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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4년 3월 첫째주 신간도서, 추천도서 및 안드로이드 앱 업데이트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4.03.05.
조회수.
158.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4년 3월 첫째주 신간도서와 추천도서를 안내 해 드립니다.

※ 책 읽어주는 도서관 안드로이드 앱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수정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안드로이드13 에서의 안정성 강화.

2) 데이지 플레이어 신규 엔진 적용.

3) 기타 수집된 오류 수정.


1. 신간도서 6권.

[소설] 귀신들의 땅, 천쓰홍, 민음사.

[소설] 사라진 것들, 앤드루 포터, 문학동네.

[소설] 듄의 세계, 톰 허들스턴, 황금가지.

[인문] 당신이 만나야 할 단 하나의 논어, 판덩, 미디어숲.

[자기계발] 기분 좋은 말투 품격 있는 말투, 리징, 지니의서재.

[가정/육아]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버지니아 사티어, 포레스트북스.


[소설] 귀신들의 땅, 천쓰홍.

2020년 타이완 양대 문학상인 금장상 문학도서부문상, 금전상 연도백만대상 수상작! 타이완 문단을 대표하는 젊은 거장 천쓰홍의 걸작!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타이완의 젊은 거장 천쓰홍의 장편 소설 <귀신들의 땅>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한 일가족을 중심으로 타이완의 아픈 현대사를 담아낸 걸작 <귀신들의 땅>은 타이완에서 가장 큰 양대 문학상인 금장상 문학도서부문상과 금전상 연도백만대상을 수상했으며, 12개 언어로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소설] 사라진 것들, 앤드루 포터.

소설집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으로 한국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앤드루 포터의 두번째 소설집 <사라진 것들>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데뷔작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으로 플래너리 오코너상을 수상하고, 포워드 매거진, 샌안토니오 익스프레스 등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장편소설이 주류를 이루는 미국에서 단편문학의 기수로 자리매김한 앤드루 포터가 내놓은 신작 소설집이다. 삶의 분기점에 이르는 순간을 정확히 포착하는 시선, 서정적이고 유려한 문체, 쉽게 잊히지 않는 긴 여운을 남기는 강렬한 엔딩으로 미국 현대 단편소설 미학의 정수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앤드루 포터는 국내에 소개된 뒤 문학 팬들은 물론 많은 작가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또한 배우 박정민, 유인나가 극찬하고 가수 아이유도 독서를 인증하는 등 문학계를 넘어 대중으로 확산되며 읽는 이를 사로잡는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 바 있다. <사라진 것들>은 그런 앤드루 포터가 첫번째 소설집 이후 15년 만에 내놓은 두번째 소설집이다. 첫 번째 소설집으로 무시무시한 작품집(런던 타임스)이라는 평과 함께 “현재 미국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단편 작가”(인디펜던스)로 꼽힌 그는 15년을 지나오며 삶에 대한 더욱 깊은 통찰이 담긴 열다섯 편의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작가에게도, 한 사람의 삶에서도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사라진 것들>의 가장 주요한 주제는 바로 그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이 우리에게서 가져가는 것들, 우리가 언젠가는 떠나보내야 하는 것들, 이를테면 청춘이나 예술,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 <사라진 것들>의 인물들은 가까이 있던 것들을 떠나보내고, 이후에 남겨진 삶을 각자의 방식으로 받아들인다. 사라짐은 때로 쓸쓸함을 남기고, 지나간 것들은 유난히 찬연하기 마련이지만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지금이, 아직 다가올 날들이 있다고 일깨우는 포터의 소설들은 우리의 마음에 깊고 넓은 파동을 만든다.


[소설] 듄의 세계, 톰 허들스턴.

60여 장의 화보와 사진 자료, 200권이 넘는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SF <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다.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SF 소설이자 독자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SF 소설인 프랭크 허버트의 대작 <듄>의 최신 해설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2023년 9월에 출간되어 줄곧 아마존 SF 판타지 비평서 부문 베스트셀러를 지키고 있는 <듄의 세계>는, 200종의 참고문헌과 프랭크 허버트의 인터뷰 및 주변인물들의 증언 등 <듄>의 집필에 영향을 끼친 모든 내용을 주요 키워드로 구분하여 상세한 해설로 담아내는 한편, 이해를 돕기 위해 80년 전 프랭크 허버트의 청년 시절 사진에서부터 최신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듄」까지 160여 장의 사진 자료와 화보를 함께 수록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반지의 제왕>의 저자 J.R.R. 톨킨, <파운데이션>의 저자 아이작 아시모프, <죽어가는 지구>의 잭 밴스 등 동시대 유명 작가들과 관련된 일화는 물론이고,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OPEC, 이슬람 저항, 환경운동, 초심리학, 트로이 전쟁, 아라비아의 로렌스, 우생학, 칼리굴라, 새뮤얼 버틀러, 사담 후세인, 프리메이슨리 등 <듄>의 완성에 영향을 준 수많은 사상과 사건, 인물을 두루 살피며 방대한 <듄>의 세계관을 손 쉽게 이해하는 길을 안내받는다. 이 책에서는 아라키스의 프레멘 반란에 영감을 준 격렬한 아랍 반란에서부터 베네 게세리트 자매단의 모태가 된 허버트의 가톨릭 신자 이모들에 이르기까지, 허버트에게 영향을 미친 다양한 요인들을 살펴볼 것이다. - 본문 중.


