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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4년 1월 마지막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4.01.30.
조회수.
211.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4년 1월 마지막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를 안내 해 드립니다.


1. 신간도서 10권.

[소설] 세상 끝의 살인, 아라키 아카네, 북스피어.

[소설] 위시 , 니콜라스 스파크스, 모모.

[수필]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웅진지식하우스.

[인문] 제정신이라는 착각, 필리프 슈테르처, 김영사.

[자기계발] 오늘도 딴생각에 빠진 당신에게, 홋타 슈고, 밀리언서재.

[역사/문화] 벌거벗은 한국사: 영웅편,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팀, 프런트페이지.

[경제/경영] 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 박영숙 , 제롬 글렌, 교보문고.

[정치/사회] 세계 정치학 필독서 50, 톰 버틀러 보던, 센시오.

[청소년] 10대를 위한 워런 버핏 경제 수업, 안석훈 , 이경민 , 홍혜민, 넥스트씨.

[청소년] 어쩌다 학교가 집이 되었다, 김윤 ,창비.


[소설] 세상 끝의 살인, 아라키 아카네.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시작된 두 여자의 마지막 수사! 두 달 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한다. 이제 곧 멸망을 앞둔 세계는, 행성이 격돌하는 지점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멀리 피난하려는 이들과 어차피 희망이 없다며 비관한 자살자들, 공권력의 부재를 틈타 약탈을 일삼는 자들로 인해 아비규환에 휩싸인다. 한편 대혼란의 와중에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운전면허를 따겠다며 후쿠오카의 운전교습소를 찾은 23살의 하루와 그런 하루에게 운전을 가르치려 홀로 출근한 강사, 두 사람은 자신들이 타려던 차량의 트렁크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 여성의 시체를 발견한다. 곧 세상이 멸망하면 다 죽을 텐데 왜 살인을? 증거까지 인멸해가며 굳이 차 트렁크에 감춰둔 이유는 무엇일까? 의구심을 품은 하루와 강사는 각각 다른 사정이 있음을 숨긴 채 전력을 다해 지구상 마지막 수사에 임하는데.......


[소설] 위시 , 니콜라스 스파크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스파크스 신드롬을 일으킨 니컬러스 스파크스의 신작 <위시>가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정통 로맨스의 거장이라 불리며 미국의 현대 서정을 가장 탁월한 솜씨로 그려낸다고 평가받는 작가가 데뷔 20주년에 집필한 이 작품은 주인공 매기의 위대한 첫사랑과 기적 같은 만남, 그리고 마지막 크리스마스 소원을 담은 또 다른 걸작이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유명 여행 사진작가 매기는 우연히 갤러리의 신입 직원 마크에게 수십 년 전 자신의 인생을 바꾼 한 사람과 그해 겨울에 있었던 일을 들려주게 된다. 그렇게 이야기는 2019년의 뉴욕과 1996년의 해변 마을 오크라코크를 오가며 눈부시게 펼쳐지고, 아득하고 선명한 기억 속 순수하고 진실한 러브스토리는 다시 생명을 얻는다.


[수필]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선망 받는 직장에서 화려한 성공을 꿈꾸며 경력을 쌓아가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가족의 죽음을 겪게 된다. 이를 계기로 삶의 의욕을 완전히 잃은 끝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스스로를 놓아두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도피하듯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된 브링리는 매일 다른 전시실에서 최소 여덟 시간씩 조용히 서서 경이로운 예술 작품들을 지켜보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거장들의 혼이 담긴 그림과 조각부터 고대 이집트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위대한 걸작들과 오롯이 교감하고, 푸른 제복 아래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동료 경비원들과 연대하는 동안 서서히 삶과 죽음, 일상과 예술의 의미를 하나씩 발견해나가며 멈췄던 인생의 걸음을 다시 내딛기 시작한다.


[인문] 제정신이라는 착각, 필리프 슈테르처.

코로나 음모론자, 기후 위기 회의론자, 가짜 뉴스 신봉자... 인간은 왜 같은 것을 보고 서로 다른 논리에 빠질까? 모두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이 책은 우리가 보고 믿고 진실이라 생각하는 모든 것이 일종의 착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논증한 화제작이다. 철학, 유전학, 사회심리학, 인지심리학, 신경과학을 넘나들면서 뇌과학 이론과 최신 연구 결과를 총망라해 인간 이성의 오류를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뇌가 데이터에 의지해 세계상을 형성하는 과정을 추적하며, 확신은 어디서 생겨나 유지되고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낱낱이 밝힌다. 극단의 시대,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이성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이 책은, 지나친 자기 확신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와 타인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안내한다.


[자기계발] 오늘도 딴생각에 빠진 당신에게, 홋타 슈고.

