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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2년 5월 마지막주 신간도서, 추천도서 및 임시휴관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5.31.
조회수.
52.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2년 5월 마지막주 신간도서, 추천도서 및 임시 휴관을 안내 해 드립니다.

※ 6월 1일(수요일) 지방 선거일 임시 휴관 안내.
6월 1일 수요일은 지방 선거일로 임시 휴관임을 알려 드립니다. 신문기사가 제공되지 않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 웹, 모바일 서비스는 정상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신간도서 10권.
[소설]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피터 스완스, 푸른숲.
[소설]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 아쓰카와 다쓰미, 리드비.
[소설] 기억술사 0, 오리가미 교야, 아르테(arte).
[수필] 꽤 괜찮은 해피엔딩, 이지선, 문학동네.
[경제/경영] 노이즈 생각의 잡음, 대니얼 카너먼, 올리비에 시보니, 캐스 선스타인, 김영사.
[자기계발] 프레임의 힘, 케네스 쿠키어,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 21세기북스.
[자기계발]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이광형, 인플루엔셜.
[예술/대중문화] 컬러의 시간, 제임스 폭스, 윌북.
[가정/육아] 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김종원, 상상아카데미.
[건강]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이승훈, 북폴리오.

[소설]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피터 스완스.
보스턴의 한 추리소설 전문 서점을 운영하며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맬컴 커쇼. 어느 날 FBI 요원이 그를 찾아와 '당신이 몇 년 전 서점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을 기억하는가'라고 질문한다. 지금까지 발표된 범죄소설 가운데 가장 똑똑하고 독창적이면서 실패할 확률이 없는 살인을 저지른 여덟 작품을 모아놓은 포스팅인데, 누군가 이를 따라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범인은 대체 누구이며 왜 이런 일을 저지르는 것일까? 주인공과 살인자, 둘 사이의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은 베일에 감추어져 있던 진실들이 하나둘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갈수록 속도감이 배가 된다. 마지막까지 흡입력 있게 이야기를 끌고 가고 독자들은 페이지를 덮을 때쯤 깊은 탄성을 자아내게 될 것이다.

[소설]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 아쓰카와 다쓰미.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작가인 아쓰카와 다쓰미의 작품집으로, 투명인간이 범죄를 저지르는 표제작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 아이돌 팬이 배심원이 되어 사건을 추리하는 <6명의 열광하는 일본인들>, 소리를 통해서 사건을 추리하는 <도청당한 살인>, 방탈출 게임에서 진짜 탈출을 해야 하는 <13호실의 살인> 등 총 네 편의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소설] 기억술사 0, 오리가미 교야.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등등...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소설 <기억술사>는 2022년 지금까지 누계 판매 부수 50만 부를 돌파했다. 『기억술사 0』은 시간 축으로 하면 『기억술사 1』보다 앞선 이야기입니다. 1권을 읽은 분들은 료이치나 마키, 다카하라가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 그들의 배경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0권을 읽게 됩니다.

[수필] 꽤 괜찮은 해피엔딩, 이지선.
<지선아 사랑해>로 40만 독자에게 희망을 전한 이지선이 약 10년 만에 돌아왔다. 스물세 살에 교통사고를 만나 전신 55퍼센트에 3도의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고통스러운 수술을 이겨내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지선. 기막힌 운명과 화해하고 희망을 되찾기까지 자신이 발견한 삶의 비밀을 첫 책 <지선아 사랑해>로 전했다면 <꽤 괜찮은 해피엔딩>에는 생존자에서 생활인으로, 꿈을 안고 떠났던 유학생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살아가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셀 수 없이 많은 고난을 겪으며 이지선은 인생이란 동굴이 아닌 언젠가 환한 빛이 기다리는 터널임을 깨달았노라 고백한다. 귀한 주변 사람들의 손을 잡고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 가는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전한다.

