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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4년 2월 셋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4.02.13.
조회수.
171.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4년 2월 셋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를 안내 해 드립니다.


1. 신간도서 5권.

[소설] 가을비 이야기, 기시 유스케, 비채.

[소설[ 꿰맨 눈의 마을, 조예은, 자음과모음.

[수필] 보편의 단어, 이기주, 말글터.

[인문]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한스 할터, 포레스트북스.

[정치/사회] 번영하는 도시, 몰락하는 도시, 이언 골딘, 톰 리-데블린, 어크로스.


[소설] 가을비 이야기, 기시 유스케.

현대 호러의 일인자가 선사하는 새로운 이야기, 절망과 경악의 암흑기담집. 아귀의 논. 기이한 숙명을 짊어진 남자의 슬프고도 비참한 업보 이야기. 푸가. 실종된 작가 아오야마 레이메이가 남긴 원고, 그가 겪은 초자연적 현상의 기록. 백조의 노래. 무명 가수가 남긴 궁극의 노래에 숨겨진 무서운 비밀. 고쿠리상. 죽고 싶은 사람이 시도하는 금지된 의식. 목숨을 건 게임의 결말은?


[소설[ 꿰맨 눈의 마을, 조예은.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의 스물두 번째 안내서. 제2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서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로 우수상을, 제4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시프트>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조예은의 첫 번째 연작소설집 <꿰맨 눈의 마을>이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섬뜩하면서도 독창적인 호러 소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가 조예은이 이번에는 바이러스로 뒤덮여 종말을 맞이한 세계를 환상적으로 그려낸다. 갑자기 나타난 저주병으로 괴물이 되어버린 사람들과 살아남은 이들의 작은 세계인 타운에서 벌어지는 세 편의 소설은 우정과 사랑, 모험에 대한 이야기이자 세상의 모든 다름에 대한 조예은의 애틋한 전언이다.


[수필] 보편의 단어, 이기주.

입소문이 만든 밀리언셀러 <언어의 온도>와 스테디셀러 <말의 품격>으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한 이기주 작가가 신작 산문집 <보편의 단어>를 들고 우리 곁을 찾아온다. 그간 섬세한 시선으로 일상에 숨겨진 삶의 본질을 길어 올린 이기주 작가는 이번엔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평범한 단어들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사랑과 미움, 행복과 불행, 희망과 후회, 생명과 죽음 등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작가가 행간에 심어놓은 묵직한 질문을 이정표 삼아 책 속의 길을 산책하다 보면, 각자의 삶을 떠받치는 단어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삶의 풍경이 어떠한지를 새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인문]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한스 할터.

모든 인간에게는 한 번의 탄생과 한 번의 죽음이 공평하게 허락된다. 탄생이 삶의 일부라면 죽음도 삶의 일부이다. 그럼에도 많은 이가 죽음은 주로 두렵고 서늘한 공포이자 한 존재의 소멸이라고 여기며, 죽음만은 추상적인 과제처럼 생각하고 회피한다. 수십 년간 의사로 일하고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을 돌봐온 저자 한스 할터는 수많은 이들의 <죽어감>을 통해 <살아감>을 배우게 됐다고 말한다. 먼저 떠난 많은 사람처럼 언젠가는 죽음이 반드시 나의 몫이 되는 순간이 오기에 지금 이 순간을 후회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메멘토 모리(memento-mori, 죽음을 기억하라)>를 마음에 새길 때 <카르페 디엠(carpe-diem, 이 순간을 살아라)>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쇼펜하우어, 오스카 와일드, 빈센트 반 고흐 등 철학자, 작가, 예술가, 정치가 등 세계적 현자들의 생애와 유언을 엮어 이 책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을 펴냈다. 84가지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들은 독자로 하여금 지금,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닿게 만들며 오래도록 깊은 울림을 남겨,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치/사회] 번영하는 도시, 몰락하는 도시, 이언 골딘, 톰 리-데블린.

로컬부터 메가시티까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도시에 관한 뜨거운 논의가 담긴 책. 옥스퍼드대 석학 이언 골딘과 <이코노미스트> 필진인 톰 리-데블린은 역사학, 경제학, 지리학, 사회학 등 폭넓은 분야의 통찰을 모아 도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두루 살피는 흥미진진한 여정을 펼친다. 왜 어떤 도시는 거대해지고 어떤 도시는 소멸하는지, 도시화가 야기한 각종 문제에 세계의 도시들은 어떻게 대처했는지, 21세기 지식 경제 시대에 맞는 도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등 도시가 마주한 문제와 그 해결책을 역사적 사례와 풍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탐구한다. 도시의 운명이 곧 인류의 운명으로 연결되는 오늘날, 도시가 지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믿음직한 길잡이가 될 책이다.


2. 추천도서

1)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생각을 정리하기 좋은 책

2) 드라마화된 소설, 원작으로 읽어볼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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