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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4년 3월 넷째주 희망도서 및 음성소리책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4.03.29.
조회수.
164.
내용.

2024년 3월 넷째주 희망도서 및 음성소리책 안내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4년 3월 넷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을 안내해 드립니다.


1. 희망도서 10권.

[소설] 너의 모든 버전, 그레이스 챈, 그늘.

[시/에세이] 지금 이 순간이 기회입니다, 김기태, 침묵의향기.

[인문]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읽기, 양명수, 세창미디어.

[역사] 이주하는 인류, 샘 밀러, 미래의창.

[자기계발] 오피스 문해력, 백승권, EBS BOOKS.

[자기계발] 엠마 왓슨이 해리 포터를 고민했다, 박찬준, 바른북스.

[경제/경영] 부자아빠의 돈공부, 이용기, 동양북스.

[정치/사회] 우리가 만드는 내일은, 바네사 나카테, 양철북.

[여행] 아름다운 우리나라 전국 무장애 여행지 39, 전윤선, 나무발전소.

[종교] 경이로운 부재, 제프 포스터, 침묵의향기.


[소설] 너의 모든 버전, 그레이스 챈.

인류의 새로운 꿈, 마인드 업로딩. 아바타가 몸을 대신하고, 코드로 감각을 조작하는 가상세계! 그곳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진짜 <나>로서 존재할 수 있을까? 2088년, 먼 미래의 인류는 가이아라는 가상 시뮬레이션 세계와 현실을 오가며 일상을 살아간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떤 쾌락이든 느낄 수 있는 세상. 사람들은 비로소 몸에 종속되지 않는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깨닫는다. 그러나 곧이어 가이아를 만든 뉴로네티카―솜너스에서 마인드 업로딩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인간의 정신을 가졌으나 아바타의 몸으로 살아가는, 늙거나 병들지 않는 새로운 인류의 시대가 오는데…. 이 책은 우리의 미래를 들여다보는 소설이다. 지구에서 인류가 조금씩 사라진다면 남은 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까? 작가는 몸이 사라진 뒤 마음만 남은 세계에 홀로 서서 인간성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묻는다. 삶의 발자국과 영원한 삶 중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게 될 것인가. 우리를 잡아끄는 매력적인 딜레마가 여러분을 기다리는 중이다.


[시/에세이] 지금 이 순간이 기회입니다, 김기태.

<지금 이 순간이 기회입니다>는 저자의 홈페이지 질의응답 코너에 올린 살아가면서 겪는 고민들과 그에 답변한 내용들을 엮었다. 자신의 문제와 가족과의 관계, 인간관계와 삶의 문제, 자유 문제 등 7가지 주제로 나눠 지은이는 자신의 구체적인 경험들과 상담 사례들을 바탕으로 삶의 문제를 통해서 오히려 마음의 평화를 얻고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침묵의 향기)의 개정판입니다.


[인문]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읽기, 양명수.

<신학대전>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인간 이성에 통하는 보편진리로 설명하려고 한 책이다. 그 결과 신학이 풍부해졌을 뿐 아니라 서양철학도 풍부해졌다. 종교적 영감을 더한 철학적 사유가 서양의 인문학과 사회과학에 다양한 영향을 주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서양 문화와 정치 경제의 배경을 이루는 사고방식과 논리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이주하는 인류, 샘 밀러.

바이킹에서 메이플라워 호까지, 콜럼버스에서 일론 머스크까지 세계사의 주역은 언제나 이주민들이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이주성이 강한 동물이다. 오랜 시간 인류는 모두 유목민이었고, 일부는 여전히 이주하는 유목민으로 살고 있다. 집을 짓고 도시를 세우고 정착하기 시작한 것은 고작 1만 2천 년이 조금 넘었을 뿐이다. 국경이 그어지고 여권이 만들어진 것은 훨씬 더 최근의 일이다. 깊고 복잡한 인류 이주의 역사를 에덴동산, 노아의 방주, 선사시대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이동, 그리스 로마의 정착지 건설, 북유럽의 바이킹,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이주, 노예무역, 황색 위협, 유대인, 남북전쟁, 이주 노동자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이주와 이민의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를 제안한다.


