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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6월 넷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6.21.
조회수.
60.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2년 6월 넷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를 안내 해 드립니다.

1. 신간도서 12권.
[소설] 책들의 부엌, 김지혜, 팩토리나인.
[소설]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세이카 료겐, 모모.
[소설] 스캔다르와 유니콘 도둑, A. F 스테드먼, 솔빛길.
[시] 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 느린걸음.
[시/에세이] 뭐든 해 봐요, 김동현, 콘택트.
[인문] 오십에 읽는 장자, 김범준, 유노북스.
[인문]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다산초당.
[인문] 실용 시 창작법, 하상규, 새문화출판사.
[자기계발] 감사의 재발견, 제러미 애덤 스미스, 키라 뉴먼, 제이슨 마시, 대처 켈트너, 현대지성.
[자기계발] 간헐적 몰입, 조우석, 라이스메이커.
[건강] 핏블리 운동 호르몬 생리학, 핏블리(문석기), 문나람, 쇼크북스.
[과학] 질병의 연금술, 존 와이스너, 까치.

[소설] 책들의 부엌, 김지혜.
스타트업을 창업해 몇 년간 앞만 보며 달려왔던 주인공 유진, 우연히 찾아간 소양리에서 마법에 걸리듯 북 카페를 열기로 마음먹고 서울 생활을 미련 없이 정리한다. 입맛에 맞는 음식을 추천해 주듯 꼭 맞는 책을 추천해 주고, 책과 어울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하는 곳, 숨겨뒀던 마음까지 위로받고 격려받는 곳, '소양리 북스 키친'은 그렇게 문을 연다. 그곳을 찾아온 9명의 손님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쉬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원동력이 되는 것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시간이 한 템포 느리게 흘러가는 소양리 북스 키친에서의 하루는 우리가 바라는 '일상의 작은 쉼표'가 될 것이다.

[소설]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세이카 료겐.
죽고 싶어 하는 소녀 이치노세 쓰키미와 사신에게 수명을 팔아넘긴 대가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은시계를 얻은 남자 아이바 준, 두 사람이 펼쳐내는 삶과 죽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공초월 로맨스. 스스로 수명을 포기하고 3년 시한부 인생을 선택한 아이바 준과 계속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이치노세 쓰키미의 이야기는 우리가 보통 끝이라고 생각하는 '죽음'에서 시작해 점차 '삶'으로 나아가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사랑과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묵직한 여운 또한 남길 것이다.

[소설] 스캔다르와 유니콘 도둑, A. F 스테드먼.
13살 스캔다르 스미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해처리 시험이 다가왔다. 이 시험이 유니콘을 부화시킬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택받은 라이더인지 알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하지만 해처리 시험을 일주일 앞둔 날, 엘리트 라이더들이 펼치는 카오스컵 경기에서 가장 강력한 유니콘인 뉴에이지프로스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위버에게 납치당하고, 스캔다르는 시험 당일 해처리 시험장에서 제지당한다. 스캔다르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아일랜드에 오게 되고 위버의 정체를 조금씩 밝혀낸다. 뜻밖의 영웅, 원소 마법, 스카이 배틀, 고대의 비밀, 숨 막히는 유니콘 레이스, 피에 굶주린 유니콘이 펼쳐내는 환상 모험 시리즈.

[시] 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 시집이 된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이후 12년 만에 박노해 시인의 신작 시집 <너의 하늘을 보아>가 출간된다. 3천여 편의 육필 원고 가운데 301편을 묶어 펴낸 이번 시집에는 그동안 입에서 입으로 낭송되고 사랑받은 시들, 그러나 책으로는 처음 출간되는 '너의 하늘을 보아', '별은 너에게로', '살아서 돌아온 자', '경계', '이별은 차마 못했네', '동그란 길로 가다' 등의 시도 함께 담겨있다.

[시/에세이] 뭐든 해 봐요, 김동현.
로스쿨 재학 중 의료사고로 실명, 시각장애인이 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법관이 된 김동현 판사의 첫 번째 에세이. 김 판사는 절망 대신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결단, 지금 나한테 최선인 일을 실행하는 도전, 계속 해 나가게 이끄는 작은 성취, 주위의 보살핌과 도움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삶에 한 발자국 다가갔다. 김 판사는 '꿈을 갖고 있다면 분명 기회가 찾아옵니다. 저도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포기했다면 이 자리에 서지 못했겠죠.'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뭐든 해 봐요'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담담한 응원의 메시지다.

