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바로가기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서관

검색
  • 1점음성도서관
  • 2점나의도서관
  • 3점정보마당
  • 4점도서관소개
  • 5점이용안내
  • 6점개인정보취급방침안내

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3년 12월 셋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임시 휴관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3.12.22.
조회수.
236.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3년 12월 셋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임시 휴관 안내해 드립니다.


※ 12월 26일 화요일 부터 12월 29일 금요일까지 LG상남도서관 임시휴관으로 전화 상담이 불가능 하며, 신간 및 희망도서, 신문기사는 제공되지 않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휴관 기간 중에도 홈페이지 및 휴대전화 서비스는 정상 운영되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1. 희망도서 17권.

[소설] 보이 프럼 더 우즈, 할런 코벤, 문학수첩.

[소설] 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 아쓰카와 다쓰미, 샤센도 유키, 블루홀식스(블루홀6).

[청소년] 소금 아이, 이희영, 돌베개.

[청소년] 울지 않는 열다섯은 없다, 손현주, 다산책방.

[시/에세이] 사랑의 은어, 서한나, 글항아리.

[인문]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김승섭, 동아시아.

[인문] 돈이 필요 없는 나라, 나가시마 류진, 샨티.

[경제/경영] 아파트 매도의 기술, 라비에르, 새로운제안.

[경제/경영] 무조건 싸게 사는 부동산 경매, 백희진(네이마리), 체인지업북스.

[정치/사회] 이것도 제 삶입니다, 박채영, 오월의봄.

[정치/사회]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가와우치 아리오, 다다서재.

[정치/사회] 윤미향과 나비의 꿈, 윤미향, 내일을여는책.

[과학] 모든 것의 기원, 데이비드 버코비치, 책세상.

[여행] 여행기? 그 이상! 혼배낭, 권현숙, 헤르몬하우스.

[건강] 맨발학교 권택환의 맨발혁명, 권택환, EBS BOOKS.

[건강] 잠이 고장 난 사람들, 가이 레시자이너, 시공사.

[소설] 토끼의 간, 김동인, 월간야담.


[소설] 보이 프럼 더 우즈, 할런 코벤.

미국 뉴저지주 숲에서 버려진 '야생 소년(Wild Boy)'이 발견되었다는 신문기사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개인적인 음모와 비밀을 넘어 학원폭력, SNS 등 인터넷 문화의 어두운 뒷면, 인종차별, 미디어와 정치의 부패로까지 이야기가 확장된다. 원주민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울창한 숲에서 대도시 뉴욕으로, 단란한 가족이 사는 조용한 주택가에서 온갖 음모와 야망이 뒤얽힌 워싱턴 DC로 이리저리 넘나드는 이야기가 독자들을 끌어당기면서 코벤의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두꺼운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게 만든다.


[소설] 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 아쓰카와 다쓰미, 샤센도 유키.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의 아쓰카와 다쓰미와 <낙원은 탐정의 부재>의 샤센도 유키가 함께 도전한 <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이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은 현재 일본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초신성 두작가중편을 수록한 독특한 작품 겨루기 미스터리다. 완벽 밀실, 완전 논리! 수조성밀실사건의 진상은?, 당신은 살인을 하고도 시체 옆에서 잠들 수 있는가?


[청소년] 소금 아이, 이희영.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이희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소금 아이>가 출간되었다. 아이가 부모를 면접해서 선택하는 미래 사회, 영혼 잃은 두 고교생이 자신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일주일 등 그동안 주로 기발한 장르적 상상력을 통해 청소년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섰던 저자가, 이번 신작에서는 인간의 심연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보호자의 방임으로 온당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 학교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수시로 노출되는 청소년 등 현재 한국 사회의 아동, 청소년이 맞닥뜨린 음영을 직시하면서도, 그럼에도 끝내 선한 쪽으로 한걸음 내딛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를 서정적인 서사로 완성했다. 법의 심판만으로 온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진실과 거짓을 파고드는 주제 의식이 남다르며,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을 탐구한다.


[청소년] 울지 않는 열다섯은 없다, 손현주.

