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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2년 7월 넷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7.29.
조회수.
58.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2년 7월 넷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를 안내해 드립니다.

1. 희망도서 8권.
[소설] 그의 옛 연인, 윌리엄 트레버, 한겨레출판사.
[시/에세이] 1초 동안의 긴 고백, 하린, 문학수첩.
[인문] 너 자신을 알라,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열린책들.
[인문] 끝까지 쓰는 용기, 정여울, 김영사.
[역사/문화]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역사, 심백강, 바른역사.
[건강] 통증박사 안강입니다 3, 안강, GL Communicaton.
[종교] 메시지 구약 시가서, 유진 피터슨, 복있는사람.
[소설] 떡, 김유정, 중앙.

[소설] 그의 옛 연인, 윌리엄 트레버.
죄책감이라는 무거움의 실체를 깨닫고 받아들이는 이들의 이야기! 작가들의 작가 윌리엄 트레버의 대표 단편집 <그의 옛 연인>. 줌파 라히리,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등 현대 영문학을 이끄는 작가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온 저자의 오헨리상 수상작 <재봉사의 아이>, <방>, <감응성 광기>를 포함한 열두 편의 소설을 담고 있다. 저마다 어떤 사건을 경험하고, 같은 경험을 한 다른 이들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 무게의 죄책감에 짓눌리는 주인공들을 등장시켜 그들만의 속죄와 자기희생이 남기는 슬픔의 여운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에세이] 1초 동안의 긴 고백, 하린.
하린 시집 <1초 동안의 긴 고백>.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인문] 너 자신을 알라,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현대 독일 철학의 아이콘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야심작. 시리즈 누적 판매량 23만 부 돌파! <철학하는 철학사> 3부작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철학사를 집필한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연작 기획이다. 전작 <세상을 알라>를 통해 새로운 철학사에 대한 깊은 고민의 흔적과 결과를 보여 준 바 있는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는 이번에 출간된 두 번째 책 <너 자신을 알라>에서 서양 철학의 발전 과정을 당대의 사회, 경제, 문화의 측면에서 기술하며 예의 치밀함과 균형감을 이어 나간다. 이 책의 저자 프레히트는 철학 교수이자 출판인이며 철학 관련 대중서와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 능력을 보여 주는 저술가이기도 하다.

[인문] 끝까지 쓰는 용기, 정여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5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글쓰기 비밀. 우리 마음속 환한 빛을 끌어내는 다정한 이야기꾼, 정여울의 글쓰기 수업. <끝까지 쓰는 용기>는 5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 정여울의 첫 글쓰기 책이다. 취재부터 퇴고까지 한 편의 글을 완성하고 한 권의 저서를 펴내는 데 도움을 주는 책, 원 포인트 글쓰기 레슨이 아닌 지치지 않고 쓰는 태도를 길러주는 책, 쓰고 싶지만 쓰지 않는 몸과 마음을 차츰차츰 움직이는 책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내 이야기의 소중함을 깨닫고, 천재 작가가 아니라도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샘솟아 펜을 감싸 쥐게 될 테니까.

[역사/문화]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역사, 심백강.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역사>는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요서고조선, 요서낙랑, 요서삼한, 요서부여, 요서고구려, 요서백제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한 번도 대륙을 지배해 본적이 없는 반도국가라는 식으로 가르친 지난날의 국사교육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실상을 깨닫게 될 것이다.

[건강] 통증박사 안강입니다 3, 안강.
전 세계 통증치료의 흐름을 바꾼 시술법 FIMS의 창시자이며, 35만 환자의 통증을 다스린 통증의학계의 최고의 명의! 안강병원의 안강 박사가 알려주는 통증이란 무엇인가! 가장 흔한 병이지만 가장 어려운 병인 만성통증의 해결법을 제안하다.

[종교] 메시지 구약 시가서, 유진 피터슨.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옆의 성경 <메시지 구약: 시가서>.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다.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이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다.

[소설] 떡, 김유정.
동리에서 제일 가난하고 게으른 사내인 덕희는 술만 마시면 딸 옥이를 학대하며 밥도 못 먹게 한다. 눈이 푹푹 쌓이고 나무 값이 부쩍 올라 덕희가 읍으로 나뭇짐을 팔러 간 사이 옥이를 딱하게 여긴 어머니가 죽 한 사발을 갖다 주지만, 옥이는 이를 먹고도 배가 고파 아파 누워 있는 어머니 곁을 떠나 개똥이네 어머니를 따라간다. 잔칫집으로 가서 옥이는 그 집의 작은아씨에게 고깃국에 밥을 얻어먹는다. 또 마루로 가서 시루떡, 팥떡, 백설기, 주왁(일종의 꿀떡)을 배가 부름에도 모두 먹는다. 집에 돌아온 옥이는 배가 아파 데굴데굴 구르고, 어머니는 점쟁이를 불러 경을 읽기 시작한다. 옥이는 침을 맞고서야 낫는다.

