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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2년 7월 첫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7.05.
조회수.
53.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2년 7월 첫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를 안내 해 드립니다.
※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도서가 갱신 되었습니다. 음성도서관 메뉴 > 베스트셀러 메뉴를 확인 해주세요.
2022년 책 읽어주는 도서관 봄 이벤트로 진행된 봄 독서 다짐 이벤트가 6월 30일 종료 되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목)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이벤트로 곧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1. 신간도서 15권.
[소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무라세 다케시, 모모.
[소설] 애쓰지 않아도, 최은영, 마음산책.
[소설] 내가 나를 버린 날, 마츠무라 료야, 북플라자.
[소설] 낙원의 오후, 조강은, 파란.
[소설] 평범한 인생, 카렐 차페크, 열린책들.
[청소년]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위즈덤하우스.
[시/에세이]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김다슬, 클라우디아.
[자기계발]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장샤오헝, 미디어숲.
[자기계발]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김승현, 앤페이지.
[인문] 최재천의 공부, 최재천, 안희경, 김영사.
[인문]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김태현, 리텍콘텐츠.
[경제/경영] 올바르게 승리하라, 론 애드너, 로크미디어.
[정치/사회] 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빌 게이츠, 비즈니스북스.
[역사/문화] 조선, 아내 열전, 백승종, 시대의창.
[예술/대중문화] 역사를 만든 음악가들, 로르 도트리슈, 프란츠.

[소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무라세 다케시.
봄이 시작되는 3월, 급행열차 한 대가 탈선해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수많은 중상자를 낸 이 대형 사고 때문에 유가족은 순식간에 사랑하는 가족, 연인을 잃었다. 그렇게 두 달이 흘렀을까. 사람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는데…. 역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니시유이가하마 역’에 가면 유령이 나타나 사고가 일어난 그날의 열차에 오르도록 도와준다는 것. 단 유령이 제시한 네 가지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죽게 된다. 이를 알고도 유가족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역으로 향한다. 과연 유령 열차가 완전히 하늘로 올라가 사라지기 전, 사람들은 무사히 열차에 올라 사랑하는 이의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을까.

[소설] 애쓰지 않아도, 최은영.
사람의 마음은 좀처럼 지치지를 않나봐요. 자꾸만 노력하려 하고, 다가가려 해요. 나에게도 그 마음이 살아 있어요. 삶의 모난 부분을 보듬는 섬세한 시선과 폭력에 맞서는 단호한 태도 최은영 작가 신작 짧은 소설집 <애쓰지 않아도>. 등단 이후 줄곧 마음을 어루만지는 맑고 순한 서사, 동시에 폭력에 대한 서늘한 태도를 잃지 않는 작품을 발표해온 최은영 작가의 신작 짧은 소설집 <애쓰지 않아도>가 출간되었다. 우리가 여리고 민감했던 시절, 몰두했던 관계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상처받아 뾰족해졌던 마음의 모서리를 쓰다듬는다. 상처를 응시하는 시선은 올곧고 바르지만, 이를 감싸는 문장은 사려 깊고 따뜻하다. 어긋난 관계로 인해 상처받았던 사람이라면, 최은영의 소설에서 정확한 위로를 받게 된다. <애쓰지 않아도>에는 짧은 소설 열세 편과 함께 원고지 100매가??의 단편소설이 한 편 수록되어 있다. 보다 자연스럽고 경쾌하게 진행되는 짧은 소설과 어우러진 단편소설에서는 최은영 특유의 관계에 대한 진지한 탐색을 좀 더 묵직한 호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소설] 내가 나를 버린 날, 마츠무라 료야.
자살 직전, 나를 붙잡은 수상한 제안! 내 이름을 줄게. 나 대신 나로 살아줘. 흐드러진 벚꽃 아래 목매달아 죽기로 결심한 그날 밤, 준키는 켄스케를 만났다. '내 이름을 줄게. 죽을 바에야 나 대신 나로 살아줘.' 그동안의 절망적인 삶 대신 켄스케의 분신으로 새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에 준키는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타카기 켄스케'가 되기로 했다. 기묘한 동거를 이어가던 2년 후 어느 날, 진짜 켄스케는 행방불명되고,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경찰은 타카기 켄스케가 살인 용의자라고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타카기 켄스케'로 살아온 준키는 자연스럽게 살인범으로 몰리는데…. 그리고 마주하게 되는 켄스케의 비극적인 과거와 치밀한 계획. 준키에게 손을 내밀어준 생명의 은인 '타카기 켄스케'는 정말 살인자일까?

