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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0년 10월 마지막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0.10.30.
조회수.
197.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0년 10월 마지막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공개강의를 안내해 드립니다.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가을엔 다독다독해'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참여하시어 당첨의 행운을 잡으세요!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 참고)

1. 희망도서 6권.
[소설] 산골 나그네, 김유정, 제일선.
[소설]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문학동네.
[소설] 차가운 숨결, 박상민, 아프로스미디어.
[소설] 카미유, 피에르 르메트르, 다산책방.
[인문] 연민의 시학, 김경복, 시인동네.
[역사] 하룻밤에 읽는 고려야사, 김형광, 시아.

[소설] 산골 나그네, 김유정.
당대의 농촌 현실 및 도시 서민들의 삶을 어떠한 편견이나 독선도 없는 투명한 눈으로 궁핍한 시대의 고단한 삶을 소설 속의 인물들을 통해 생동감 있는 언어로 재미있게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소설]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화려하고 웅장한 파리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유령’처럼 살 수밖에 없는 인물 에릭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려냈다. 이 작품은 뮤지컬뿐만 아니라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 등으로 끊임없이 변주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환상적이면서도 으스스한 분위기, 마술적인 상상력, 긴박감 넘치는 사건 전개, 애절하고 아름다운 로맨스까지 파리 오페라하우스에 울려 퍼지는 치명적인 사랑의 아리아가 펼쳐진다.

[소설] 차가운 숨결, 박상민.
진실을 추적하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스릴러, 의료계 내부의 문제를 폭로하는 사회물,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이뤄지는 휴먼 드라마, 어려운 환경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퓨전 미스터리.

[소설] 카미유, 피에르 르메트르.
형사반장 베르호벤 추리 시리즈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하드보일드 걸작! 인생에 찾아온 마지막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건 남자의 고독과 슬픔이 펼쳐진다.

[인문] 연민의 시학, 김경복.
김경복 평론가는 총 4부로 나뉜 커다란 테마 속에서, 시인과 작품을 동시에 일컬을 수 있는 시의 ‘태동’을 느끼고, 나아가 창조적 비평으로 나아간다. 이 책은 고영, 김선태, 최서림, 최두석, 김상미 시인 등 한국 시단의 든든한 나무들을 호명하여 울창한 숲을 이루게 한다. 그 웅숭깊은 비평의 그늘 속에서 따뜻함을 불어넣는 평론가의 목소리는 새롭고 귀하다.

[역사] 하룻밤에 읽는 고려야사, 김형광.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그것은 반쪽짜리에 불과하다. 승자들이 왜곡한 패자들의 역사적 진실, 지배계층이 기만한 민초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그동안 역사의 주변부로 밀려나 역사 기록에서 철저히 무시되고 배제되어 왔다. 여기, 우리의 머릿속에 정형화된 모습으로 박혀 있는 역사적 지식에 생기를 더해 줄 60편의 이야기가 우리를 5백여 년에 걸친 먼 역사로의 여행에 단숨에 빠져들게 한다. 자주국을 표방한 중세국가 고려의 시대사적 특징을 이해하고 다양성과 통일성을 함께 지닌 문화세계를 체험하는 역사기행을 제안한다.

2. 음성소리책 6건.
[소설] 중화의 꽃 1권, 신경진, 문이당,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소설] 중화의 꽃 2권, 신경진, 문이당,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아동,청소년] 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 이금희, 느림보,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수필] 아침에 피아노, 김진영, 한겨례출판사,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시]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나태주, 북로그컴퍼니,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수필] 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정지우, 웨일북,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소설] 중화의 꽃 1권, 신경진.
제3회 세계문학상 수상작가 신경진의 소설. 문학의 예술성 추구와 함께 SF, 판타지, 추리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장르 소설의 서사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소설] 중화의 꽃 2권, 신경진.
‘중화의 꽃’을 차지한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한국의 국정원 요원 차지수와 일본의 초능력자 2인이 가세하면서 ‘중화의 꽃’을 찾기 위한 3국의 치열한 정보 전쟁이 펼쳐진다.

[아동,청소년] 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 이금희.
건물들이 휴가를 떠나고 숨어있던 지평선이 드러나자 도시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싱그러운 바람은 시들어 있던 공원의 나무들을 싱싱하게 되살리고 속상해하던 사람들도 어느덧 기분이 좋아져 신나게 축제를 벌인다. 오랜만에 한가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람들은 다음부터 건물들과 번갈아 휴가를 떠나기로 약속한다.

[수필] 아침에 피아노, 김진영.
문학과 미학, 철학에 대한 성취의 노트이자 암 선고 이후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을 지나간 작은 사건들에 시선을 쏟은 정직한 기록으로, 임종 3일 전 섬망이 오기 직전까지 병상에 앉아 메모장에 썼던 2017년 7월부터 2018년 8월까지 234편의 일기를 담았다. 어려운 사상가와 철학을 알기 위해 배우는 교양을 위한 공부가 아닌, 자신 안에서 나오는 사유를 위한 공부를 귀히 여기라고 늘 당부했던 저자의 마음처럼 저자 자신과 세상과 타자를 사유하며 꼼꼼히 읽어낸 문장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시]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나태주.
대한민국이 지금 가장 사랑하는 시인 나태주.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오랜 시간 아이들 곁에 머물며 천진난만한 감성을 지녔다. 남들과 다르지 않은 일상에서도 뛰어난 관찰력으로 시를 쓰는, 작고 여린 존재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그의 이야기를 이제 필사시집으로 만난다.

[수필] 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정지우.
매일 한두 개의 긴 글을 쓰고 나누고,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글을 쓰고, 정성스레 살고 정성스레 관계하는 사람이 있다. 모두가 정신없이 살아갈 때, 섬세한 시선으로 일상을 촘촘하게 걸러내고, 흘러가는 생을 핵심적으로 살아내려 노력하는 작가 정지우의 이야기이다.

3. 공개강의 3건.
[인문과학] 유럽문화 오디세이, 호서대학교 문윤덕.
[인문과학] 세계화와 반세계화 : 21세기 한국의 미래를 묻는다, 한국연구재단 임현진.
[인문과학] 대한제국 자력 근대화의 꿈과 좌절, 대한민국학술원 이태진.

차주에는 달에 울다(마루야마 겐지), 한동안 머물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에쿠니 가오리), 혼밥 판사(정재민), 디아스포라 기행(서경식) 등의 희망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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