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바로가기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서관

검색
  • 1점음성도서관
  • 2점나의도서관
  • 3점정보마당
  • 4점도서관소개
  • 5점이용안내
  • 6점개인정보취급방침안내

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4년 3월 넷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4.03.26.
조회수.
156.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4년 3월 넷째주 신간도서와 추천도서를 안내 해 드립니다.


1. 신간도서 10권.

[소설] 오로라, 최진영, 위즈덤하우스.

[소설]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정보라, 래빗홀.

[소설] 봄그늘 4, 5, 김차차, 파란.

[인문]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자미라 엘 우아실 , 프리데만 카릭, 원더박스.

[인문] 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충페이충, 더페이지.

[자기계발] 발상의 회로, 나카가와 료 , 지니의서재.

[경제/경영] 홍보의 신, 김선태, 21세기북스.

[정치/사회]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강지나, 돌베개.

[가정/육아] 조선미의 초등생활 상담소, 조선미, 북하우스.


[소설] 오로라, 최진영.

<믿음 없는 사랑은 가능한가. 사랑 없는 믿음은 어떤 모습인가. 그게…… 완전히 없을 수가 있는가.> 제주의 겨울바람을 타고 떠다니는 최진영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단상들. <구의 증명> <단 한 사람> <해가 지는 곳으로> 등을 쓰고 2023년 <홈 스위트 홈>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하며 사랑의 다채로운 면면을 재발견해온 최진영의 신작 소설 <오로라>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2022년 제주 생활을 시작한 작가가 조커 카드로 아껴두겠다고 다짐했었던 제주도를 처음으로 배경 삼은 작품이기도 하다. 제주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곳, 스스로를 죄는 규칙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이다. 죄책감 대신 자유, 진실 대신 거짓을 택하고 오로라로 다시 태어나기를 다짐한 너를 비웃듯 발코니에서 죽은 새가 발견된다. 봄이 오면 녹아 사라질 걸 알면서도 눈사람을 만드는 마음으로 한 사람의 손을 잡는다. 종잡을 수 없는 겨울 제주의 날씨만큼이나 변화무쌍한 사랑이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른다.


[소설]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정보라.

치열하게 저항하고 사랑하는 작가 정보라의 첫 자전적 SF소설. 당신의 손을 맞잡고 망가진 세상과 맞서며 함께 꾸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진심의 사랑.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에 이어 2023년 국내 최초로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정보라가 해양 생물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SF연작소설을 선보인다. 작가 본인이 살고 있는 바다 도시 포항의 풍경과 더불어, 그의 가족과 이웃, 친구와 똑 닮은 인물들의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가 담긴다. 수록된 여섯 편의 이야기는 사람답게 살기 위해 치열한 투쟁과 투병을 이어온 기록이자,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약한 손을 마주 잡고 깊은 사랑을 나눠온 장면의 모음이다. 자꾸만 말하는 해양 (외계) 생물과 마주치는 나와 남편(위원장님)은 정체 모를 검은 양복 군단에게 연행되지만, 기묘한 사건들에 휘말리는 와중에도 이들은 열받으니까 잘못된 일에 목소리를 내고 시대의 불합리와 대결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예상을 뛰어넘는 인물들의 코믹한 행보와, 분노가 가득 담긴 속사포 랩 같은 문체를 따라 읽다 보면 절로 웃음이 터지지만, 작가가 겨냥하는 주제들은 결코 가볍지 않다.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해고 처분과 장애인의 이동권을 무시한 시설, 작은 나라의 이권을 호시탐탐 노리는 21세기 제국주의, 잔인한 해양 생태계 파괴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지며 이에 맞서 조금씩 세계의 변화를 만들어온 사람들의 용기 있는 걸음을 보여준다.


[소설] 봄그늘 4, 5, 김차차.

<너는 내 실수고 오욕의 역사였으며 내 모든 유년의 기억이었다.> <……박우경 니 진짜 미친갱이가.> <아 개등신 같은 가시나.> 한때의 주말. 칸막이 책상 아래에서 우리가 잡았던 손. 문제집 안에 끼워져 있던 그 애의 쪽지. 깨끗한 교복 셔츠의 섬유 린스 냄새. 내 캔커피를 한 입씩 뺏어 마시며 장난스레 웃던 얼굴. 아, 그 웃는 얼굴. 죄다 지겹다는 듯 잔뜩 찌푸렸다가도 날 보면 일시에 소년처럼 말개지는 얼굴이 좋았다. 콧등을 설핏 찡그리고, 시원하게 휜 입매로 웃던 그 남자애. 나중에 서울에 가면 항상 저와 함께 있자던, 그 치기 어린 목소리. 그 애가 청라에서 보낼 지루한 유배는 아무리 길어도 1년이다. 해를 지나 내년 봄이 올 때까지, 시간을 아무리 더 갉아 내도 우리의 끝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지금은 우리가 다시 헤어질 봄의 그늘 같은 것이다. 그 봄이 제 등 뒤편에나 남긴 그림자였다.


