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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4년 1월 첫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4.01.03.
조회수.
209.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4년 1월 첫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를 안내 해 드립니다.


1. 신간도서 9권.

[소설] 고려거란전쟁: 고려의 영웅들(상), 길승수, 들녘.

[소설] 고려거란전쟁: 고려의 영웅들(하), 길승수, 들녘.

[소설] 아침 그리고 저녁, 욘 포세, 문학동네.

[시/에세이]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최승호 외, 문학동네.

[시/에세이] 사랑에 관한 거의 모든 기술, 김달, 빅피시.

[인문]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유노북스.

[자기계발]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 켈리 최, 다산북스.

[역사/문화] 슬픈 중국: 대륙의 자유인들 1976~현재, 송재윤, 까치.

[경제/경영] 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 브라운스톤(우석), 오픈마인드.


[소설] 고려거란전쟁: 고려의 영웅들(상), 고려거란전쟁: 고려의 영웅들(하), 길승수.

소설 <고려거란전쟁: 고려의 영웅들>은 작가가 <고려사>, <요사>, <송사> 등의 역사서를 깊이 파고들며 연구하여 정확하게 재구성한 것으로 오랜 세월 잊혔던 가슴 아픈 전란의 장면을, 그리고 눈시울 붉어지는 역사의 명장면을 소설이라는 그릇에 담아냈다. 항전과 국력의 회복,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한 수많은 영웅의 희생과 노력을 바탕으로 소설은 고려와 거란의 전쟁이라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엄하게 마감하며, 이 시대의 위대한 영웅을 기리는 결말로 마무리된다. 작가는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사실과 픽션을 절묘하게 엮어냄으로써 독자들에게 그 시대의 생생한 현장을 전했는데, 이 점에서 작가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살아있는 역사 속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고려의 영웅들과 그들의 눈물겨운 승리를 직접 경험해보자. 이 소설은 단순한 역사 이야기를 넘어 인간의 용기, 희생, 그리고 사랑에 대한 대 서사시라고 해야 할 것이다.


[소설] 아침 그리고 저녁, 욘 포세.

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가 욘 포세에게 주어졌다. '입센의 재래' '21세기의 사뮈엘 베케트'라 불리는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널리 활동하는 극작가 중 한 명으로 현대 연극의 최전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희곡 외에도 소설, 시, 에세이, 그림책, 번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방대한 작품을 써왔고 세계 40여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그의 작품은 군더더기를 극도로 제한하는 미니멀한 구성, 리얼리즘과 부조리주의 사이에서 표현되는 반복화법, 마침표를 배제하고 리듬감을 강조하는 특유의 시적이고 음악적인 문체를 통해 평범한 일상이나 인간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삶과 죽음이라는 보편적 문제,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예리하고 밀도 있게 그려낸다.


[시/에세이]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최승호 외.

문학동네시인선 200번을 기념하며 함께 펴내는 한정판 도서가 있다. 바로 시인선 001~199 시집의 '시인의 말'만을 묶은 책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2010년 겨울 쓰인 최승호 시인의 '시인의 말'부터 2023년 한여름 한연희 시인이 쓴 '시인의 말'까지 한 권에 담았다. '시인의 말'은 많은 경우 시집의 맨 마지막에 쓰이는 글, 그러나 맨 앞에 놓이는 글이다. 시인과 독자가 처음 만나 인사 나누는 그 자리에 놓인 글이며 시인의 고백적 육성이 오롯이 담긴 글이기도 하다.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무수히 반복되는 가운데 새겨진 그 마디들을 한데 모아놓으니 문학동네시인선의 과거와 현재가 여기 다 있다. 결국 시는 몸이자 정신이자 언어이자 생활이자 개인이자 공동체란 것을 '시인의 말'만을 모아 읽고도 알겠다.


[시/에세이] 사랑에 관한 거의 모든 기술, 김달.

인생에는 많은 중요한 것이 있지만, '사랑' 또한 삶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 중대사다. 그런데 그 중요한 사랑의 순간에 우리는 늘 혼란하다. 상대의 마음을 제대로 읽을 수 없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불안하고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은 감정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관계의 기술'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항상 사랑이 어렵기만 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사랑의 단계마다 가장 궁금했던 사항에 속 시원히 답해주는 '관계의 교과서'이자 '사랑의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구독자 88만 명, 누적 조회수 4억 회에 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계 카운슬링 크리에이터 김달이 저자로 나서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사랑하고 싶지만, 제대로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많은 독자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책이다.


[인문]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마흔', '오십', '서른' 등 연령을 키워드로 한 인문 교양 도서들이 휩쓸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나이들며 겪는 환경과 감정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지혜를 책에서 찾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철학과 함께 풀고 있다. 특히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일으킨 '쇼펜하우어 신드롬'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생각과 말이라면 시대와 상관없이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더 반가운 점은 독서의 즐거움을 아는 40대와 50대가 개인의 독서를 넘어 SNS, 유튜브에 글귀와 자기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독서 경험이 20대와 30대, 60대와 70대의 다른 세대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 중심에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있다.


[자기계발]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 켈리 최.

20만 독자가 사랑하고 3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웰씽킹>의 저자 켈리 최가 신작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으로 돌아왔다. 수억 원대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 사업가 켈리 최가 부와 성공을 거머쥔 결정적 비결로 자신만의 아침 루틴을 소개한다. 전작에서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를 통해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 이번에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동의 뿌리'인 '습관'을 통해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강력한 방법을 설파한다. 부자의 생각에 이어 부자의 행동을 체득하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켈리 최가 지금껏 밝히지 않았던 성장통의 과정을 더욱 내밀하게 녹여낸 결과물로, 고난 속에 있을 때 누군가 자신에게 들려주길 간절히 바랐던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지금 어떤 역경에 처한 사람이든 이 책을 자기 삶에 적용해 원하는 최고의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저자의 염원이다.


[역사/문화] 슬픈 중국: 대륙의 자유인들 1976~현재, 송재윤.

제1권의 출간 이후 조선일보에서 연재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송재윤 교수의 <슬픈 중국> 시리즈가 드디어 완간을 맞이했다. 현대 중국의 어두운 역사를 조명하는 <슬픈 중국> 3부작의 제3권 <대륙의 자유인들 1976-현재>는 마오쩌둥 사후 경제성장을 이루고 인민들에게 '화해'를 외치는 오늘날의 중국이 은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에 대항하여 정치적 자유를 외치는 인민들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밝힌다.


[경제/경영] 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 브라운스톤(우석).

투자자들의 워너비이며 롤모델인 우석은 자신을 성공한 투자가로 만든 철학과 생각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그는 자신의 빛을 있는 그대로 투영하여 글을 썼고, 그렇게 완성된 책에는 그의 삶과 육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는 이미 다시 일어서야 할 때가 도래했다고 말한다. 근자감에서 벗어나 국제정세에 눈을 뜨고 자기만의 투자법을 찾으라고 역설한다. 부동산 하락은 끝났으며 이제 오를 일만 남았다고, 남은 건 속도의 문제일 뿐이라고 강조하는 그의 목소리에는 희망이 깃들어 있다. 이제, 투자에 실패한 자신을 용서하고 반등의 그래프 위에 올라설 시간이다.


2. 추천 도서

1) 세계문학전집 읽어보기

2) 올해 목표는 독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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