[인문] 당신이 만나야 할 단 하나의 논어, 판덩.

이 책의 저자 판덩은 40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소속된 판덩독서회의 리더다. 그가 동서양의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중국과 서양의 고전을 넘나들며, 현실 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논어를 새롭게 해석했다. 논어에 담긴 2천 년 전 공자의 지혜와 처세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친근하게 풀이했다. 저자는 대학원을 졸업한 후 중국 중앙텔레비전 방송국에 입사했지만 극도의 스트레스와 무기력에 시달렸다. 그는 항상 직장을 잃으면 어쩌지? 프로그램이 다시 엎어지면 어쩌지? 집세를 내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달고 살았다. 때로는 불안감에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있었다. 위기의 순간, 그를 구원한 책은 논어였다. 불안과 초조함으로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던 당시 논어를 만난 저자는 그 후 세상의 모든 논어를 찾아 읽으며 쉼 없이 연구했다. 책은 논어 1편인 [학이]부터 9편 [자한]까지의 내용 중 가장 핵심적이고 울림이 강한 문장들만 모아 담았다. 작은 습관의 경이로움을 이야기한 군자무본, 번잡한 마음을 정리하는 청소의 힘을 이야기하는 경사이신, 문제에서 문제를 찾는 시대의 인재, 안회의 고찰을 담은 회야불우, 군자의 덕목인 ‘군자불기’를 비롯해 자리의 존재보다 그 위치에 맞는 능력을 걱정하라 조언하는 환소이립, 삶을 지켜주는 단단한 갑옷인 정직을 이야기하는 숙위미생고직, 최악의 순간에도 웃음을 택하라 이르는 비감후야 등 삶에 위기가 올 때마다 적재적소에 알맞은 지침을 내려주는 명문장들이 숨 쉴 틈 없이 몰아친다. 논어의 모든 문장 중 버릴 것을 찾는 것은 편집자 입장에서는 고역이었다. 그만큼 공자의 입에서 나오는 언어 중 버릴 것은 작은 탄식이었을 것이다. 아니, 탄식조차 함부로 내뱉지 않았던 공자였던 만큼 그의 작은 한숨도 위대한 의미를 담고 있을지 모른다. 논어는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수많은 해석본이 출간되어 있지만 저자는 이 책 <단 하나의 논어>에서 특별히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논어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현대의 삶을 렌즈 삼아 논어를 해석해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현대 과학에 근거한 이론으로 공자의 주장을 검증하고, 흥미 넘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초등학생도 이해할 정도로 아주 친절하게 공자의 가르침을 전한다. 공자의 지혜와 처세를 오늘의 현실에 맞게 들려주는 이 책으로 우리 현대인들이 걱정하는 생활, 직장, 학습, 창업, 인간관계에서 맞닥뜨리는 삶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계발] 기분 좋은 말투 품격 있는 말투, 리징.

동료, 선후배, 부부, 연인 등 세상에는 다양한 관계가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관계의 핵심에는 <말>이 있다. 관계를 맺고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가장 핵심적인 도구가 <말>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말이 트이면서부터 말을 시작해 말로 관계를 쌓아 나가고,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 별로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도 자꾸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딱히 능력이 없지도 않은데 직장에서 계속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본인의 <말>을 점검해보라. 말을 잘하지 못하면 호감을 얻기 어렵고,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에 처할 때가 많다. 이 책에는 다양한 상황과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적을 만들지 않고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말하기 기술 91개가 들어있다. 어떻게 말해야 듣는 사람의 기분을 해치지 않고 관계를 좋게 만들 수 있는지, 어떻게 말해야 점수를 잃지 않고 딸 수 있는지, 어떻게 말을 해야 대화를 잘 시작할 수 있는지, 어떻게 말하는 방법을 바꿔야 할지 등 <말>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분 좋은 말투 품격 있는 말투>를 통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가정/육아]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버지니아 사티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가족치료의 1인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역작이자 누적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책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원제: The New peoplemaking)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유수의 언론과 아동, 청소년 전문 교육자와 심리학자들이 극찬하는 이 책은 1988년에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오랫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전설적인 육아의 바이블로 통한다.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이자 가족치료의 1인자인 이 책의 저자 버지니아 사티어는 모든 부모에게, 육아를 할 때는 부모와 가정이라는 정체성부터 단단히 확립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육아에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온갖 변수가 충돌하는 육아의 세계에서 아이를 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못했다면, 주관 없이 남을 따라 유행을 좇아 아이를 길렀다면, 아이에게 언제 자유를 주고 언제 통제를 해야 할지 명확히 구분할 줄 몰라 방황했다면, 이제 전 세계가 인정한 양육 불변의 법칙을 따라가 보자. 그 모든 문제에 버지니아 사티어는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2. 추천 도서.

1)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페이커가 추천하는 술술 읽히는 책.

2) 환절기와 면역력, 건강 완전정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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