2. 음성도서 6건
[소설] 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꾸뻬 씨의 여행! 현대인의 우울한 마음의 원인을 진단하는 책들을 펴내며 작가로서도 명성을 얻고 있던 정신과 전문의 프랑수아 를로르가 환자들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성공한 정신과 의사 꾸뻬 씨. 어느 날, 꾸뻬 씨는 자신 역시 행복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린다. 마음의 병을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그 어떤 치료로도 진정한 행복에 이르게 할 수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마침내 꾸뻬 씨는 진료실 문을 닫고 여행을 떠난다. 그는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무엇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지 행복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어느덧 그의 수첩엔 행복의 비밀들이 하나둘 쌓이기 시작하는데...

[인문] 피로사회, 한병철.
성과사회는 우울증환자와 낙오자를 만들어낸다! <피로사회>는 현대사회의 성과주의에 대하여 날카롭게 비판한 책으로, 독일의 주요 언론 매체가 주목한 재독 철학자 한병철 교수의 성찰을 담아냈다. 냉전, 면역학, 규율사회 등 적대성 내지 부정성을 바탕으로 한 과거의 사회에서 현재는 부정성이 제거되고 긍정성이 지배하는 사회로 변화했다. 그는 이 새로운 사회를 성과사회, 그리고 이 사회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을 성과주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성과사회의 과잉활동, 과잉자극에 맞서 사색적 삶, 영감을 주는 무위와 심심함, 휴식의 가치를 역설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피로의 개념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아동, 청소년] 아니, 방귀 뽕나무, 김은영.
순박한 삶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다! 시골 아이들의 순박한 삶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시인 김은영이 이번에 세 번째 동시집<아니, 방귀 뽕나무>를 내놓았다. 시인은 동시 쓰기를 김밥 싸기와 같다고 한다. 넓적한 김 위에 밥을 얹고 시금치, 단무지, 당근, 우엉, 달걀 등을 올려놓고 꾹꾹 눌러 돌돌 마는 김밥. 동시 역시 정성 들여 마련한 온갖 재료를 가지고 맛나게 싸 놓은 김밥과 같다는 것이다. 소풍 가는 날, 즐거운 마음으로 먹는 김밥처럼 김은영의 동시 39편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꼭꼭 씹으며 감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동, 청소년] 우산 쓴 지렁이, 오은영.
오은영 시인의 동시집. 표제시<우산 쓴 지렁이>는 비 오는 날 볼 수 있는 지렁이를 재미난 동시로 표현했다. 각 동시는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동, 청소년] 신발 속에 사는 악어, 위기철.
아이들은 대체로 시보다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시 하면 왠지 어렵고 재미없게 느껴지기 때문이지요. 동시는 노랫가락처럼 재미있게, 짧고 또렷한 말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부추기고, 작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즐거움과 재치를 발견하게 하는 데 그 맛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이 책은 동화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매우 간결하고, 노랫가락처럼 리듬과 운율이 있어 대부분의 동시보다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읽힙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소재로 삼았기 때문에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으면서도 기발한 상상력과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입니다. 또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우리말의 재미도 풍부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 호주머니 속 알사탕, 이송현.
세상에는 목소리로 전하는 노래 말고도 여러 노래가 있습니다. 그림도 노래가 되고, 동시도 노래가 되지요. 여러 편의 동시 속에는 여러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다니를, 늘 혼자 집에서 엄마와 아빠를 기다리는 여준이를, 개구쟁이 형제 태훈이와 태진이를, 늦둥이 동생을 갖게 된 소윤이를 아픈 할머니와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를 너무나 사랑하는 동훈이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3. 공개강의 4건, K-MOOC 제공.
[언어/문학] 미국문화의 속살, 한양대학교 윤성호.
[농림/수산] 반려견 기본에절훈련, 장안대학교 손아름, 한만수.
[인문과학] 문학으로 보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계명대학교 정현숙.
[사회과학] 무역의 세계사! 무역의 시작과 21세기 무역을 보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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