[인문]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자미라 엘 우아실 , 프리데만 카릭스.

원시 시대 동굴 속에서 나누던 이야기에서부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까지, <일리아드>와 같은 고전에서부터 정치인 트럼프의 거짓말까지. 강력한 이야기는 삶을 구할 수 있고, 투표 결과를 좌우할 수 있으며, 사회를 바꿀 수 있다. 또한 전쟁을 일으킬 수 있고 사람들을 영원히 반목시킬 수도 있다. 이야기하는 원숭이인 우리들은 이야기의 힘 덕분에 진화적 이점을 얻고, 문명을 이룰 수 있었다. 2022년 독일 독서문화진흥재단에서 선정한 최고의 논픽션 중 한 권에 들어갔던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이야기가 지닌 상반된 영향력을 추적한다. 그들은 어떤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는지 그리고 우리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이야기가 왜 절박한지를 잘 풀어놓고 있다.


[인문] 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충페이충.

분노를 이해하는 완벽 메커니즘. 한 권으로 끝내는 분노의 모든 것. 분노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삶의 에너지가 된다! 익숙하고도 낯선 감정, 분노를 직시하고, 이해하고, 전환하라. 우리는 매일 이런저런 이유로 화를 낸다. 그래서 익숙한 듯하지만, 한편으론 분노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아 낯설기도 하다. 분노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일 뿐, 분노 뒤에는 억울함, 기대, 심판, 무력감, 두려움, 사랑 등이 존재한다. 10여 년간 심리상담사로 활동해온 저자는 수많은 내담자를 만났다. 그들은 배우자, 부모, 자녀, 상사, 동료, 낯선 사람에게 분노한다고 했다. 그런데 화를 내거나 꾹 참는 것 외에 다른 방식을 몰랐다. 저자는 우리가 분노에 잘 대처하지 못하는 이유로 분노의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단언한다. 분노는 나쁜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노를 억누르거나 충동적으로 분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분노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해야말로 변화를 이끄는 최고의 길이기 때문이다. 분노하는 이유와 그 이면에 충족되지 못한 감정을 이해하다 보면 분노는 삶의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다. 분노는 사랑에 대한 호소이고, 관계에 대한 갈망이며, 힘찬 생명력의 분출이다. 내 안의 분노를 이해하면 화가 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화가 날 때 내면의 진짜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를 충족시킬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낼 수 있다. 또 분노의 에너지를 이용해 삶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10여 년간 상담한 수많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면서 독자가 분노라는 감정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기 안의 분노를 탐구할 수 있는 분노 분석표도 부록으로 실려 있다.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면 분노는 더 이상 불편한 감정이 아니다. 튼튼하게 구축한 정서적 방파제 안에서 마음껏 분노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자기계발] 발상의 회로, 나카가와 료.

아이디어는 번뜩이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구글, 덴쓰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의 창의성 수업. 발상의 회로를 구축하면 내 아이디어에 사람들이 움직인다! 덴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일본 광고대행사이다. 이 책의 저자 나카가와 료는 덴쓰의 카피라이터가 되어 자신의 창의성으로 세계 시장을 주름잡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입사한 뒤의 현실은 처참했다. 그는 사내 테스트마저 통과하지 못해 영업 부서에서 일해야만 했다. 그는 왜 내가 떠올린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들에게 한심해 보일까? 라는 질문의 답을 찾으려 무려 7년 동안 씨름했다. 인정받는 발상력을 기르고자 관련된 책이라면 모조리 찾아 읽고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획을 만들 수 있을지 연구하고 시험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의 생각 회로, 창의력 공식을 완성했다. 그 성과는 놀라웠다. 회사 내에서도 창의성을 인정받지 못하던 저자는 세계적인 칸 광고제의 일본 예선에서 우승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본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회사에서도 대표 카피라이터로 활약하다가 마침내 구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다. 이 모든 것이 그가 완성한 창의력 공식 덕분이었다. 저자는 이 공식이 카피라이터나 전문 기획자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인생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싶거나, 효율적인 업무처리 능력을 개발하고 싶거나,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은 분명 결정적인 전환점을 제공해 주리라 확신한다. 자신이 이미 검증한 공식이기 때문이다.


