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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0년 11월 셋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0.11.20.
조회수.
186.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0년 11월 셋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을 안내해 드립니다.

2020년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 개편을 위해 11월 22일(일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서버 작업을 진행합니다
작업 중에는 일시적 서비스 장애가 발생할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최대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엔 다독다독해' 이벤트가 11월 22일까지 진행중입니다! 아직 도전이 가능하오니, 아래의 참가 페이지를 통해 참여 바랍니다.(당첨 상품등 자세한 안내는 이벤트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다독왕 참가 입력 https://forms.gle/K98VNDLo7ibUQGdT8
퀴즈왕 1주차 퀴즈 풀기 https://forms.gle/KeGwEGSjhqdGzEc57
퀴즈왕 2주차 퀴즈 풀기 https://forms.gle/1hKtwXXwfd2rZKML9
퀴즈왕 3주차 퀴즈 풀기 https://forms.gle/mb4eEQF9onAGaLAC9
퀴즈왕 4주차 퀴즈 풀기 https://forms.gle/yqEPgMs9fwDLubyd8

1. 희망도서 6권.
[소설] 삼각파도 속으로, 황세연, 들녘.
[소설] 합리적 의심, 도진기, 비채.
[수필] 판결의 재구성, 도진기, 김영사
[종교] 벽암록, 안동림 역주, 현암사.
[과학] 아인슈타인이 괴델과 함께 걸을 때, 짐 홀트, 소소의책.
[자기계발] 미라클맵, 엄남미, 캐스팅북스.

[소설] 삼각파도 속으로, 황세연.
75년 전에 침몰한 일본군 731부대 병원선에 실린 금괴. 그러나 그 배에서 건져 올린 것은 비단 금괴뿐만이 아니었다. 금괴를 발견했다는 기쁨도 잠시 마린보이호는 곧 엄청난 공포에 휩싸인다. 사람들이 의문사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뭔가가 그들의 시체를 뜯어먹는 기상천외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졌기 때문이다.

[소설] 합리적 의심, 도진기.
1년전, 내가 부장판사로서 재판한 젤리살인사건. 여자의 범행을 확신하는 내게 배석판사들은 물었다. 그것이 합리적 의심 없는 입증을 거친 판결이냐고.

[수필] 판결의 재구성, 도진기.
현직 부장판사를 거쳐 변호사로, 법률가이자 작가로 활동해온 도진기가 판결의 안쪽을 해부하듯 들여다본다. 저자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판결을 향한 묵직한 메시지는 물론, 촌철살인의 비평과 읽는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논픽션이다.

[종교] 벽암록, 안동림 역주.
중국 전통 선문의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는 책으로 중국 사상 특유의 장대한 스케일과 풍부한 문학적 상징을 통해 불립문자의 세계관을 제시하고 있다. 달마가 말하기를 휑하니 크고 넓어 성인이 있을리 없다부터 파릉의 취모검까지 100칙.

[과학] 아인슈타인이 괴델과 함께 걸을 때, 짐 홀트.
지적 호기심과 깊은 통찰, 그리고 위대한 사상가들을 만난다!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네이처 추천 도서. 과학과 수학, 그리고 철학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된 쟁점과 주제를 다룬 책이다. 특유의 명쾌함과 유머를 발휘하면서 저자는 양자역학의 불가사의, 수학의 토대에 관한 질문, 그리고 논리와 진리의 본질을 파헤친다.

[자기계발] 미라클맵, 엄남미.
빌 게이츠, 조앤 K. 롤링, 오프라 윈프리. 그들은 왜 미라클맵을 만드는 걸까? 그들은 오래전에 이미 자신이 부자가 된 모습을 머릿속에서 선명하고, 생생하게 그렸기 때문이다. 그들의 뇌는 자신들의 꿈을 더 구체적으로 그리게 한다. 미라클맵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주는 모습으로 구체화된다. 그저 단순하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건물의 설계도를 그리듯 그렇게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리기 때문에 그들의 꿈은 이루질 수밖에 없다.

2. 음성소리책 6건,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시]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 박진성, 미디어샘.
하와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별 뜻 없이 쓰이는 말이지만, 박진성 시인은 이 단어를 사랑의 언어, 존중의 언어, 평화의 언어로 해석한다. 사랑하고 이별하고, 또 그리워하는 시인의 사랑 노래가 담겨있는 이 책은 우리의 사랑 이야기를 어루만지듯 따뜻하다. 따뜻한 일러스트 역시 시집에서 놓쳐서는 안 될 위로의 언어다.

[소설] 틈, 서유미, 은행나무.
200자 원고지 300매~400매 분량으로 한두 시간이면 읽을 수 있을 만큼 속도감 있고 날렵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형식과 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작품들.

[소설] 크리스마스의 남자, 정경윤, 가하.
주식회사 대한의 모범비서 지영의 작은 소망은 자신의 생일이기도 한 크리스마스에 오매불망 짝사랑 상대인 매력남 윤승주 상무와 마주 보고 커피 한잔하는 것. 비서로서의 관심 플러스 사심을 가득 담아 승주를 보필하는 지영. 일밖에 모르던 승주는 어느새 그녀의 따뜻한 관심에 익숙해지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데. 과연 그녀의 크리스마스에 기적이 일어날까요?

[수필] 실은 괜찮지 않았던 날들,가린(허윤정), 프로젝트A.
말없이 상처를 삼키는 시간들, 그 순간을 견뎌낸 나를 위한 공감의 메시지.

[수필]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 임택, 메디치미디어.
종로12 마을버스와 함께 677일 48개국 세계여행. 평생 직장과 가정을 오가며 가족을 부양하느라 자신의 꿈을 미루어온 저자가 중년 세대들에게 도전의 참의미를 알리며, 꿈을 이루는 데 결코 늦은 나이란 없음을 온몸으로 부딪쳐가며 인생 로드맵을 제시해준다.

[수필] 나무가 있다, 김응교, 아르떼.
윤동주 산문의 숲에서. 윤동주가 쓴 네편의 산문과 그가 걸었던 고뇌의 경로. 그래서 나무가 있다는 인간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에 대한 텍스트로도 읽힌다.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고자 했던 그의 휴머니티가, 저자의 읽기 쉬운 해석과 함께 지극한 정성으로 펼쳐져 있다.

차주에는 진홍빛 하늘 아래(마크 설리번), 이토록 달콤한 재앙(케르스틴 기어), 초역 니체의 말(프리드리히 니체,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등의 희망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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