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바로가기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서관

검색
  • 1점음성도서관
  • 2점나의도서관
  • 3점정보마당
  • 4점도서관소개
  • 5점이용안내
  • 6점개인정보취급방침안내

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4년 1월 둘째주 희망도서 및 음성소리책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4.01.12.
조회수.
347.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4년 1월 둘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을 안내해 드립니다.


1. 희망도서 9권.

[소설] 퇴마록 세계편 1~3권, 이우혁, 엘릭시르.

[건강] 하비 다이아몬드 박사의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하비 다이아몬드, 사이몬북스.

[자기계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반니.

[시/에세이]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김수현, 하이스트.

[경제/경영] 혼돈 속의 혼돈, 조셉 드 라 베가, 스마트비즈니스.

[소설] 인생은 아름다워, 홍유진, 김재희, 홍원표 외 3인, 북오션.

[소설] 분녀, 이효석, 중앙.


[소설] 퇴마록 세계편 1~3권, 이우혁.

한국 장르소설의 전설과도 같은 작품으로 꼽히는 이우혁의 작품 <퇴마록: 세계편 1~3권>. 기존 네 권이었던 세계편을 세 권으로 새롭게 구성한 소장판으로, 전반적인 이야기의 흐름은 그대로이지만 소소한 오류들을 바로잡고 문장을 다듬었다. 그리고 <퇴마록 해설집>에 실렸던 용어 해설을 축약해 책의 마지막에 실었다. 세계편에서는 세계 곳곳을 무대로 한 11편의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는데, 특히 작가의 오랜 숙원이었던 <얼음의 악령>과 <아스타로트의 약속>을 전면 개정했다.


[건강] 하비 다이아몬드 박사의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하비 다이아몬드.

책은 저자의 아내 메릴린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녀는 남편을 만나기 전, 각종 수술과 투약으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난파상태와 같았다. 박사를 만나 자연치유의 방법으로 새 삶을 찾아 그와 결혼했으며 자연분만으로 진통 1시간 20분 만에 아이를 낳을 정도로 건강체가 되었다. 무엇이 그녀에게 새 삶을 살게 한 것일까? 무엇이 뚱보에 종합병원이었던 하비 다이아몬드 박사의 몸과 정신을 송두리째 바꾼 것일까? 인간의 몸은 아주 복잡하지만 자연의 법칙에 의해 아주 단순하게 운행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경지에 오른 사람은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풀어내면서, 건강서적도 재미있고 감동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자기계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생각의 힘>에 대한 강조는 이미 여러 책을 통해 접해 온 주장이다. 그러나 성공한 몇몇 이들의 주장과 생각은 그들의 것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다. 비루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주는 용기 이면에 있는 <간절히 원하면 우주의 기운이 나서 도와준다>는 식의 무조건적 신념에 코웃음 칠지 모른다. 인생이 정말 내가 생각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될 수 있다면 지금의 이 현실은 무엇이란 말인가! 수많은 실패자들은 마음에 실패를 품어서 실패했단 말인가? 생각의 힘을 강조하는 주장과 더불어 늘 재기되는 이런 의문들은 냉소로 귀결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는 이런 우리의 생각을 읽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우리 뇌가 가동하는 기막힌 소원성취 시스템>으로서의 망상활성계에 대해 설명한다.


[시/에세이]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김수현.

인생을 결정하는 건 바로 하루의 기분이다. 그날의 기분이 하루의 성과를 결정하고, 하루의 성과들이 모여 미래를 만들고 그 미래들이 곧 내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감정을 조절하면 미래가 바뀐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현명하게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고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경제/경영] 혼돈 속의 혼돈, 조셉 드 라 베가.

1688년 스페인어로 쓰고, 암스테르담에서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주식 책!. 이 책은 투자에 있어서 군중심리학, 더 나아가 주식시장에 대해 쓴 최초의 책이자, 가장 중요한 책이다. 주식시장의 기원과 투자의 행동 편향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소설] 인생은 아름다워, 홍유진, 김재희, 홍원표 외 3인.

