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바로가기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서관

검색
  • 1점음성도서관
  • 2점나의도서관
  • 3점정보마당
  • 4점도서관소개
  • 5점이용안내
  • 6점개인정보취급방침안내

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4년 1월 넷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4.01.23.
조회수.
192.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4년 1월 넷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를 안내 해 드립니다.


1. 신간도서 9권.

[소설] 장하리, 추미애, 해피스토리.

[소설] 작은책방, 엘리너 파전, 수박설탕.

[소설] 스파이 외전, 민경우, 투나미스.

[수필]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오평선, 포레스트북스.

[인문]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다장진궈, 파인북.

[자기계발]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 조세프 응우옌, 서삼독.

[경제/경영] 감정 경제학, 조원경, 페이지2북스.

[역사/문화] 박물관에서 서성이다, 박현택, 통나무.

[건강] 내 몸 혁명, 박용우, 루미너스.


[소설] 장하리, 추미애.

헌정사상 최초 지역구 5선 여성 국회의원을 지냈고 김대중 · 노무현 ·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기여하며 '킹메이커'라는 별명을 갖고 2016년 촛불혁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로서 대통령 탄핵에 성공하고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 10년 만의 정권교체를 이뤄낸 추미애. 제67대 법무부장관으로 발탁되어 검찰개혁의 선두에 섰던 그녀가 작정하고 아픈 검찰개혁에 관한 소설을 썼다. <장하리>가 완성하려던 검찰개혁의 이야기가 불씨를 다시 살려내고 모아서 시대의 어둠을 비로소 환하게 밝히며 그토록 바라던 민주주의의 미래가 통쾌하게 열리며 완성되는 소설로 만난다.


[소설] 작은책방, 엘리너 파전.

카네기상, 안데르센상에 빛나는 엘리너 파전의 클래식 명작 <작은 책방>을 소설가 이도우가 공들여 우리말로 옮겼다. <작은 책방>은 <빨강머리 앤>, <작은 아씨들>, <어린 왕자>처럼 세대를 초월해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품으로, 올겨울 수박설탕이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양장본으로 단장해 선보인다. 이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책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어린이든 청소년이든 어른이든, 엘리너의 아름답고 따스한 위트 넘치는 세계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그 속에는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지만 나무꾼 소년과 공주의 신분에 차별을 두지 않으며, 왕과 시골 농부의 아들이 동등하게 그려진다. 평생 그와 같은 세계관과 인간에 대한 시선을 지켜온 엘리너 파전답게, 그녀는 노년에 영국 왕실로부터 데임 작위를 수여 받게 되자 나는 우유 배달부와 별반 다른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라며 정중히 거절했다. 엘리너가 세상을 떠난 뒤 영국 어린이 도서 연합은 이 겸손하고도 모두에게 열린 마음을 지녔던 작가를 기리며, 매년 훌륭한 아동문학가에게 수여하는 '엘리너 파전 상'을 제정했다.


[소설] 스파이 외전, 민경우.

뜨거웠던 그날, 이성의 벽 앞에 주저앉은 어느 주사파의 이야기. 전 범민련 소속, '길' 대표 민경우 작가가 마침내 논픽션 소설을 집필했다. 전 주사파 출신으로 이 ‘바닥’에서는 잔뼈가 굵은 고위급 인사가, 일부 민주당 계열 인물들이 순수한 좌파도 진보도 아닌, 그저 맹목적인 반정부 세력으로 전락하게 된 경위를 낱낱이 공개한 것이다. 이 책은 80~90년대를 거쳐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주사파의 계보를 파악하고, 군자산의 약속이 현대사회의 변천사에 던진 의미와 영향력을 가늠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책을 완독하고 나면 민경우 대표의 인터뷰 기사나 글이 더 가슴에 와닿을 것이다.


[수필]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오평선.

좋은 아침입니다라는 상투적인 인사 대신 행복은 내일을 것을 당겨서라도 누려야 한다, 깊이 후회한다는 것은 새로운 삶을 산다는 것이다처럼 마음을 뭉근하게 데우는 응원의 글을 받아본 적 있을 것이다. 자신이 받은 감동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픈 마음은 민들레 씨처럼 잔잔히 퍼져 무려 50만 명이 넘는 이들의 마음속에 작은 꽃을 피워냈다. 꽃씨의 주인은 바로 작가 오평선. 그가 지난 2016년 펴낸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속 알알이 여문 문장들은 SNS와 메신저를 통해 중년들 사이에서 활발히 공유되었고, 앞만 보며 달려가느라 미처 챙기지 못했던 이들의 행복과 삶의 의미를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2022년 12월, 오평선의 글을 오롯이 느끼고자 하는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힙입어 기존에 사랑받았던 글과, 더욱 풍성하고 지혜로운 오평선만의 철학을 담은 새로운 생각이 더해져 총 65개의 인생 문장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여기에 시간이 흐를수록 더 사랑받는 40여 점의 명화와 몽테뉴, 아리스토텔레스, 법정 스님 등 인생 선배들이 격언까지 덧붙여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위로를 전한다.


[인문]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다장진궈.