[자기계발] 오피스 문해력, 백승권.

비즈니스라이팅 분야의 최고 전문가, tvN <유퀴즈온더블럭>의 문서의 신 백승권 대표가 MZ세대를 위한 오피스 문해력 비법을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은 미팅, 회의, 발표, 보고서, 기획서, 보도자료, 이메일, 문자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직장생활에서 필수인 업무 글쓰기의 핵심과 문해력의 본질, 각종 보고서 작성 요령 등을 총망라한다. 신속성과 효율성이 생명인 직장에서 간결하고 분명하게 문서를 작성하고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시니어 직장인이 주니어 직장인에게 미처 다 전하지 못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정리한 오피스 문해력의 비법 노트다.


[자기계발] 엠마 왓슨이 해리 포터를 고민했다, 박찬준.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다섯 인물들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아마존 13개국 선출간 (원제 : <Wielding Your Wand>) <카투사 슬기로운 군대생활> 저자! 엠마 왓슨, 키이라 나이틀리, 피터 딘클리지, 크리스 프랫, 조앤 롤링이 가진 높은 자존감의 비밀을 훔치다! 역전을 가능케 하는 삶의 태도가 드러나는 다섯 인물들의 인터뷰와 에피소드들을 통해, 허무해 보이는 인생 속 진정한 성공에 관한 주목할 만한 메시지를 던진다.


[경제/경영] 부자아빠의 돈공부, 이용기.

사람에게 가장 큰 상처는 빈 지갑이다. 그러니 아들아, 꼭 부자가 되어라!김승호 회장의 한국사장학교를 수료한 200억 부자아빠. 이 책은 200억 부자아빠가 자신의 아들딸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인생 조언이자 돈 공부의 결정판이다. 부자아빠는 금융 계통에서 14년 직장생활을 하고 22년 사장으로 살며,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어본 투자자이자 창업가다. 다양한 재테크에 지치지 않고 도전한 덕분에 서울, 경기도, 강원도에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하며 큰 자산을 일구었다. 부자아빠에게는 고등학교 교사인 아내와 회사에 다니는 사회초년생 딸과 아들이 있다. 그래서, 실제 아들딸에게 말하듯이 비정한 세상에 사기당하지 않도록, 돈 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 나쁜 놈, 악재를 걸러주는 현실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모두 책에 담았다. <부자아빠의 돈 공부>는 부자가 꼭 되어야 할 이유, 부자 마인드, 안정적인 재테크의 비밀, 적극적인 재테크의 비밀, 돈 공부를 하면 얻게 되는 것들을 하나씩 설명해준다. 또한, 안정적인 성향을 지닌 실제 딸에게 권하는 안정적인 재테크법과 조용하지만 적극적인 기질을 지닌 실제 아들에게 권하는 적극적인 투자 노하우를 구분해서 정리했다. 독자 스스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재테크를 선택해 적용해볼 수 있다. 내 새끼 입에 밥 들어가는 순간, 내 아들 통장에 돈 꽂히는 순간을 위해 부자아빠가 알고 있는 재테크 비밀 33가지를 아낌없이 퍼준다. 종잣돈 모으는 법, 부동산과 주식으로 돈 불리는 법, 안정적인 재테크와 적극적인 재테크부터 부자의 습관, 언어, 마인드, 트렌드 분석까지 올인원으로 코칭한다.


[정치/사회] 우리가 만드는 내일은, 바네사 나카테.