<가짜 모범생>, <싸가지 생존기>, <불량 가족 레시피> 등 십 대들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하며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소설을 펴내온 손현주 작가가 또 다른 문제작을 선보인다. <울지 않는 열다섯은 없다>는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최악의 상황에 내몰린 열다섯 소년 주노가 꿋꿋이 삶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다. 양극화, 한부모가정, 학교폭력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룬 이번 작품은 2017년에 출간한 <소년, 황금버스를 타다>의 전면 개정판으로 요즘의 현실에 맞게 많은 부분을 빼고 더하며 새롭게 고쳐 썼다.


[시/에세이] 사랑의 은어, 서한나.

지겨운 쪽이든 그리운 쪽이든, 익숙하게 여겨온 것들은 낯선 모습을 하고 이 책에 다시 나타난다. 그 낯섦에 따라붙는 기이함과 정다움은 늘 보아왔지만 짐짓 못 본체 지나온 것들을 작정이라도 한 듯 불러다놓고 주시함으로써 저자가 만들어낸 감각이다. 오늘의 한국이라는 비애와 부조리, 잊힐 수 없는 장면이 불러일으키는 동요를 차곡차곡 가라앉힌 다음 그가 다른 무엇으로 길어 올린 말들은, 일단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이들에게는 '은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대번에 알아들을 경험으로 제시된다. 쓰는 사람들 입에 빈번하게 오르내리던 은어는 더 넓은 세계에서 인식되고 회자될 때 비로소 그것이 은어였음이 자명해진다. 또 바로 그 순간부터 더는 은어가 아니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 바로 그런 역설의 운명을 지우고,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인문]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김승섭.

김승섭은 말한다. '답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질문을 포기할 수는 없'다고(6쪽). 그의 질문은 현실적 해결책만을 구하지도, 정치적 올바름만을 좇지도 않는다.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그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화장실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도 '한국 여성에게 공중화장실은 불법 촬영과 폭력을 걱정해야 하는 불안한 공간'(124쪽)이라는 엄연한 현실을 함께 지적한다. HIV 신규 감염을 줄일 보건정책을 논하면서도, 동시에 그 질병과 함께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감염인의 사회적 존엄을 지킬 길을 고민한다. 그가 말하는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란 공기처럼 존재하는 차별을 정확한 데이터로 마주하고, 당사자의 고통을 함께 이야기하고, 문제의 복잡한 맥락을 헤아리는 모든 과정이다.


[인문] 돈이 필요 없는 나라, 나가시마 류진.

이 책에는 오늘날 우리가 굳게 믿고 있는 신념들, 심지어 우리의 본성이라고까지 믿게 된 많은 것들이 실은 이 '돈 시스템'과 큰 관련이 있다는, 인간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이 깔려 있다. 인간은 필요에 의해 돈을 만들었지만, 언제부턴가 '돈 때문에 필요해진 일'도 많다. 그뿐이 아니다. 삶의 거의 모든 것들이 본말이 뒤집어져 있다. 우리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보다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하며 살아간다. 그런 점에서 저자의 다음 말은 깊이 음미해 볼 만하다.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당신에게 정말 가치 있는 일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그것은 가령 당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돈이라는 것이 없어진다거나 그 일로 보수가 주어지지 않더라도 당신은 과연 그 일을 하고 싶으냐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경제/경영] 아파트 매도의 기술, 라비에르.

언제 부동산을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현재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숙제라고 할 수 있다. 매수와 매도 중에서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더 어려울까? 정답은 매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싸게 사는 것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얼마를 남기고 파느냐에 대한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한다. 그리고 매수에 대한 자료나 도서들은 흘러넘치지만 매도에 대한 자료나 도서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은 투자 세계에 첫발을 내딛은 초보부터 매도를 어려워하는 많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매도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심리 분석, 부동산 사이클 분석, 절세 전략과 더불어 아파트 인테리어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 후기 위주의 책이 아니라 성공적인 매도를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영역까지 다루고 있다.


[경제/경영] 무조건 싸게 사는 부동산 경매, 백희진(네이마리).

