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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4년 2월 첫째주 희망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4.02.02.
조회수.
157.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4년 2월 첫째주 희망도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희망도서 10권.

[소설] 인비저블 레인, 혼다 데쓰야, 자음과모음.

[청소년] 청소년을 위한 300프로젝트, 손영배, 조연심, 캠퍼스멘토.

[시/에세이] 인디 가수로 살아남기, 이가연, 부크크.

[시/에세이]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정경심, 보리출판사.

[인문]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 케이틀린 도티, 반비.

[자기계발] 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있나요, 양스위엔, 미디어숲.

[자기계발] 부를 부르는 50억 독서법, 최성락, 월요일의 꿈.

[경제/경영] 투자하려면 경제신문, 이수정(크리스탈), 라온북.

[요리] 풀어쓴 고문헌 전통주 제조법,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진한엠앤비.

[소설] 산골, 김유정, 조선문단.


[소설] 인비저블 레인, 혼다 데쓰야.

난항에 빠진 폭력조직원 살해 사건. 그 와중에 수사본부로 날아온 야나이 겐토, 26세’라는 유일하면서 수상한 제보는 경시청 상층부를 흔들어놓는다. 급기야 의문의 청년 야나이 겐토에 대한 수사 금지령이 내려지고, 이에 히메카와 레이코는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단독 수사에 돌입한다. 그러나 경찰 시스템과 동료의 도움 없이 홀로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 다행히 겐토와 아는 사이라는 마키타를 만나 수사의 실마리를 풀어가지만, 그 뒤 레이코는 이상하게도 그를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경시청 상층부의 압력과 억누를 수 없는 끌림, 그 사이에서 자신을 추스르는 레이코. 힘겹게 사건의 진실에 도달하지만..... 그 대가는 누군가의 죽음이었다.


[청소년] 청소년을 위한 300프로젝트, 손영배, 조연심.

300프로젝트란? 300프로젝트는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주제를 선택하여 관련 책 100권을 읽고, 100명을 인터뷰하고, 100개의 칼럼을 작성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자기계발 활동입니다. 중학교/고등학교/직업계고/인문계고 모두 수행 가능한 단순하고, 유연하게 활용 가능한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과외, 컨설팅 등 입시나 취업을 위해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중·고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온라인 데이터로 기록함으로써, ‘검색 가능한’ 진로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습니다.


[시/에세이] 인디 가수로 살아남기, 이가연.

책은 이가연의 첫 자작곡 싱글 발매부터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하며 인디 가수로 활동한 이야기를 담았다. 실용음악과 입시생 및 재학생, 살면서 한 번쯤 음원 발매나 버스킹을 해보고 싶은 사람, 그 밖에 자신이 사랑하는 꿈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시/에세이]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정경심, 보리출판사.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옥중에서 쓴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깊은 절망과 더 높은 희망> 은 글쓴이가 1152일 동안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고통과 시련의 시간을 보내면서 길어올린 성찰과 깨달음을 담았습니다. 글쓴이가 한 평 남짓한 구치소 독방에 웅크린 채, A4용지 4분의 1절의 보고전 용지 뒷면에 연필로 꾹꾹 눌러 쓴 글 195편에는 지난 시간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희망의 목소리가 잔잔하게 스며 있습니다. 고통의 시간을 견디며 세상과 다시 만나는 그이의 이야기는, 지금 여기 이 땅에서 또 다른 고통의 시간을 견디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인문]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 케이틀린 도티.