<기후변화는 아이들의 삶을 훔칩니다. 미래가 아닙니다. 이미 현재를 훔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닥칠 것이라 경고하는 내일이 아프리카의 오늘입니다.> 기후정의에 관한 선언이고, 행동에 나선 한 소녀의 이야기다. 2020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다섯 명의 청소년 기후 활동가가 참석했다. 그러나 <AP통신> 기사에는 네 명의 백인 활동가만 실렸다. 함께 찍은 흑인 활동가 나카테는 사진에서 잘려 나간 것이다. 기후 위기에서조차 설 자리를 잃어버린, 흑인과 유색 인종에 대한 차별을 그대로 드러낸 사건이었다. 기후 위기는 그 자체로 심각한 위협이다. 그래서 미처 그 안에 숨어 있는, 또는 그 결과로 인한 고통의 불평등에는 누구도 주목하지 못했다. 바네사 나카테는 기후 위기가 아프리카의 고난과 성적, 인종적 불평등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여 준다. 흑인 소녀가 잘려 나간 것은 우연한 실수가 아니다. 차별과 불평등이 엄연한 현실임을 보여 주는 한 장면일 뿐이다. 그러나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가장 적은 영향을 끼치고도 기후변화의 가장 큰 피해를 감당하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과 사람들에게 이 책은 수줍음 많은 소녀가 세계적인 기후 활동가가 되는 여정과 그 과정에서 보고 알고 깨닫게 된 것을 담았다. 기후변화가 가난한 아프리카에 얼마나 더 가혹한 현실이 되었는지, 기후 재난이 가장 약한 어린아이와 여성을 어떻게 고통 속으로 내모는지. 가뭄, 홍수, 산사태, 메말라 가는 호수, 메뚜기와 해충의 습격 그리고 기후 난민. 우간다, 아프리카 그리고 남반구 전역에 사는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 그들의 집과 수확물과 수입을 잃어 가고 있다. 지금 당장의 삶과 미래를 위한 희망조차 잃어 가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기후 위기는 미래의 일이 아니다. 지금 현실이다. 그리고 우리의 내일이기도 하다. 우리가 아프리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까닭이다.


[여행] 아름다운 우리나라 전국 무장애 여행지 39, 전윤선.

전국 무장애 여행사, 열린 관광지 리스트 수록. 계획·준비·동선·맞집·숙소·화장실 위치 완벽 가이드. 여행의 기본은 이동이다. 여기에 먹고 자고 싸는 일이 포함되어 있다. 여행지에서 장애인을 좀처럼 볼 수 없는 이유는 특별교통수단 보급률과 관계가 깊다. 전국 저상버스 도입률(2021년 기준)은 30.6%이다. 이 수치를 장애인 당사자의 입장으로 치환하면 버스 3대 중 2대는 그냥 보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장애인전용콜택시(장콜)의 경우는 어떨까? 법정 기준 대수는 150명당 1대이지만 이를 충족하고 있는 지자체는 많지 않다. 전동휠체어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자신만의 여행지도를 그려온 전윤선 작가가 휠체어 타고 직접 확인한 바로 그곳, 무장애 여행지를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 여행지는 우리가 흔히 만날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휠체어 사용인의 눈높이와 체험으로 기록한 여행지는 특별하다. 작은 네 바퀴가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인지, 쉴 곳과 먹을 곳은 어디인지, 장애인 전용 화장실 위치부터 편의객실이 마련된 숙소까지 세세한 여행정보를 담았다. 집을 벗어나자마자 마주하는 불편한 교통수단과 바퀴로는 갈 수 없는 크고 작은 계단과 문턱, 원활하지 않은 장콜마저도 여행지마다 지역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하고 승인받아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헤아리면 여행지 어느 곳도 무장애라는 타이틀을 달기에는 부족하다. 저상버스 도입률이 30.6%인 만큼 부족한 것이 무장애 여행의 현주소이다. 하지만 여행이 주는 치유의 힘과 행복을 어느 누구보다 믿고 있는 저자와 함께라면 전국 무장애 관광지 도장 깨기!, 반려견 동반 제주 한달살이도 가능할 것 같다. 또한 날로 쇠약해지시는 부모님을 모시고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효자, 효녀들에게도 영감을 주는 내용이 많다. 물 흐르듯이 휠체어로 이동하고, 먹고, 쉴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하다. 아무나 시도하기 힘든 남다른 여행,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여행을 현실화한 이 책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독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종교] 경이로운 부재, 제프 포스터.

