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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3년 12월 첫째주 신간 도서 및 추천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
작성일자.
2023.12.05.
조회수.
151.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3년 12월 첫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를 안내 해 드립니다.


1. 신간도서 8권.

[소설] 푸틴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 김진명, 이타북스.

[소설] 단 한 사람, 최진영, 한겨레출판사.

[소설] 헌치백, 이치가와 사오, 허블.

[시/에세이] 이해인의 햇빛 일기, 이해인, 열림원.

[인문]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러셀 로버츠, 세계사.

[인문] 서사의 위기, 한병철, 다산초당.

[경제/경영] 윤제성의 월가의 투자, 윤제성, 김현석, 한국경제신문.

[과학] 과학을 보다: 우주의 비밀에서 과학자의 머릿속까지, 김범준, 서균렬, 우주먼지, 정영진, 알파미디어.


[소설] 푸틴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 김진명.

우크라이나 키이우 북쪽의 도시 부차. 미하일은 생일을 맞아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러시아군의 칼에 찔려 의식을 잃고, 아내와 딸을 잃는다. 슬픔을 못 이기고 자살을 시도하지만 그조차 실패한 미하일은 어느 날 마을에서 자취를 감춰버린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이끄는 극비 오퍼레이션 '네버어게인'의 일원인 스토니. 그는 러시아인 여성 구호 활동가 구출 명령을 받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미 해군사관학교 시절 동기 케빈 한을 찾아간다. 에티오피아 산골 마을에서 주민들을 도우며 살고 있던 케빈 한은 기상천외한 계책으로 구출 작전을 도운 공을 인정받아 '네버어게인'에 영입된다.


[소설] 단 한 사람, 최진영.

지구에서 가장 키가 크고 오래 사는 생물, 수천 년 무성한 나무의 생 가운데 이파리 한 장만큼을 빌려 죽을 위기에 처한 단 한 명만 살릴 수 있는, 나무와 인간 사이 '수명 중개인'의 이야기다. 삶과 죽음은 무엇인가? 신에게는 뜻이 있는가? 사람은 서로에게 구원이 될 수 있을까? 신념과 사랑 없이 인간은 살 수 있을까?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묵직한 주제와 더불어 문명과 세태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임은 물론, '수명 중개'라는 판타지적 요소까지 더해 읽는 재미가 배가된다. 최진영 소설 세계의 전환점이 될 <단 한 사람>은 작가가 3년 전 착안해 지난 1년간의 집필 끝에 출간하는 전작 소설이자 여덟 번째 장편이다.


[소설] 헌치백, 이치가와 사오.

지난 7월 19일에 열린 제169회 아쿠타가와상 시상식. 일본 최고 권위 문학상답게 현지 언론들은 앞다퉈 시상식장으로 몰려들었고, 수상자가 무대에 오르자 평소와 다른 풍경에 기자들은 홀린 듯 플래시를 터트렸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기자들 앞에 선 수상자. 바로, 이치카와 사오가 등장하는 순간이었다. 그는 목에 꽂힌 기관절개 호스를 누르며 기자들의 질문에 유머러스하게 답했고, 수상 소감을 밝히는 순서가 되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째서 2023년에 이르러서야 중증 장애인이 최초로 수상하게 됐는지 모두가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장애인을 배제한 종이책 중심의 일본 출판계를 비판하면서 전자책과 오디오북 추가 보급 등 '독서 배리어 프리'를 호소하는 그의 모습은 실시간으로 보도되었고, 일본은 물론이거니와 국내 언론과 SNS 커뮤니티에서까지 화제를 일으켰다.


[시/에세이] 이해인의 햇빛 일기, 이해인.

수도자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따스한 사랑을 전해온 이해인 수녀가 8년 만에 전하는 신작 시집. '위로 시인'이자 '치유 시인'으로서 아픈 이들에게 건네는, 반짝이는 진주처럼 맑게 닦인 백 편의 시가 담겼다. 1부와 2부는 투병 중에도 나날이 써낸 신작 시만으로 엮었다. '저마다 무슨 일인가로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 날을 샌 존재들에게'(황인숙 시인, 추천의 글) 시인은 작은 햇빛 한줄기로 가닿고자 한다. 때로 생경하고 낯선 고통 앞에서도 '아파도 외로워하진 않으리라' 결심하며 다시 하늘을 올려다보는 시인의 맑고 고운 언어들이, 우리의 상처와 슬픔에도 '환한 꽃등' 하나씩 밝혀줄 것이다.