우리는 죽음을 마주하기 어려운 사회에 살고 있다. 시신을 직접 본 적이 있는가? 죽어가는 사람의 곁을 지켜본 적은? 늙고 병든 몸이 요양원과 병원을 거쳐 시체가 되고, 영안실, 장례식장, 무덤과 화장터에 이르러 해체되는 과정은 모두 일상과 유리되어 있다. 다들 죽음에 관한 것은 멀리하지만, 젊음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애쓴다. 운동과 식이요법, 기능성 식품을 부지런히 챙기는 것은 죽음을 하루라도 늦추기 위함이다. 이런 문화에서는 무방비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하기 쉽다. 그때가 되면 내가 원하는 나의 죽음은 어떤 형태이며,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추모해야 할지 충분히 숙고할 새도 없이, 장례업계의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따라가기에도 벅찬 상황에 놓이게 된다. 결국 죽음을 회피하는 것은 삶을 주체적으로 마무리할 권한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죽음을 직시할 것을 권하며, 저자는 특유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신랄한 어조로 독자를 시체들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자기계발] 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있나요, 양스위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배우고 성장한다.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컴퓨터 통신 기술 덕분에 인간은 이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교류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이유로 세상은 외향적인 사람일수록 인간관계의 폭을 넓히고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변하고 있다. 기업 역시 외향적인 사람들을 더 인정하고 선호한다.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내향적인 사람들은 원래의 자기 모습대로 살아가기가 힘겹다. 타인과 함께 있을 때는 가면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바깥에서는 사교적이고 명랑하며 적극적이라는 인상을 주지만 돌아서 혼자가 되면 가면을 쓰느라 소진한 에너지 때문에 우울하고 외로워진다. 습관적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가장하고, 다른 사람의 문제에도 발 벗고 나서지만, 정작 자신이 겪는 어려움에는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스스로 천천히 삭힐 뿐이다. 타인의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를 받곤 하지만 누군가에게 그런 모습을 들킬까 봐 애써 태연한 척 표정을 관리한다. 내향적인 자신의 본모습을 이해해주는 친구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진짜로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본능적으로 도망쳐버린다. 적극적인 척, 대범한 척, 상처를 받지 않은 척, 괜찮은 척, 좋은 척 가장하는 속마음에는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지쳐버린 내면의 아이가 숨어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베테랑 심리상담사가 심리학 처방을 내린다. 이 책은 외향성 고독, 내적 치유, 경계 의식, 관계의 실체, 단단한 자아 만들기 등 다섯 파트로 나누어 외향성 미소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자기계발] 부를 부르는 50억 독서법, 최성락.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사고 타워팰리스에 살며, 비트코인 책을 읽고 비트코인에 투자해 소위 ‘대박’을 내고, 주식투자 책을 수백 권 읽고 미국 주식에 투자해 성공한다. 다양한 투자 활동으로 순자산 50억 원을 달성한 그는 교수직마저 내려놓고 파이어족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선택한다. 또한 지난 수천 권의 독서 이력을 통해 지금까지 15권의 책을 출간했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는 다 책 덕분이었다라고 고백한다. 그의 열여섯 번째 책 <부를 부르는 50억 독서법>은 지금까지 저자를 이끌어 온 책의 힘에 대해 정리한 것이다.


[경제/경영] 투자하려면 경제신문, 이수정(크리스탈).

투자를 시작했지만 플러스는커녕 마이너스 제대로 투자하려면 경제를 알아야 한다! 지금은 누구나 투자하는 시대, 너도나도 재테크에 뛰어든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그냥 잘나가는 기업 주식만 왕창 사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투자를 시작한다. 몇 달 후, 믿었던 ‘그 기업’ 주식은 아래로 곤두박질치고 나의 투자금은 마이너스가 되어 버린다. 투자를 하려면 돈의 흐름을 알아야 하고, 돈의 흐름을 알려면 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돈과 경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금리가 어쩌고 환율이 저쩌고.... 안 그래도 ‘경제’ 하면 복잡하다 느껴지는데 경제 공부라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시작도 두렵다. 그런 경알못들을 위해 구원투수가 나타났다! <투자하려면 경제신문>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경제신문으로 경제 공부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국내 최초 경제신문 스크랩 코치인 저자가 실제 예시를 들어 차근차근 경제신문을 쉽고, 빠르게, 핵심만 보는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경제 기사 내용이 나의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앞으로의 투자 방향은 어디를 가리키는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다.


[요리] 풀어쓴 고문헌 전통주 제조법,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달고 향기로운 술 ‘감향주’, 맑고 깨끗한 선비의 지조가 서려있는 ‘녹파주’, 임금님께 진상하던 ‘진상주’ 등 옛 선조들이 즐겨 마셨던 우리 전통주를 가정에서 손쉽게 담가 마실 수 있도록 제조법을 소개한 책이 나왔다. 고문헌 속에 수록돼 있는 우리 전통주 제조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한 <풀어쓴 고문헌 전통주 제조법>이란 책을 발간했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조리서인 산가요록,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증보산림경제, 규합총서, 임원십육지,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 등 7개 고문헌 속에 수록돼 있는 총 29개 전통주와 이에 대한 140여 가지 제조법이 소개돼 있다. 특히 이 책은 하나의 전통주에 대한 제조법이 문헌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책 속에 있는 여러 술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또한 각각의 전통주에 대해 문헌별로 나와 있는 제조법을 먼저 원문으로 소개하고, 이어 알기 쉽게 원문 풀이를 해놓았다. 또한 총산, pH, 아미노산도, 알코올 등 이화학적 분석 수치를 제시해 놓아 같은 술이라도 제조법이 다르면 어떠한 이화학적 차이가 발생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부록으로 고문헌 속 누룩제조법, 전통주 제조법 분류표, 고문헌별 전통주 수록 일람표 등을 제공해 전통주 기본 연구 교재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설] 산골, 김유정.

김유정은 1908년 1월 11일, 우리나라 최초의 인명 기차역인 '김유정역'이 있는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에서 2남 6녀 중 일곱째이자 차남으로 태어난다. 이 작품은 산골 마을을 배경으로 서로 신분이 다른 두 청춘 남녀의 풋풋하면서도 애틋한 사랑과 이별을 형상화하고 있는 소설이다. 이뿐이와 도련님 사이에는 신분적 장벽이 가로막고 있어 둘의 애정은 장애에 부딪힌다. 이 작품은 자연적 소재나 '산골'의 배경 묘사를 활용하여 이뿐이의 심리나 정서를 암시하고 있다는 점, 한자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대신에 고유어로 된 지역 방언을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작품의 토속적인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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