서구 영성계의 샛별 제프 포스터, 궁극의 진실을 말하다! 영국의 출판그룹 왓킨스 산하의 매거진 왓킨스에서 발표한 2011년 세계의 영적 지도자 100인 중 최연소 지도자로 선정된 제프 포스터의 가르침을 담은 명상 에세이. 진지한 영적 탐구 끝에 진리를 깨우친 지은이가 단순하고 명료하면서도 따뜻한 언어로 지금 여기에서 삶의 신비와 경이로움, 놀라운 진실과 자유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은 8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장에는 Conscious TV와 나눈 인터뷰가 실려 있다. 궁극의 진실을 가리키는 언어의 향연과 같은 책이므로 진리를 알고 싶은 독자들과 진지한 구도자들에게는 단비처럼 반가울 책이다. 서구의 영적 지도자들을 소개하는 modern spiritual classic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2. 음성도서 2건,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소설]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자이언트북스.

김초엽 첫 장편소설,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이야기. 이미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며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초엽 작가는 더스트로 멸망한 이후의 세계를 첫 장편소설의 무대로 삼았다. 그는 지난해 말 플랫폼 연재를 통해 발표한 이야기를 반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수정하면서 한층 더 무르익도록 만들었다. 그리하여 장 구성부터 세부적인 장면은 물론 문장들까지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지구 끝의 온실>이 2021년 8월 드디어 독자들을 만난다. <지구 끝의 온실>은 자이언트북스의 네 번째 도서이다. 김중혁의 첫 시리즈 소설 <내일은 초인간>, 배명훈 장편소설 <빙글빙글 우주군>, 그리고 한국문학의 빛나는 일곱 명의 작가가 즐거움을 키워드로 쓴 단편소설을 묶은 앤솔로지 <놀이터는 24시>까지, 작가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응원하며 가장 그다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해온 자이언트북스는 이번 주인공으로 김초엽의 <지구 끝의 온실>을 출간하였다.


[정치/사회]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창비.

선량한 마음만으로 평등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은밀하고 사소하며 일상적이고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일들 속에서 선량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차별과 혐오의 순간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선량한 차별주의자>. 차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활동가이자, 통계학·사회복지학·법학을 넘나드는 통합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국내의 열악한 혐오·차별 문제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전념해온 연구자인 김지혜 교수가 인간 심리에 대한 국내외의 최신 연구, 현장에서 기록한 생생한 사례, 학생들과 꾸준히 진행해온 토론수업과 전문가들의 학술포럼에서의 다양한 논쟁을 버무려 우리 일상에 숨겨진 혐오와 차별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1부에서는 우리가 차별을 보지 못하고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되는 이유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모든 사람은 가진 조건이 다르기에, 각자의 위치에서 아무리 공정하게 판단하려 한들 편향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차별을 알아채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특권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의 날카롭고 다각적인 문제제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무리 선량한 시민이라도 차별을 전혀 하지 않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2부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차별이 지워지거나 공정함으로 둔갑되는 메커니즘을 살핀다. 저자는 차별에 대한 논란들을 차근차근 해부하며 역으로 질문을 던지고, 인간 심리와 사회현상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이론을 소개하면서 독자가 자연스럽게 평등과 차별을 탐구해볼 수 있게 한다. 3부에서는 차별과 혐오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를 살핀다. 각종 논쟁과 실험을 풍부하게 제시하며,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한걸음의 대안부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폭넓게 살펴본다. 차별을 당하면서도 작은 문제제기조차 해보지 못한 사람들부터 소위 프로불편러까지, 차별과 혐오의 시대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이 책은 내 시야가 미치지 못한 사각지대를 발견할 기회를 전해준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 평등도 저절로 오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질서 너머의 세상을 상상하고, 은폐되거나 익숙해져서 보이지 않는 불평등을 감지하고 싸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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