[경제/경영] 홍보의 신, 김선태.

시장님이 유튜브 하라고 시켰는데요? 평균 조회 수 100만 회, 댓글 1,000개, 전국 지자체 유튜브 1위!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공무원 충주시 홍보맨이 홍보하는 법. 충주시가 낳은 최고의 스타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의 첫 번째 책. 초고속 승진을 이뤄낸 파격 마케팅 노하우 대공개! 공식 유튜브 실무자들을 위한 실질적 콘텐츠 기획 전략. 요즘 충주시 유튜브가 핫하다. 이 유튜브 덕분에 충주시는 이제 많은 사람에게 친숙한 이름이 됐다. 최근에는 대통령이 충주시 유튜브 홍보를 혁신 사례로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고, 수능에 충주시 관련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유튜브의 성공은 모두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 한 명의 기획에서 시작됐다. <홍보의 신>은 충주시 홍보맨으로 잘 알려진 김선태 주무관이 시장님이 시켜서 시작한 유튜브를 성공시키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깨달은 홍보의 핵심과 브랜딩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공무원 관짝 밈, 홍보맨 슬릭백 등 큰 화제가 된 영상이 탄생한 과정과 그 속에 녹아 있는 홍보 전략을 이야기한다. 또한 기획부터 촬영, 출연, 편집까지 혼자 맡게 되면서 마주하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이를 헤쳐 나가는 파격적이고 진솔한 경험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근본 없지만 핵심을 꿰뚫는 충주시 홍보맨만의 홍보 비밀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정치/사회]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강지나.

처음 만날 때는 열예닐곱 살의 청소년이었던 이들이 지금은 서른 즈음의 청년이 되었다. 10년간 정성스럽게 기록된 가난과 성장의 시간들. 25년 경력의 교사이자 청소년 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가 빈곤가정에서 자란 여덟 명의 아이들과 10여 년간 만남을 지속하면서 가난한 청소년이 청년이 되면서 처하게 되는 문제, 우리 사회의 교육ㆍ노동ㆍ복지가 맞물리는 지점을 적극적으로 탐사한다. 이 책은 가난을 둘러싼 겹겹의 현실에 대한 철저한 해부이자 날카로운 정책 제안인 동시에, 가난이라는 굴레 속에서 이들이 어떻게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발견해내는지에 대한 가슴 시린 성장담이다. 은유 작가와 장일호 기자가 사려 깊은 추천글을 보탰다.


[가정/육아] 조선미의 초등생활 상담소, 조선미.

스스로 당당한, 사회성 있는 아이로 키워라! 영혼이 강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좌절내구력! 친구, 공부, 생활 습관 초등 아이 교육과 훈육에 대한 궁금한 모든 질문에 대한민국 부모 멘토 조선미 교수가 답한다! 많은 부모가 자녀를 키우며 가장 걱정되고 두려운 순간은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낼 때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대부분 어린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 5~7세 때 보육기관에 다니기 때문에 단체생활을 일찍 경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초등학교는 보육기관이 아니다. 사회에서 살아가는 새로운 시작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부모는 우리 아이가 선생님께 칭찬받고, 친구들에게도 사랑받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가 되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한다. 그러다 막상 아이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우리 아이가 소심해서 손해 보지 않을까, 선생님 수업을 제대로 이해할까, 친구가 괴롭히면 참고만 있지는 않을까 등 온갖 걱정을 하게 된다. 조선미의 초등생활 상담소는 대한민국의 대표 부모 멘토인 조선미 교수가 이런 부모와 아이들의 고충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집필한 책이다. 실제로 저자가 받았던 고민 상담들과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가 알아야 할 초등학생의 발달 과정과 심리를 꼼꼼하게 다루었다. 아이가 단짝 친구가 없어서 고민돼요. 학원 꼭 보내야 할까요? 초등학생인데 스마트폰 꼭 사줘야 할까요? 어린이날 선물은 비싼 걸 사줘도 될까요? 등 사소해 보이지만 아이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질문들의 답을 담았다. 우리 아이가 사회에서, 부모의 품을 벗어나서도, 독립된 개체로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라는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은 결정적이고도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2. 추천 도서

1) 봄내음 가득 느껴보세요

2) 3월 21일,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감사합니다.



다음글 보기 이전글 보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