할 것 많고 볼 것 많은 세상, 하루 종일 심심할 틈 없이 보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검색하며 정보를 모으지만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고 후회는 더 많이 밀려든다. 나하고 상관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정보 모으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느라 정작 실행할 시간이 없는 모순에 빠진다. 우리에게서 시간을 빼앗고, 비즈니스나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존재로부터 어떻게 나의 하루를 지킬 수 있을까? 집중력을 흐트러뜨려서 나의 시간을 강탈하는 것들의 정체를 밝히고 집중력을 되찾으면 성과와 행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역사/문화] 벌거벗은 한국사: 영웅편,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팀.

tvN STORY 간판 프로그램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가장 사랑받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모은 <벌거벗은 한국사: 영웅편>이 우리 곁을 찾아왔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역사 강의 중 가장 생생하고 흥미롭다는 찬사를 받는 <벌거벗은 한국사>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안내하는 한국사 스토리텔링쇼로 입지를 굳혔다. <벌거벗은 한국사: 영웅편>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나라를 지켜내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반만년 한국사 영웅들의 뒷이야기를 파헤친 역사 교양서다. 명장이라는 수식어 뒤에 감춰야만 했던 인간 이순신의 아픔이 무엇인지, 기생이었던 김만덕이 어떻게 전 재산을 털어 제주를 구해냈는지, 신일본인이 되고 싶었던 이봉창이 어쩌다 일왕 암살을 시도하게 되었는지 등 영웅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공통점은 더 나은 시대를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기꺼이 희생해 끝내 승리를 거두었다는 것이다. 자신과 타인, 더 나아가 나라를 구하는 데 앞장선 이들의 선택과 그 결과가 담긴 역사 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묻고 인생의 단서를 구할 수 있다. 마땅한 멘토, 롤모델이 없는 시대에 삶의 방향을 잡아줄 인물을 만나보면 어떨까? 오늘의 우리처럼 불안하고 막막했으나 꿋꿋이 옳은 길을 걸어간 그들의 이야기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경영] 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 박영숙, 제롬 글렌.

우리는 암과 치매와 고혈압 등 각종 불치병을 치료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확보하고 우주로 진출할 수 있게 만들어줄 가능성이 큰 인공일반지능, 즉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의 등장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하지만 A.G.I는 인간보다 똑똑한 만큼, 자의식을 가질 경우 인류를 위기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많은 전문가가 이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토론하지만 통일된 의견은 나오지 않는다. A.G.I의 등장 이후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컴퓨터공학자이자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순간을 특이점(singularity)이라고 부르며 그 시기를 약 2045년으로 보았다. 하지만 AI의 발달은 예상보다 빨랐고, 생성형 AI가 2022년에 등장하면서 전문가들은 10년, 빠르면 5년 안에 A.G.I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는 A.G.I로 가기까지 AI의 여정과 산업 전반,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정치/사회] 세계 정치학 필독서 50, 톰 버틀러 보던.

세계 역사를 바꾼 정치 명저 50권을 한 권에 담은 책 세계 정치학 필독서 50이 출간됐다. 플라톤에서부터 오바마까지 2,500년 정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명저 50권을 선정해 그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이런 종류의 문헌에 대한 진정한 학자라 평가받는 톰 보틀러 보던 이다. 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역사를 바꾸는 사건에는 항상 정치적 저술이 있다. 여기에 쓰인 글은 정신을 바꾸고 번번이 세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프랑스 혁명을 야기한 것도 한 권의 책이었고, 새로운 미국 헌법을 요구하게 된 계기와 억압받는 노동자들을 자극해 거의 한 세기 동안 분열된 세상을 이끈 것도,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체주의 정권의 악을 세상에 드러낸 것도, 중화민국의 토대를 만든 것도, 세계에 다양한 환경운동을 촉발한 것도 한 권의 책에서 출발했다. 저자는 원작을 훼손하지 않고 복잡한 개념과 지속적인 쟁점이 되는 내용을 실용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다. 독자는 책을 통해 링컨, 처칠, 간디, 킹, 그리고 만델라 등의 전설 같은 정치지도자들 뒤에는 진짜 사람들이 존재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보수주의자로 여기든 자유주의자나 사회주의자로 여기든 간에 이 책은 여러분의 입장과 대립하는 철학의 발전 그리고 그 이면의 사람들에 대한 통찰을 안겨 줄 것이다.


[청소년] 10대를 위한 워런 버핏 경제 수업, 안석훈 , 이경민 , 홍혜민.

우리 모두는 평생 경제활동을 통해 살아갑니다. 진정한 삶의 무기가 되어줄 돈의 교양을 경험하세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부자, 워런 버핏의 이야기를 통해 돈의 가치와 경제적 통찰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경민과 혜민이라는 두 주인공이 경제와 투자의 세계를 탐험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립니다. 돈과 투자에 대한 공부가 삶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려주며, 이를 통해 투자를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일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경제와 투자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책임감 있는 경제 참여자로서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돈과 경제의 본질을 탐구하며,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동시에 실물경제와 경제적 판단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하는 책입니다.


[청소년] 어쩌다 학교가 집이 되었다, 김윤.

오직 나뿐이라고 생각했던 밤의 학교에 누군가의 발소리가 울려 퍼진다! 한국 영어덜트 소설의 최전선 창비와 장르문학 No.1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 주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제4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소설상 우수상 수상작 김윤 장편소설. <어쩌다 학교가 집이 되었다>가 출간되었다. 심사작 가운데 가장 개성 있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선정된 이 작품은 카카오페이지 연재 이후 1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어쩌다 학교가 집이 되었다<는 고등학생 <준영>이 학교에 몰래 살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이 급박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따라가게 되며, 모두가 하교한 한밤의 텅 빈 학교를 마치 낯선 세계처럼 매력적으로 표현하여 장르적 매력을 끌어올렸다. 미지의 인물과 벌이는 아슬아슬한 추격전을 속도감 넘치게 묘사하며 긴장감과 흡인력을 더하는 가운데 입시, 가족 문제, 가출 등의 고민을 담아 현시대 청소년들의 갈등과 성장을 근거리에서 담아낸 소설이다.


2. 추천 도서

1) 투표의 중요성!

2) 내 안의 예술가를 깨우는 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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