심리학에서 모든 문제와 어려움은 결국 '자아'라는 주제로 귀결된다. 그중에서도 자신을 알고 이해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공통 과제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거울 속 낯선 나를 마주하기 힘들어하고 꺼려 한다. 생소하고 낯선 도시를 알아가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고, 처음 보는 사람과 가까워지는 데 기꺼이 많은 에너지를 쓰면서도 어째서 우리는 모두 자신을 알아가는 데는 인색할까? 저자는 14년간 심리 상담을 이어온 실전 베테랑 카운슬러이자 <우리 모두 마음이 아프다>라는 SNS 계정을 운영하며 50만 명의 열성 팬에게서 뜨거운 지지를 받는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오랜 세월 만난 수많은 내담자와 자신의 팬들에게 강조해 온 주제는 단 하나다.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것’. 진짜 나와 마주하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극복할 수 없거나 개선할 수 없는 자신의 단점까지도 진정으로 받아들일 때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위한 안내서이다. 드러내기 두려워 마냥 숨기려고만 했던 자신의 진짜 욕망과 마주하고, 내면의 불안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변화는 시작된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마치 내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심리상담가를 만나 가면을 벗고 치유를 받는 것과 같다. 저자는 독자의 소울메이트가 되어 나쁜 감정을 치유하고, 슬픔에 공감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꽤 괜찮은 나와 대면하게 해준다. 저자는 독자의 내면에서 파열음을 내는 불안의 원천을 52개의 심리학 주제를 통해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그녀와 함께 가짜 자아의 가면을 벗기고 진짜 자아를 찾는 여행을 마치면 누구라도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자기계발]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 조세프 응우옌.

입소문이 만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청년 조세프 응우옌은 머리가 아닌 온몸으로 체험한 깨달음을 엮어 자비로 출간한다. 이 책은 어떤 홍보나 마케팅도 없이 순전히 독자들의 찬사와 추천만으로 아마존 분야 1위 자리에 올랐고, 출간 후부터 오늘까지 무려 90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전 세계 31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는 기적을 일으켰다. 저자는 끝없이 반복되는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법, 나아가 초월적 영감과 직관의 세계에 들어서는 길은 의외로 너무나 단순하다고 말한다. 그것은 '생각하기를 멈추는 것'. 생각하기를 멈춘 뒤 어떤 과정을 통해 직관의 문을 열 수 있는지를 간결하고 진실한 문체로 안내한다. 직관이 열리는 것은 한 사람의 나를 뛰어넘어 위대한 힘과 연결됨을 의미한다. 그때부터 사업이 성공하고 인간관계가 열리고 충만함이 찾아오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고 고백하며,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책의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이처럼 의식이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경제/경영] 감정 경제학, 조원경.

전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이자 현 UNIST 교수인 저자 조원경은 우리의 일상과 감정, 경제가 교차하는 지점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왜 불황에는 립스틱이 잘 팔릴까? 적은 돈으로 작은 사치를 부릴 수 있어 만족감이 높은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왜 영상 콘텐츠의 길이는 점점 짧아질까? 스마트폰의 발달로 금붕어보다 짧아져 버린 사람들의 집중력을 사로잡기 위해 너도나도 짧은 콘텐츠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듯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경제 현상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쏟아지는 여러 메시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답게 살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준다. 이 책을 통해 감정과 경제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세상을 더욱 날카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보자.


[역사/문화] 박물관에서 서성이다, 박현택.

이 책의 저자 박현택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디자이너로 30여 년간 일하고 정년퇴직했다. 이 책은 전통 문화유산을 디자인적 관점에서 새롭게 다시보기를 제안하고, 시대를 넘어 지켜야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설득력 있게 이야기 한다. 또 디자인의 이념과 표현이 어떻게 변해왔고, 어떻게 시대정신을 반영해왔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디자이너인 저자는 이 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예술과 디자인 사이에서 진화하는 바람직한 디자인은 어떤 것일까?에 대해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한 것을 독자와 공유한다. 매 꼭지마다 시대적 배경과 소재는 달라도 책 전체에 디자인의 본질과 의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스며있다. 이를 통해 잘 디자인된 것들만이 가치 있는 문화재로 남게 됨을 역설한다.


[건강] 내 몸 혁명, 박용우.

2017년부터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임직원들의 비만과 대사이상을 치료해온 박용우 박사의 건강 라이프코칭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박용우 박사는 과체중과 건강 문제로 고민하는 30~50대 직장인들과 함께 건강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는데, 여기에 참여한 많은 사람이 체지방 감량은 물론 혈압, 혈당, 중성지방, 간기능, 콜레스테롤 등 각종 대사이상 지표를 한 달 만에 정상 수준으로 되돌렸다. 박용우 박사의 33년 비만 연구와 임상치료 경험이 집대성된 이번 책에는 대사이상체중을 건강체중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비롯해 망가진 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4주간의 프로그램,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을 위한 건강관리 노하우 등이 담겨 있다. 더불어 수많은 비만 환자를 치료해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시각으로 본 현 비만치료의 문제점 이에 대한 견해도 담았다. 나날이 불어가는 뱃살과 체중이 고민이거나 살을 빼고 조금 더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 매년 악화되는 건강검진 수치를 확실히 개선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책이다.


2. 추천 도서

1)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방법

2) 단편소설은 어떠세요?


감사합니다.









다음글 보기 이전글 보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