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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4년 1월 셋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4.01.16.
조회수.
193.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4년 1월 셋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를 안내 해 드립니다.


1. 신간도서 15권.

[인문]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쇼펜하우어, 페이지2북스.

[경제/경영] AI 2024 트렌드&활용백과, 김덕진, 스마트북스.

[소설] 라디오 체조, 오쿠다 히데오, 은행나무.

[소설] 소설 보다: 겨울 2023, 김기태, 성해나, 예소연, 문학과지성사.

[소설] 미래의 조각(2024 제69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정영수, 김지연, 문진영외 5인, 현대문학.

[경제/경영] 2024 세계대전망, 이코노미스트, 한국경제신문.

[경제/경영] 회사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 오구라 히로시, 지니의서재.

[과학]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카를로 로벨리, 쌤앤파커스.

[시/에세이]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류시화, 수오서재.

[시/에세이]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여행] 무계획 워홀러의 900일 여행기, 기용주, 메이킹북스.

[역사] 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한중일 편, 효기심, 다산초당.

[자기계발] 마녀의 조건, 유윤주, 힘찬북스.

[정치/사회] 가짜 사랑 권하는 사회, 김태형, 갈매나무.

[건강]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정희원, 한빛라이프.


[인문]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쇼펜하우어.

얄팍한 행복 대신 단단한 외로움을 선택하라! 철학자들의 철학자로 불리는 쇼펜하우어에게는 늘 비관론자, 비평가, 아웃사이더 등의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 인간적인 시선으로 삶의 진리를 추구하던 사람이었다. 1851년 출간된 이 책에서 그는 냉소적이지만 누구보다 현실적인 행복의 의미를 풀어냈고,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에게 읽히며 살면서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철학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제/경영] AI 2024 트렌드&활용백과, 김덕진.

10여 년 동안 IT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대중들과 함께 호흡해온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네이버, 구글, MS, 오픈AI 등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 전략을 분석하고, 2024년 산업 트렌드를 예측한다. 또한 2023년 다양한 강의현장에서 만난 1만 명 사용자들의 요구를 감안하여, 우리 삶과 일에서 활용도가 높은 AI 도구 70여 개를 뽑아 사용법을 설명한다. 일잘러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용 AI 도구부터 1인 기업가를 위한 맞춤형 AI 도구, 챗봇 네이티브가 될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AI 도구까지. 로 2024년 AI 트렌드를 읽고, 책에 수록된 AI 도구 70여 개에서 내게 맞는 것을 뽑아 맞춤형 워크플로를 만들고 AI 생활을 즐겨보자.


[소설] 라디오 체조, 오쿠다 히데오.

닥터 이라부가 17년 만에 돌아온다. <공중그네 시리즈>는 어딘가 이상한 정신과 의사 이라부와 어쩌다 그의 마수에 걸려버린 환자들의 이야기로, 오쿠다 히데오의 대표작이다. 오쿠다 히데오는 팬데믹 이후 계속되는 극심한 혼란과 불안을 마주하며 이라부라면 어떻게 반응할까? 하는 궁금증에서 닥터 이라부의 귀환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만큼 초긴장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여러 심리적 문제들이 담겼다. 화가 나도 화를 내지 못하는 세일즈맨, 착실해서 탈이 나고 만 피아니스트, 새로운 환경에서 자기 자신처럼 살아가지 못하는 대학생.... 마음의 병을 앓는 이들이 황당하고 기발한 치료법을 따라 서서히 치유되는 과정을 좇으며, 우리는 스스로의 문제를 마주하고 또한 달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소설] 소설 보다: 겨울 2023, 김기태, 성해나, 예소연.

독자에게 늘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 기획, <소설 보다: 겨울 2023>이 출간되었다. <소설 보다>는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계절마다 엮어 출간하는 단행본 프로젝트로 2018년에 시작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문지문학상 후보로 삼는다.