[소설] 낙원의 오후, 조강은.
시간은 느리고, 빨랐다. 사랑은 깊고, 추웠다. 태원 그룹의 상무 기태신의 비서로 일하는 이하나. 그녀는 알 듯 말 듯 차가운 태신 아래에서 3년을 넘게 일했으나, 칭찬 한 번 듣지 못했다. 완벽한 비서는 아니어도 크게 잘못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러운 부서 이동 명령을 받는다. 그동안 그녀를 무심하게 바라보며 주눅 들게 한 태신에게 따져 물은 날, 생각지도 못한 고백을 듣고 만다. 여자로 좋아하게 되어 눈에 안 보이는 곳으로 보낼 수밖에 없다는. 하나는 태신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마음이 가는 대로 비밀 연애를 시작한다.

[소설] 평범한 인생, 카렐 차페크.
토마스 만이 극찬하고 밀란 쿤데라에게 영향을 준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카렐 차페크의 장편소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우리의 삶을 노래한 걸작, 체코의 국민 작가 카렐 차페크의 장편소설 <평범한 인생> 이 송순섭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카렐 차페크는 프란츠 카프카, 밀란 쿤데라와 함께 체코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다. <평범한 인생>은 차페크의 대표작 중 하나로, 죽음 앞에서 자신의 <평범한 인생>을 돌아보며 새로운 〈자신들〉과 조우하게 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사망한 한 철도 공무원이 자신의 삶에 대해 남긴 기록을 통해, 한 개인의 삶 속에 숨겨진 다양한 자아들을 조명하며 정체성의 진실을 탐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평범한 인생>은 차페크의 <철학 3부작> 중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작품이며, 어렵지 않으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서술로 삶에 대한 물음을 진솔하게 녹여낸 걸작으로 평가된다.

[청소년]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돌이켜 보면 같은 삶은 없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매력적인 K 판타지. 단군 신화와 우리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야호족과 호랑족의 참신한 세계관, 두 족속이 최초 구슬을 두고 벌이는 구슬 전쟁이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오백 년을 열다섯으로 살아온 여자아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가 더해져 전 세대가 읽을 수 있는 몰입감 넘치는 한국형 판타지가 탄생했다.

[시/에세이]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김다슬.
하루를 결정하는 건 그날의 기분이다. 기분에 따라 그날 하루가 달라진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며, 우리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애써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내 마음과 감정을 조금 더 참아내거나 자신을 깎아내리기도 하고, 상황에 휘둘려 잘못된 선택을 내리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더 이상 자신을 깎아내리거나, 상황에 휘둘리지 않도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불행에 대처하는 방법,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을 때 극복해낼 마음가짐 등등. 저자는 우리의 하루를 결정하는 기분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자신에게 솔직해지길 원할 때,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제대로 들여다보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한다. 책을 다 읽었을 때면 한결 더 세상을 맑고 또렷한 기분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자기계발]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장샤오헝.
안전거리와 디테일을 통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법. 선을 넘지 않으려면 어떻게 말조심을 해야 하는지, 직장에서 나를 보호하기 위한 선 긋는 법이나 지키는 법, 그리고 직장 상사와의 적절한 안전거리는 어느 정도인지, 소중한 사람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넘어서는 안 될 선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을 배울 수 있다. 내가 선을 넘지 않아야 상대방도 선을 넘지 않는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안전거리와 디테일의 마법을 배워 행복하고 성공하는 인생을 이뤄내기 바란다.

[인문]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김태현.
노벨상이 수여되기 시작한 1901년부터 2021년까지 노벨상 수상자 943명 중 유대인은 210명으로 22%를 차지한다. 유대인이 세계 인구의 0.2 %에 불과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성과다. 그뿐만 아니라 인류사에 큰 획을 그은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마르크스를 비롯해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 투자가 조지 소로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등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인사 중 다수가 유대인이다. 유대인은 어떻게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었을까? 그 답은 바로 <탈무드>에 있다. 이 책은 유대인의 지혜를 담고 있는 탈무드와 전 세계 상위 1% 유대인 위인들의 명언 중 770개를 엄선했다. 유대인 탈무드의 가르침은 우리의 인생에 새로운 통찰을 선물함과 동시에,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는지' 우리에게 답을 줄 것이다.

