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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2월 마지막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4.02.27.
조회수.
223.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4년 2월 마지막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를 안내 해 드립니다.


1. 신간도서 8권.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 2, 강지영, 자음과모음.

[시/에세이] 사랑하고 싶고 상처받긴 싫은 너에게, 미란다, 부크럼.

[인문] 의존을 배우다, 에바 페더 키테이, 반비.

[정치/사회] 오이디푸스, 장애인 되다, 박정수, 그린비.

[역사/문화]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40가지 사건, 강부원, 믹스커피.

[예술/대중문화] 연인 대본집 1~3, 황진영, 김영사.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 2, 강지영.

이동욱, 김혜준 주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원작 소설! “배신이라는 말에는 한때의 깊은 신뢰가 전제된다. 하지만 이 바닥에서 실력 외에 믿을 건 없다.” 미스터리, 모험, 판타지, 스릴러, 로맨스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인 강지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살인자의 쇼핑몰 2>가 자음과모음 새소설 13권으로 출간되었다. 강지영 작가는 흡입력 있고 기발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심여사는 킬러> <프랑켄슈타인 가족> <어두운 숲 속의 서커스> <하품은 맛있다> <개들이 식사할 시간>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장르소설 세계를 구축해온 바 있다. <살인자의 쇼핑몰 2>는 <살인자의 쇼핑몰>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정진만과 정지안의 이야기로 돌아온 강지영 작가는 더욱 탄탄해지고 짜릿해진 서사 안에서 본격적인 살인 느와르를 펼쳐 보인다.


[시/에세이] 사랑하고 싶고 상처받긴 싫은 너에게, 미란다.

12만 구독자! 누적 조회 수 6,000만 뷰! 스타 연애 코치. 미란다TV 미란다의 가장 나답게 사랑하는 시간. 행복하고 싶어 시작한 연애인데 오히려 상처만 깊어질 때, 좋은 사람은 어떻게 만나는 건지 너무 어려울 때, 연인과의 관계에서 다툼이 생겼을 때, 사랑이 식어 가는 것을 지켜만 봐야 할 때, 결혼을 앞두고 답답해서 한숨만 나올 때. 사랑을 하며 부딪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은 아무도 해답을 알려 주지 않기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더 이상 사랑에 상처받고 싶지 않지만, 또 그만큼 열렬히 사랑하고 싶기도 하다. <사랑하고 싶고 상처받긴 싫은 너에게>는 누구나 겪는 연애·사랑 고민에 따뜻한 공감과 위로, 그리고 현명한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진정한 자신을 알고 소중히 할 때 상처받지 않는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사랑을 위해서는 자신의 자존감을 다지는 것이 필수다. 상처받지 않는 사랑은 자신에게서부터 시작된다고. 어떻게 하면 좋은 상대를 만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 위해 자신을 가꿔 나갈 수 있는지 알려 주고 있다. 감정은 혼자만 주는 게 아닌 서로가 교환하는 것이다. 완벽한 사랑이란 없지만, 서로가 성장하고 균형을 이루는 성숙한 연애와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자존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연애를 쌓아 가는 지침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저자는 사랑의 실패나 이별의 상처는 전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며 역경을 이겨 낸 사업가가 더 큰 성공을 거두듯 사랑에 깊이 아파 본 사람만이 그 아픔을 넘어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사랑뿐만 아니라 저자 본인이 경험했던 여러 인간관계, 자존감, 본인을 가꾸는 법 등 인생과 관련된 노하우를 보다 상세하게 알려 주고자 힘쓰며 지혜롭고 현명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다정한 친구처럼 이야기해 준다. 당신이 더 나은 사람과 행복했으면 하니까. 상처받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을 했으면 하니까.


[인문] 의존을 배우다, 에바 페더 키테이.

장애와 살아낸 현실에서 길어올린 철학적 질문들. 딸 세샤의 의존하는 삶을 통해 그 답을 얻다. 페미니스트 철학자이자 장애학과 돌봄이론 분야의 석학, 에바 페더 키테이의 <의존을 배우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키테이는 중증 인지장애를 가진 딸 세샤의 어머니로서 딸을 보살핀 경험이 철학자인 자신에게 제기한 문제들을 사유한다. 책은 딸의 장애와 함께 살아낸 개인적인 현실에서 출발해서, 기존 철학의 틀을 토대부터 허무는 새로운 철학을 써나가는 데까지 나아간다.


[정치/사회] 오이디푸스, 장애인 되다, 박정수.

이 책은 비극이라는 단어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 그리스 비극을 장판(장애운동판) 특유의 전복적이고 유쾌한 시선으로 살핀다. 많은 사람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로 널리 알려진 그리스 비극이 주로 인간의 이야기인 데다 그 내용이 정치적이고 급진적이라는 사실은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저자는 노들장애학궁리소와 노들장애인야학에서 <장판에서 비극 읽기>라는 수업을 진행하며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비극 속 장애 이야기들을 읽었다. 그들은 막장 드라마 뺨칠 정도로 기구한 비극 속에서, 인물들이 운명애(amor fati)를 통해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발견해 냈다. 비극적인 운명이 주어질지라도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마침내 장판에서 그리스 비극을 읽는다는 것은 장애인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는지 탐구하고, 그에 따른 삶의 태도를 성찰하는 진지하고도 즐거운 작업이 된다.


[역사/문화]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40가지 사건, 강부원.

다시 쓰는 우리 역사의 빛과 그림자! 20세기 한국사의 변곡점을 운명지은 순간들.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은 빛나는 발전과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하며 누구나 제 목소리를 당당히 낼 수 있는 시대로 나아갔다. 하지만 사람들이 속절없이 죽어 나가도, 어느 한 곳이 황망하게 무너져도 참고 견디라고 말하는 야만의 사회이기도 했다. 20세기 한국은 견고한 듯 보이지만 살짝만 균형을 잃어도 무너져 내릴 만큼 위태로웠다. 이 책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40가지 사건>은 성장의 그늘과 민주화의 이면이 복잡다단하게 얽히고설켜 무참한 사건과 사고들이 연속되었던 20세기 한국의 단면을 그렸다. 특별한 역사와 소소한 일상의 시간이 만나는 지점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역사가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시리즈 일곱 번째 책이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사적인 흔적이자 공적인 기록인 셈이다. 이 책이 소개하는 40가지 사건 사고는 모두 20세기의 변곡점 내지는 분기점으로 작용했을 만큼 중요하다. 그 시간들은 마냥 아름답고 평화롭지 않았다. 그렇다고 다툼과 갈등으로만 점철되지도 않았다. 변화와 혁신이 뜻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름 없는 이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었다. 빛과 그림자가 공존한 20세기 한국이다.


[예술/대중문화] 연인 대본집 1~3, 황진영.

매회 최고 시청률 갱신! <연인>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출간!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으로 휴먼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연 황진영 작가의 세 번째 사극 대작.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불안했던 시대, 갖은 고초를 겪으며 희망과 사랑을 지켜나가고자 노력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회 수려한 영상미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우는 주인공의 애절한 연기로 글로벌 OTT 68개국 톱10에 랭크되어 전 세계 장채앓이를 양산하고 있다. 글로 만나는 <연인>에는 작가의 완벽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탄생한 인물들의 특징과 대사, 지문이 담겨 사극 대본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역사 소설을 읽는 듯한 흥미로운 전개와 이야기로 독자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 추천도서

1) 어디에나 존재하는 AI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2) 쇼펜하우어의 팩트폭행 인생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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