[경제/경영] 노이즈 생각의 잡음, 대니얼 카너먼, 올리비에 시보니, 캐스 선스타인.
똑같은 판사, 의사, 면접관이 오전과 오후, 월요일과 수요일에 완전히 다른 결정을 내린다면? 똑같아야 하는 판단이 그렇지 않다면, 잡음이 낀 것이다. 잡음은 어디에나 있지만 누구도 잡음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잡음은 방치되고 우리는 나쁜 선택을 반복한다. 우리의 판단은 왜 잡음에 취약할까? 잡음을 피해서 좋은 결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적 석학 3인방 '노벨경제학상 수상한 행동경제학의 창시자' 대니얼 카너먼, '전략적 의사결정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올리비에 시보니, '세계적인 정책 전문가이자 탁월한 법학자' 캐스 선스타인이 머리를 맞대 생각의 잡음을 규명한 최초의 연구. 개인과 조직을 더 좋은 선택으로 이끄는 잡음 퇴치 보고서.

[자기계발] 프레임의 힘, 케네스 쿠키어,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
<프레임의 힘>은 인간의 인지 능력이 어떻게 새로운 시대의 난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프레임'은 문제를 정의하고, 접근방법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선별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인간의 고유 능력을 말한다. 또한 책에는 실용적인 책에는 실용적인 '프레임 활용 가이드'를 실어 독자들이 즉각적이고 실현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한국어판은 국내 최고의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메타인지, 인지적 편향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김태훈 교수가 번역을 맡아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기계발]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이광형.
인생을 살다 보면 문득 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을 맞을 때가 있다. 그런 막막한 순간, 나보다 앞서 인생을 산 '좋은 어른'에게 조언을 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는 책상 위에 10년 뒤 달력을 놓고 사는 미래학자, TV를 거꾸로 놓고 보는 괴짜 교수, 한국 벤처 1세대의 아버지, 드라마 <카이스트>의 실제 모델 등 화려한 수식어로 불리지만, 그 스스로는 '꿈을 키워주는 사람'이라 칭하는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현실의 장벽 앞에 힘겨워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위해 마련한 인생 문법이다.

[예술/대중문화] 컬러의 시간, 제임스 폭스.
케임브리지대 미술사학과장이자 근현대 미술 방송 다큐멘터리의 진행자로 널리 알려진 제임스 폭스가 8년 넘는 조사와 연구 끝에 집필한 이 책은, 단순히 빨강은 뜨겁고 파랑은 차갑다는 식의 진부한 색채론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 책은 특히 컬러의 보편성과 더불어 자의성에 주목한다. 하양은 서구에서 빛과 생명, 순수와 동일시됐지만, 아시아 몇몇 지역에서는 죽음의 색이다. 미국 정치에서(혹은 한국 정치에서) 빨강은 보수, 파랑은 진보이지만 유럽에서는 반대다. 색과 의미의 짝은 얼마나 필연적일까? 컬러는 어떻게 이 세계에서 그 빛을 확장하고 공고화했을까? 인간의 삶과 예술 속에서 다채롭게 변주되어온 컬러의 변화무쌍한 역사를 살핀다.

[가정/육아] 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김종원.
인문학 글쓰기에 관한 최고의 멘토인 저자는 이 책에서 ‘30번의 필사, 30일의 질문, 30개의 단어’만 있으면 충분히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좋은 글을 필사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만들고 이에 답하며, 자기만의 생각으로 정의한 단어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과정이 바로 그것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우리 아이들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 나가는 기적과도 같은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건강]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이승훈.
우리는 모두 살아가면서 다양한 질병에 걸릴 것이라는 사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한 개인으로서 이에 대한 대처 방식을 제대로 확립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질병의 본질이 무엇인지 개인과 인류 집단의 한 일원으로서 최대한 과학적으로 인식하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바로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다. 그는 과거 의과대학교를 다니면서 질병 존재 의의에 대한 의학서의 해설을 보거나 강의를 들은 기억이 없었다. 대형 서점을 다니며 질병에 대해 서술한 다양한 국내외 교양서적을 뒤져봤지만, 질병의 본질을 고찰하고 이를 받아들여 최대한 건강하게 살아갈 방법에 대해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은 찾기 힘들었다. 결국 '직접 써보자'란 생각으로, 그야말로 의사로서 '영혼을 갈아 넣어' 쓴 책이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이다.

2. 추천 도서.
1) 우리 삶과 사회에 스며 있는,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소설 4권.
2) 내 마음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차주에는 반창고(도연), 나귀를 탄 소년(네스토어 T. 콜레),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피터 나바로), 파이브 포스(스티븐 S. 호프먼) 등의 신간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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