[인문] 오십에 읽는 장자, 김범준.
책에는 여유로운 중년으로 살기 위해 가져야 할 다섯 가지 가치를 제시했다. 욕심 대신 자유, 후회 대신 준비, 외로움 대신 성찰, 공허함 대신 배움, 포기 대신 활기이다. 따라서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질 때 이 다섯 가지 가치를 마음에 새긴다면 근심과 걱정은 사라지고 편안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할 수 있다. 장자의 이야기는 오십 대에게 '지금까지 잘 왔다'는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과도한 책임감 때문에 자신을 희생하느라 부담과 피로를 느끼는 오십이여, 이 책을 읽을 동안만큼은 마음속에 떠다니는 괴로움을 비우고 인생이 홀가분해지기를 바란다.

[인문]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20대에 눈부신 사회적 성공을 거뒀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숲속으로 17년간 수행을 떠났던 저자의 여정과 깨달음, 그리고 마지막을 담은 책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삶에 감동과 용기를 전해주었다. 이 책은 모두가 인생의 진리를 추구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매순간 오늘의 사회에서 주어지는 모든 자극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온갖 박탈감과 초조함, 허무함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가만히 있어도 불편하게 살고 있다면, 습관적으로 불행과 불안에 몰두하며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다면, 그 패턴에서 벗어나 좀 더 평온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인문] 실용 시 창작법, 하상규.
본서는 시인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시 작법을 이해하고 익히려는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자상한 안내자 길잡이가 되도록 저작했다. 학습자들이 부담 없이 자신과 용기를 가지고 쉽게 시 작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저작했다. 시인이 되고자 하는 이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저작했다. 아울러 시를 이미 짓고 있는 시인들에게 이론적 뿌리를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윤택해질 수 있도록 저작했다.

[자기계발] 감사의 재발견, 제러미 애덤 스미스, 키라 뉴먼, 제이슨 마시, 대처 켈트너.
감사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과학적 실천법은 따로 있다. 매일 감사 일기를 쓰는 것보다 일주일에 두 번 쓰는 것이 더 효과가 있었다. 상품 소비에서 오는 감사보다, 좋아하는 가수나 작가의 콘서트나 강의 등의 경험을 통해 오는 감사의 영향력이 훨씬 오래 갔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훨씬 더 많은 성공 기회가 주어졌고, 인간뿐만 아니라 원숭이나 새 같은 동물들도 여러 방식으로 감사를 표현하고 있었다. 최근 신경과학 연구로 감사를 표현하고 관여하는 뇌 영역이 있음이 밝혀졌고, 감사 실천을 할 때 뇌에는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도 했다. 그 유익과 선물을 누리려면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뇌과학과 심리학, 사회학에 기반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검증한 감사의 기술로 우리를 안내한다.

[자기계발] 간헐적 몰입, 조우석.
진득하게 앉아 좀처럼 집중하기 어려운 시대를 맞이했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으면 더더욱 그렇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가 거미줄처럼 연결된 긴밀하고 복잡한 초연결 사회에서 인간의 집중력과 에너지는 쉽게 흩어져 버리고 만다. 누군가와 무엇인가에 과도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연결하기 어려운, 이 아이러니한 문제적 시대에 저자는 몰입 방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진정한 몰입이란 과연 무엇이며,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몰입에 도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이론들과 사례를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흥미롭고 쉽게 이야기하는 책이다.

[건강] 핏블리 운동 호르몬 생리학, 핏블리(문석기), 문나람.
저자 핏블리는 유튜브 101만 구독자가 믿고 보는 국제 트레이너 겸 스포츠 영양 코치다. 수많은 사람들이 몸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운동만 열심히 한다. 그가 강조하는건 근육증가든 다이어트든 인체에서 일어나는 생리학 기전을 이해하고 운동하는게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한다. 특히 WTPA 여성트레이닝전문가협회 생리학, 필라테스 문나람 강사와 함께 보다 전문적인 생리학 내용을 담았다. 운동 전문가부터 운동을 취미로 하는 사람까지 누가 봐도 얻을 게 많은 책이다.

[과학] 질병의 연금술, 존 와이스너.
이 책은 이처럼 우리와 가깝지만 낯선 독성학이라는 분야를 자세하게 소개하는 책이다. 세계적인 독성학자인 존 와이스너는 독성학의 기본 개념과 역사, 그리고 독성학의 눈부신 발전의 순간들을, 독성학 분야에 평생 몸담으며 직접 경험했던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들과 함께 능숙하게 엮어냈다. 질병의 화학적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는 독성학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생활제품 속 화학물질과 우리 삶의 연관성을 올바르게 직시할 수 있도록 정확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2. 추천 도서.
1) 무언가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태도가 바로 그 무언가를 귀하게 만드는 것.
2) 돈은 내가 쓸게, 출근은 누가 할래?

차주에는 언제나 밤인 세계(하지은),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오건영), 역행자(자청),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심리학(피파 그레인저) 등의 신간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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