[소설] 미래의 조각(2024 제69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정영수, 김지연, 문진영외 5인.

한국문학의 가장 빛나는 소설과 소설가에게 주어지는, 69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 문학상인 현대문학상의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정영수의 <미래의 조각>이 선정되었다. 심사는 2022년 12월호~2023년 11월호(계간지 2022년 겨울호~2023년 가을호) 사이, 각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후보작으로는 김지연, '반려빚' 문진영, '덜 박힌 못' 박지영, '장례 세일' 백온유, '회생' 이주혜, '이소 중입니다' 정선임, '이후, 우리', 정용준 '바다를 보는 법'이 선정되었다.


[경제/경영]2024 세계대전망, 이코노미스트.

한국경제신문에서 해마다 출간되어온 글로벌 전망서 이코노미스트의 'The World Ahead' 시리즈가 올해도 변함없이 《2024 세계대전망》으로 출간된다. 세계 각국의 정치와 경제, 비즈니스, 금융, 과학, 문화 등을 심층 진단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글로벌 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전 세계 25개 언어로 해마다 연말에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세계 패러다임 예측에 있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코노미스트>가 2024년에 대한 심도 깊은 전망을 내놓는다. 세계의 주요 핵심 이슈는 물론 각 나라별, 분야별 글로벌 트렌드를 총체적으로 다루며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각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제/경영] 회사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 오구라 히로시.

저자 오구라 히로시는 두 번의 우울증을 겪은 후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내려고 발버둥을 치다 아들러의 심리학에 빠져들었다. 지금 그는 1년에 300회가 넘는 강연을 다니는 인기 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1년 전에 연락을 해야 겨우 예약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는 심리상담사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들러의 지혜를 이용해 대인 관계의 고민을 해결하고 직장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와 같이 현실의 직장생활에 힘겨워하는 직장인이다. 저자는 이 주인공의 목소리를 빌려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들러 심리학의 12가지 핵심 전략을 알려준다.


[과학]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카를로 로벨리.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의 저자 카를로 로벨리 최신작. 이 책은 북해의 섬 헬골란트에서 스물세 살의 독일 청년이 발견한 '양자론에 대한 아이디어로 시작한다. 그의 이름은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헬골란트 섬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양자론의 탄생과 해석들, 그로 인한 혼란 그리고 오직 '상호작용'으로만 이루어진 세계의 실체, 양자론의 '관계론적' 해석에까지 이른다. 카를로 로벨리의 양자 이론이 밝히는 '세계의 실재'를 통해, 우리는 지금껏 전혀 보지 못했던 눈부신 현실의 실체를 직접 만져보는 듯한 경험을 한다. 동시에 우리의 선입견에 계속해서 의문을 던진다. 물질이 아닌 관계로만 이루어졌다면 이 세상의 기본 실체는 무엇일까? 세계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어디에 고정시켜야 할까? 나의 생각과 주관성, 가치, 아름다움, 의미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까? 그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함께 탐구하며,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우주 안에서 우리의 위치를 이해할 수 있는 명쾌한 방법을 제시한다.


[시/에세이]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류시화.

인생극장의 특별석으로 초대하는 시인의 신작 산문 42편. 30만 명의 독자가 읽고 독일과 스페인 등 5개국에서 번역된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에 이은 신작 산문집. 많은 작품을 통해 그만의 인생관을 세상에 알린 작가로 여행자로 살아가면서 깨달은 것들이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작가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실의 힘이 느껴진다. 인간에 대한 더욱 깊어진 이해에 문체의 매력이 더해져 서문을 읽는 순간부터 기대감이 커진다.


[시/에세이]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그림자까지 오롯이 부둥켜안는 마음, 남겨진 슬픔을 조용히 집어삼키는 밤, 빛바랜 추억을 담담히 배웅하는 애틋한 시선까지, 사랑의 모든 계절이 파노라마처럼 생생히 펼쳐진다.


