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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19년 5월 셋째주 신간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9.05.14.
조회수.
331.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19년 5월 샛째주 신간도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소설] 형사의 눈빛, 야쿠마루 가쿠, 북플라자.
[소설] 가만한 나날, 김세희, 민음사.
[수필]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더숲.
[역사] 에로틱 세계사, 난젠, 피카드, 오브제.
[인문] 자제력 수업, 피터 홀린스, 포레스트북스.
[정치/사회] 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 로렌스 W. 리드., 지식발전소 경제지식네트워크.
[육아]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정유진, 미스터제이.

[소설] 형사의 눈빛, 야쿠마루 가쿠.
반전과 감동의 진수! 야쿠마루 가쿠 미스터리! 주인공 나츠메는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을 소년원으로 보낼지 아니면 가족의 품으로 되돌려 보낼지 결정하는 법무부 직원이었다. 그러나 그의 어린 딸이 괴한에게 테러를 당해 십 년째 식물인간 신세를 면하지 못하게 되자 형사가 되었다. 그가 만나는 사람들은 결코 행복한 사람들이 아니다. 짐승만도 못한 남편이나 삼촌을 둔 사람, 한창 나이에 노숙자가 된 사람, 아내와 사별 후 엇나간 중2 아들과 외롭게 사는 사람, 교도소를 들락거리다가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과거에 발목을 잡힌 사람 등…. 그들은 아무리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도 나아지지 않는 부조리한 현실 때문에 절규한다. 나츠메는 때로 그들을 꾸짖고 때로 그들을 보듬으며 미스터리 사건을 멋지게 해결해 나간다.

[소설] 가만한 나날, 김세희.
사소하지만 특별한 사회생활 보고서, 인간관계 관찰일지. 2015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김세희의 첫 번째 소설집 『가만한 나날』. 연애, 취직, 결혼 등 사회초년생에게 막중한 과업이 된 사건을 통과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8편의 소설을 엮었다.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연인에서 부부로 역할이 바뀔 때의 조바심과 주저함, 설렘과 불안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수필]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마음을 맑게 하는 치유의 글! 미지의 책을 펼치는 것은 작가에 대한 기대와 믿음에서다. 시집, 산문집, 여행기, 번역서로 변함없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류시화 시인의 신작 에세이. 이번 책의 주제는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이다. 표제작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외에 「비를 맞는 바보」 「축복을 셀 때 상처를 빼고 세지 말라」 「신은 구불구불한 글씨로 똑바르게 메시지를 적는다」 「불완전한 사람도 완벽한 장미를 선물할 수 있다」 「인생 만트라」 「자신을 태우지 않고 빛나는 별은 없다」 등 삶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시인의 언어로 풀어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진실한 고백 「나는 너와 함께 있을 때의 내가 가장 좋아」, 어차피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하고 또 하고 끝까지 할 수밖에 없다는 「마법을 일으키는 비결」도 실었다.

[역사] 에로틱 세계사, 난젠, 피카드.
역사의 은밀하고도 치밀한 사랑과 치정! 서유럽이 주목하고 있는 독일 뮌헨의 젊은 저널리스트 그룹 난젠&피카드(Nansen&Piccard)의 첫 저작으로, 섹스를 통해 지난 1만 년 인류 역사를 되짚는 『에로틱 세계사』. 호모사피엔스는 1만 년 전부터 섹스에 대해 광적으로 관심을 가져왔고, 어느 시대건 재생산을 목적으로 남녀가 성기를 결합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1만 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 곳곳에 깊이 숨겨져 있던 성 담론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정리한 이 책은 이처럼 인간이 늘 섹스를 과도하게 해왔음을 보여준다.

[인문] 자제력 수업, 피터 홀린스.
왜 누군가는 ‘적당히’에서 멈추고 어떤 사람은 한계를 뛰어넘는가?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의지와 자기절제의 심리학 거창한 꿈보다는 곁에 있는 작은 행복을 추구하기를 권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세워 놓은 목표를 이루기 쉽지 않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조건 아래에서 한계를 마주한 순간 포기를 선택한다. 그럼에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뛰어나지도 열등하지도 않은 재능, 넉넉하지 않은 가정환경, 내세울 것 없는 스펙, 타고난 흙수저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어떻게 그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걸까?

[정치/사회] 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 로렌스 W. 리드.
사회주의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에 실린 총 26편의 글들은 사회주의의 근본적인 동기와 실제적인 결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회주의가 표면적으로 호소하는 것의 이면을 보여준다. 그 어떤 정치, 경제 또는 사회조직제도도 단순히 그 옹호자들이 말하는 것만으로 판단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수박 겉핥기식의 사고가 아닌, 사회주의의 기본 전제와 그것이 실제로 만들어내는 결과들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는다. 최근의 대한민국 정치가 점차 자유시장경제에서 멀어지고 있고, 사회주의적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만약 당신이 평화롭고 선의를 가진 사람이라면, 존중받아야 마땅한 개개인들에게 가장 좋은 것이 주어지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분명 이 책을 읽고 나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육아]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정유진, 미스터제이.
화내고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 파워블로거이자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전문가로 활동했던 아동상담 전문가 정유진이 쓰고 그린 훈육 레시피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두 아이를 키우며 겪은 육아의 고민과 갈등, 현장에서 발로 뛰며 얻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들이 실제 육아에서 겪게 되는 막막한 육아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차주에는 한국소설의 내일을 담당할 젊은 작가들의 젊은 소설!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과 여행이 내 인생이었고, 인생이 곧 여행이었다!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작가의 산문집 '여행의 이유' 등의 신간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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