9인의 작가가 쓴 국내 최초 암 테마 소설집. 평균수명이 늘어갈수록 주위에서 암환자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가족이나 지인 중 암환자를 찾는 건 어렵지 않다. 암은 차츰 정복되어 불치병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그래도 죽음에 이르는 가장 위협적인 병임은 틀림없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암을 테마로 한 9인 작가들의 소설집이다. 작가들은 자신이 암에 걸려 완치되었거나, 현재 치료 중이거나, 가족의 투병을 함께 이겨낸 환우의 입장에 있다. 소설 속 주인공들은 여고생인데 유방암에 걸리기도 하고, 간암에 걸린 외삼촌을 먼저 떠나보내기도 하며, 같은 병의 환우를 만나 삶의 용기를 얻기도 한다. 인생을 화두로 독자들의 공감대를 얻어 간다.


[소설] 분녀, 이효석.

농장 인부 명준은 분녀의 집 안방에서 분녀를 탐하고 이튿날 만주로 떠나 버린다. 분녀는 가게주인 만갑에게도 재물을 미끼로 하여 순순히 몸을 맡긴다. 천수는 만갑의 가게에서 분녀가 또 당하는 광경을 목격한다. 한편, 분녀에게는 반년 동안 사귀어온 상구가 있었는데, 몇 권의 책을 맡기고 난 며칠 뒤 감옥에 끌려 들어갔다. 분녀는 만갑으로 가장한 천수의 꾐에 걸려들어 또 몸을 버리고 만다. 명절날 상금을 타기 위해 그네를 뛰고 있던 분녀는 왕가의 눈에 들어 결국 왕가에게도 몸을 맡긴다. 감옥에서 풀려난 뒤 모든 일을 알아버린 상구는 몸을 함부로 하는 분녀를 꾸짖고는 어디론가 멀리 떠나버린다. 이런 모든 사실을 알아버린 어머니에게 얻어맞은 분녀는 한동안 피신해 다니다가 가족에게 이끌리어 돌아온 뒤, 집안일과 들일만을 돕는다. 그 무렵 금을 캐러 만주로 갔던 명준이가 사람을 죽인 뒤 분녀를 찾아온다. 분녀는 명준이만 허락한다면 같이 살 생각을 한다.


2. 음성도서 3건.

[매거진] 월간장애인체육 2023, 12월호,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소설]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다산책방,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프레드릭 배크만의 데뷔작이다. 오베는 한 세대 전에 인생의 전성기를 보낸 노인이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이야기가 아닐까? 그렇다. <오베라는 남자>는 그런 면에서는 전형적인 구조를 가진 소설이다. 그러나 예상했던 대로라기보다는 기대했던 대로라고 생각하는 쪽이 더 좋을 듯하다. 좀더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싶고 좀더 괜찮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오베'라는 고집불통의 '남자'는 우스꽝스러운 투덜거림과 감동적인 깨달음을 함께 선사한다. 좀 더 즐거운 얘기를 읽기 위해, 조금 더 행복해지기 위해 소설을 집어든다면 <오베라는 남자>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시/에세이] 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 금수현, 금난새, 다산책방,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성악가 금수현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추려 다듬은 아버지의 글 75편에 아버지와 음악, 그리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새롭게 집필한 글 25편을 더한 총 100편의 에세이를 담은 <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 이 책은 '제1악장-거리에서 본 풍경', '제2악장-사람 속마음 들여다보기', '제3악장-생각이 보배다', '제4악장-인생은 음악과 같다'와 같이 총 4악장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교향곡의 구성을 따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100편의 글을 통해 날카로운 지성과 끈끈한 가족애로 최고의 지휘자가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엿보고, 유머와 위트 속에 녹아 있는 첨예하고 진정한 성찰을 마주하게 된다.


감사합니다.





다음글 보기 이전글 보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