우리는 일상에서 '경매'라는 단어를 꽤 많이 접한다. 경매에 참여해보지 않아도 이 단어가 가진 뉘앙스 정도는 모두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경매란 것은 대체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 이 단순하고도 직관적인 물음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경매가 발생하는 이유와 경매의 목적,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 등을 먼저 따져봐야 하는데 초보자의 경우 이 시장에 접근조차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이러한 초보 투자자를 위해 십수 년간의 실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경매를 성공으로 이끄는 최적화된 6단계 루트를 제공한다.


[정치/사회] 이것도 제 삶입니다, 박채영.

<이것도 제 삶입니다> 역시 섭식장애 당사자의 목소리로 질병과 함께해온 시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투병기는 아니다. 질병을 다룬 이야기를 접할 때, 우리는 대개 누군가가 겪은 그 질병의 원인을 찾고, 그 증상을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매끈한 설명과 이야기를 원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기저에는 비정상적 상태인 질병을 극복해 '정상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당위가 깔려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섭식장애의 병증을 묘사하는 데 집중하거나, 질병을 '극복'하고 '치료'하는 데 매진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질병과 함께 살아온 오랜 시간과 경험을 마주하고 기록한 질병서사이며, 질병을 겪어내고 통과하며 확장된 삶의 기록이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려 노력하기보다는 정상성이 무엇인지, 질병이 무엇인지를 질문한다.


[정치/사회]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가와우치 아리오.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는 닛타 지로 문학상, 가이코 다케시 논픽션상 등을 수상한 저자가 선천적 전맹인 시라토리 겐지와 함께 일본 각지의 미술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작품을 감상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미술 작품을 볼까? 시라토리 겐지는 눈이 보이는 사람과 동행해 작품에 관한 시각적 설명을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작품을 감상한다. 그 과정에서 대화는 미술의 경계를 넘어 예술, 인간, 사회, 역사, 장애, 정상성 등 다양한 주제로 확장된다. 시라토리가 작품을 보는 방식은 익숙한 미술 감상법을 탈피할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익숙한 시선도 변화시킨다. 그와 함께 보면 그림도 인간도 이 세계도 완전히 다른 빛깔과 질감으로 다가온다.


[정치/사회] 윤미향과 나비의 꿈, 윤미향.

3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른바 '윤미향 사건'의 주인공. 온갖 모욕과 비난을 견디며 묵묵히 재판에 임해온 윤미향 의원(제21대 비례대표·무소속)이 30년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해온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20대에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운동에 투신한 저자는 줄곧 할머니들의 동지이자 벗으로 살아왔다. '운동'은 곧 '투쟁'이기도 했으니 서로 끈끈한 전우였다고도 할 수 있다. 2023년 9월 20일 항소심 재판부가 1심과 달리 검찰의 손을 들어주었지만, 책은 대부분 무죄를 선고받은 2023년 2월 10일 1심 판결 당시의 심정을 바탕으로 쓰였다.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에 청춘을 바친 대가로 파렴치범의 낙인이 찍힌 저자가 피눈물로 써 내려간 투쟁과 치유의 기록이다. 아울러 굳건한 지지와 신뢰를 보내준 이들에게 '한 글자 한 글자 힘주어 눌러쓴' 감사의 편지이기도 하다. 저자의 편지에 이제 독자들이 화답할 차례다.


[과학] 모든 것의 기원, 데이비드 버코비치.

138억 년 만물의 기원을 단 한 권의 책에 담으면서, 단숨에 교양과학 필독서로 자리잡은 <모든 것의 기원>이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별과 은하에서 출발해 지구의 대기와 바다, 생명과 문명에 이르기까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의 기원을 파헤친다. 이 책을 집어 든 독자는 과학적 호기심과 유머가 탑재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입자물리학, 판구조론, 광합성 등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138억 년 우주의 역사를 빠르고 유쾌하게 둘러볼 수 있다. 저자 데이비드 버코비츠는 우주론과 지질학, 유전학, 기후과학, 진화론 등 흥미진진하면서도 방대한 만물의 역사를 한 권의 책에 간결하고 명쾌한 문체로 담아냈다. 과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은 물론, 최근에 입문한 초심자까지도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여행] 여행기? 그 이상! 혼배낭, 권현숙.