[인문] 최재천의 공부, 최재천, 안희경.
시인의 마음으로 생태계를 탐구해온 최재천 교수, 삶을 위한 공부를 말하다. <최재천의 공부>는 동물과 인간을 깊이 관찰해온 최재천 교수가 10여 년 전부터 꼭 쓰고 싶었던 책으로,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공부에 관한 생각을 총망라한다. 인생 전반에 걸쳐 공부가 왜 중요하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그동안 제대로 논의된 적 없는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을 톺아보고 미래상을 그려보며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번 책에서 최재천 교수는 우리가 궁금했던 질문들에 때로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때로는 단단한 직설화법으로 말을 건다. 생각의 창을 열어주고 배움의 방향을 넓혀주는 지도를 펼쳐보인다.

[경제/경영] 올바르게 승리하라, 론 애드너.
누구나 이기기 위해 게임을 한다, 중요한 건 올바른 게임에서 이기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복잡하고 파괴적인 생태계 세상에서 당신은 어떻게 경쟁의 판도를 뒤집을 것인가? 오늘날 생태계 세상에서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7가지 경영 전략을 제시하다! 이 책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생태계 속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생존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한 조직의 리더나 예비 창업자에게 중요한 전략과 사상을 제시하는 필독서이며, 또 자신이 속하거나 혹은 속할 조직이 존속 가능한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일지 알고 싶은 직장인이나 취업준비생에게도 큰 그림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해줄 것이다.

[정치/사회] 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빌 게이츠.
빌 게이츠가 제시하는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액션 플랜! '코로나19'가 남긴 교훈부터 디지털 미래에 대한 전망까지, 팬데믹을 겪은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 빌 게이츠는 이 책을 통해 세계가 코로나19로부터 무엇을 배웠는지 돌아보고, 이와 같은 재난을 또다시 겪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액션 플랜'은 무엇인지 제시한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코로나로 인해 더욱 가속화된 디지털 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향후 몇 년간 어떤 변화가 생길지 전망한다. '앞으로 전염병을 막으려면 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백신과 치료제를 더 빨리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혁신을 '망치' 삼아 전 세계인을 구하고자 하는 빌 게이츠의 혜안을 함께 확인해보자.

[역사/문화] 조선, 아내 열전, 백승종.
조선 시대 여성들의 생존전략기 혹은 아내의 역사. 조선의 여성, 특히 '아내'로 지칭되는 이들의 삶이 구속적이고 순종적이기만 했을까? 조선 역사를 보면, 500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 차례 사회적 변화가 있었다. 조선의 '개국'도 큰 사건이었고 사화와 당쟁, 거듭된 외침을 겪으며 역사의 강은 몇 번이나 굽이쳤다. '아내'들의 모습도 역사의 굽이마다 달라졌다. 이 책은 조선의 여성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천편일률적인 고정관념에서 탈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시대의 변화를 읽고 자신들의 생존방식을 새롭게 정의한, 조선 시대 아내들의 이야기다.

[자기계발]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김승현.
장사꾼에게 ‘성공을 담아낼 그릇’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손님을 담고,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매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이 책은 재테크서가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돈그릇은 돈이 아닌 ‘성공을 담아낼 그릇’을 뜻한다. 성공을 담아낼 그릇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눈앞에 기회가 와도 이를 담을 수 없다. 행여 담더라도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해 넘어지거나 깨지기 일쑤다. 특히 장사꾼에게 그릇은 절대적이다.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손님을 담고,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매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 직원, 매출, 시간을 담을 그릇이 준비돼야 비로소 돈이 고인다. 내 그릇에 사람을 담아야 돈이 따라오고, 고객에 취해야 돈이 쫓아오는 것이다.

[예술/대중문화] 역사를 만든 음악가들, 로르 도트리슈.
태양왕 루이 14세부터 9·11 테러에 이르기까지, 모든 역사에 그들이 있었다. 프랑스의 유력 방송사 '유럽1'의 문학·과학 담당 기자이자 바이올린 연주자이기도 했던 로르 도트리슈가 역사의 격랑을 온몸으로 겪었던 작곡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음악에 대한 애정과 기자로서의 취재력을 바탕으로, 태양왕 루이 14세부터 9·11 테러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한가운데에서 스스로 역사가 되어야 했던 작곡가들의 삶을 대담하고도 생생히 구현해낸다.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되살려낸 열세 명의 작곡가와 그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이 만든 작품이 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신비로운 현상을, 더불어 예술의 당위성에 대한 깊은 울림을 경험하게 된다.

2. 추천 도서.
1) 무한 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라도.
2) 마음의 허기, 책으로 달래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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