[인문]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러셀 로버츠.

<타임 매거진> 기사에 따르면 인간은 매일 수천 개의 크고 작은 결정에 직면한다고 한다. 그 수가 하루 평균 35,000개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고민하는 존재', 인간의 숙명인 것이다. 그중에는 어떤 색 옷을 입을지 혹은 어떤 음료를 마실지 같은 소소한 문제도 있지만, 우리를 진짜 고민하게 하는 것은 결혼, 출산, 취업, 이직, 독립 등과 관련된 인생의 중대사들이다. 결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아이를 가질 것인가 말 것인가 같은 문제들을 저자는 '답이 없는 문제'라고 부른다. 말하자면 인생의 갈림길 같은 것으로, 어느 쪽이 옳은지도 분명하지 않고 이 길을 택했을 때 다른 길의 결과는 끝까지 알 수 없으며 지금의 선택이 나라는 사람을 규정하고 내 미래 또한 결정한다. 가 보기 전에는 어느 길이 최선인지 답을 알 수 없는 것이다. 미래를 알 수 없으니 우리는 불안하고 불안하니 결정을 미룬다.


[인문] 서사의 위기, 한병철.

<피로사회>로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재독 철학자 한병철이, 이번에는 빠르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이슈만 좇느라 정작 자기의 생각으로부터 멀어져 버린 스토리 중독 사회를 고발한다. <피로사회> 이후 10여 년 만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서사'와 '스토리'다. 나만의 생각과 맥락이 서사라면, 반짝하고 사라져 버리는 뉴스와 정보들은 스토리다. 한병철은 우리가 억압도, 저항도 없는 스마트한 지배체계에서 자기 삶을 SNS에 게시하며 정보화하도록 조종당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아름다운 꽃을 봐도 감동을 온전히 느끼며 내면으로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재빨리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는 데 그치며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고유한 이야기를 잃은 사회, 내 생각과 느낌을 말하지 못하고 입력한 정보를 앵무새처럼 내뱉는 사회의 끝은 서사 없는 '텅 빈 삶'이다.


[경제/경영] 윤제성의 월가의 투자, 윤제성, 김현석.

윤제성 뉴욕생명 자산운용 CIO는 월가의 큰손으로, 800조 원을 굴리는 사나이로 유명하다. 월가에서 활동하며 한국의 투자자들을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 조언을 아끼지 않던 윤 CIO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독자들이 친숙할 것이다. 그러던 그가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위해 김현석 기자와 힘을 합쳐 '월가 거장의 투자법'을 알려주는 책을 출간한다. 윤 CIO에 따르면 한국의 일부 투자자들은 '주식을 몇 개 찍어 달라'거나, 테슬라·엔비디아 등 기술주 1~2개, 배터리 주식 1~2개 식으로 몇 개 업종이나 주식만 보유하신 분들이 꽤 있었다고 한다. 당연히 이들 주식이 오르면 돈을 많이 벌겠지만, 윤 CIO는 그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고 말한다. 1~2개 종목을 찍어서 대박을 내겠다는 건 일종의 도박이고, 카지노에 가서 룰렛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한국의 투자자들을 위해 월가 투자자의 시선에서 진짜 투자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전달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과학] 과학을 보다: 우주의 비밀에서 과학자의 머릿속까지, 김범준, 서균렬, 우주먼지, 정영진.

157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보다 BODA>의 인기 시리즈 <과학을 보다>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됐다. <과학을 보다>는 최근 들어 폭발하듯이 쏟아지는 숱한 과학 관련 유튜브 영상들을 모조리 평정하며 정상에 우뚝 섰다. 100만 조회수가 넘는 흥미로운 영상이 계속 탄생하면서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총 누적 조회수가 무려 3,000만 회를 훌쩍 넘어섰다. 세상 만물에 관한 일반인의 원초적 호기심을 과학자들에게 직접 물어보자는 콘셉트로 기획된 내용은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반응과 피드백을 불러왔다. 댓글을 통해 쏟아지는 구독자들의 온갖 질문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어지며 영상 제작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때로는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질문에도 과학적인 근거로 분석을 내놓는 출연자들의 진지한 모습에 피식 웃음을 불러일으키며 '과알못'들에게 생생한 최신 과학 지식을 전해준다.


2. 추천 도서

1) 마음의 평화를 주는 종교

2) 2024년 준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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