[여행] 무계획 워홀러의 900일 여행기, 기용주.

총 여행 기간 900일, 여행 동안 방문한 국가 18개국. 방문 도시 98개, 20대 노마드, 무계획 워홀러의 900일 여행기!

<무계획 워홀러의 900일 여행기>는 일본과 아일랜드, 두 나라에 워홀을 간 저자가 워홀 기간 동안 수많은 나라와 도시를 넘나들며 겪은 이야기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은 책입니다. 900일 동안 만난 아름다운 관광지와 문화유산들, 이방인을 대하는 타국의 소중한 인연들, 그리고 경험을 통한 성장의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들도 함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역사] 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한중일 편, 효기심.

세계사를 다룰 때 우리에게 가장 예민하게 받아들여질 역사는 단연 동아시아의 역사다.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과거의 경험 때문에 한일 간 역사 갈등은 계속되고 있으며, 중국이 동북공정 작업을 벌이면서 한중 간 역사 문제 역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고대부터 중국은 조공책봉관계를 통해 한반도에 권력을 행사했고,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권력욕 때문에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었다. 또한 조선은 명나라와 청나라 틈에 끼어 입장을 정하지 못하다가 병자호란이라는 치욕을 겪었고, 일본 천황과 군부가 권력을 잡은 근대에는 우리나라의 국권이 피탈되는 아픔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중국과 일본이 왜 한반도를 침략했고 한반도 국가들은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파헤치며 권력자의 기록 뒤에 감춰져 있던 한중일 역사의 진실을 드러낸다.


[자기계발] 마녀의 조건, 유윤주.

우울증에 시달리던 저자가 문득 자기만의 삶의 정체성을 찾아내어 그녀만의 톡톡튀는 문장으로 풀어낸 행복 레시피! 이 글을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나며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정치/사회] 가짜 사랑 권하는 사회, 김태형.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와 <가짜 행복 권하는 사회>에서 개인의 심리 문제와 한국 사회의 인과관계를 밝히고 주류 심리학의 한계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싸우는 심리학자'로 활동해온 김태형은, 이번 책에서는 '사랑'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진단한다. 1부 '진짜 사랑을 잊어버린 한국 사회에서는 오늘날 한국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가짜 사랑의 면면을 살펴보며 그 폐해를 제시한다. 2부 '주류 심리학은 왜 문제의 원인을 은폐하는가'에선 본격적으로 가짜 사랑의 유형과 원인을 분석하며, 주류 심리학이 왜 사랑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진짜 원인을 숨기는지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3부 '진짜 사랑은 왜 사회개혁을 향하는가'에서는 진짜 사랑의 의의를 해설하고 진정한 사랑이 왜 사회개혁의 원동력이 되는지를 살펴본다.


[건강]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가 작심하고 전하는 감속노화 실천법! 보통 '노화라고 하면 주름진 얼굴, 굽은 허리, 느린 걸음걸이 같은 특징적인 모습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람마다 얼굴과 성격이 다르듯 노화의 속도나 정도는 천차만별로 나타난다. 70세가 되었을 때 젊은 성인과 비슷하게 활기찬 삶을 영위하느냐, 침상에 누워 시간을 보내느냐의 차이는 지금부터의 내재역량 관리에 달렸다. 실제 미국의 성인 72만 명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신체 활동, 식사, 수면, 사회관계, 스트레스 등의 생활 습관 요인에 따라 40세를 기점으로 남성은 24년, 여성은 21년의 수명 차이가 생긴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백세 시대,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은 몸과 마음이 젊은 상태, 내재역량이 충만한 상태일 때 가능하다.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단순히 가늘고 길게 사는 게 아니라 활력 넘치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이 책은 생애 주기에 따라 생활의 요소를 조절해 노화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내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한다.


2. 추천 도서

1) 책으로 하는 여행

2) 이석원 작가가 전달하는 따뜻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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