이 책의 세 작품은 분단 DNA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작가도 모르게 스스로 성장하고 모여서 우리의 주제를 완성했다. 인기 없고 외면당하고 해묵은, 그러나 작가로서는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를 모아 <분단 3부작>의 이름으로 소개한다.


[건강] 맨발학교 권택환의 맨발혁명, 권택환.

전국에 맨발걷기 열풍이 불고 있다. 거의 매일 맨발걷기 관련 기사가 쏟아지는 등 가히 신드롬적인 현상을 보이는데 그만큼 신발을 벗어버리고 맨발로 맨땅을 걷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눈에 띄게 많아졌다! 이 모든 건 맨발걷기로 뇌 감각이 자극되고, 면역력이 높아지며, 활성산소와 정전기를 배출해 몸이 건강해지는 걸 많은 사람이 체감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연 속에서 햇빛을 받으며 걸으면 마음까지 건강해진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이에 발맞춰 전국의 지자체에서도 아름다운 맨발걷기 길 조성에 앞장서면서 지역 주민들의 맨발걷기를 응원하고 있다.


[건강] 잠이 고장 난 사람들, 가이 레시자이너.

현대인의 수면 질이 나쁘다는 건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사람은 대개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든다. '서캐디언 리듬'이란 생체시계가 돌아가도록 인류가 진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인의 생체시계는 들쭉날쭉하다. 늦어지거나 빨라지고, 심지어 멈추기도 한다. 즉, 잠이 '고장 난' 상태다. 모두 잠든 밤 혼자 외로이 깨어 있다면 이 책을 읽자. 잠 못 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위안을 얻을 것이다. 낮에는 수면의 알고리즘을 통해 '잘 자는 법'을 얻을 것이다. 당신의 밤뿐만 아니라 낮까지 책임질 '진짜' 수면 이야기가 바로 이 책에 있다.


[소설] 토끼의 간, 김동인.

김동인은 평론과 풍자에 능하였으며 한때 문인은 글만 써야 된다는 신념을 갖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부터 나타난 자유 연애와 여성 해방 운동을 반대, 비판하기도 하였다. 현대적인 문체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여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로 꼽힌다. 월간야담에 발표된 작품으로 월간야담은 흥미위주의 읽을거리들로 채워져 있다.


2. 음성도서 2건,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소설] 과외활동, 이시우, 황금가지.

'네가 죽인 거야?' 등굣길, 담벼락 밑 쓰레기 봉지 사이에 놓인 여학생의 시체를 발견한 이영의 뒤에 김세연이 나타나 김세연이 묻는다. '부모를 죽였다'는 소문에 시달리는 전교 꼴찌 문제아 이영은 자신과는 모든 것이 반대인, 아이돌처럼 예쁜 얼굴에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김세연이 말을 걸자 '살인 현장의 최초 목격자'라는 당황스런 상황 속에서도 풋풋한 기쁨을 느낀다. 하지만 경찰이라면 질색팔색인 이영인지라, 그는 신고를 세연에게 부탁하고 황급히 자리를 뜬다. 하지만 어쩐지 학교에는 몇 시간만에 '부모를 죽인 패륜아가 우리 학교 여자애를 죽였다'며 소문이 퍼지고 만다. 이영이 시체를 목격하는 장면이 찍힌 CCTV 캡처 화면이 SNS를 떠돌기까지! 김세연에게 얽힌 몇 가지 사건들을 떠올린 이영이 김세연에게 혹시 이거 네가 쓴 글이냐며 따지자 김세연은 이영에게 화면의 이상한 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며 이 영상을 구할 수 있는 건 CCTV에 접근할 수 있는 관계자뿐임을 일러 준다.


[청소년]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 정명섭, 우리학교.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에는 누구나 알 것 같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교과서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조선을 세운 이성계가 목숨을 잃을 뻔한 사건부터 세종대왕이 '백성 투표'를 실시한 사연, 완전범죄가 될 뻔한 과거 시험장 커닝 사건, 전문 반란가 이필제의 삶, 파란만장한 고종 구출 작전까지 '조선의 운명을 결정한 열여섯 개의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감사합니다.







다음글 보기 이전글 보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