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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2년 5월 넷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5.27.
조회수.
63.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2년 5월 넷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를 안내해 드립니다.

1. 희망도서 11권.
[소설] 내일은 초인간 1 유니크크한 초능력자들, 김중혁, 자이언트북스.
[소설] 내일은 초인간 2 극장 밖의 히치 코크, 김중혁, 자이언트북스.
[소설] 비발디의 처녀들 박인용, 이룸.
[소설] 대지(중) 아들들, 펄 S. 벅, 길산.
[소설] 지하인간, 로스 맥도널드, 동서문화사.
[소설] 러브 그루브, 다미레, 청어람.
[시] 첫 키스는 사과 맛이야. 2: 사춘기를 위한 아름다운 영미 성장시, 박경장, 다산북스.
[시/에세이] 악녀대전, 기류 미사오, 반디출판사.
[인문] 묘사의 힘, 샌드라 거스, 윌북.
[역사/문화] 세계사를 움직인 100대 사건, 박영흠,김소정, 청아출판사.
[소설] 소금, 강경애, 신가정.

[소설] 내일은 초인간 1: 유니크크한 초능력자들, 김중혁.
우리는 약하지 않았어… 우리는 진짜 초인간들이었어! 남들보다 유독 긴 팔 때문에 놀림거리가 되기 일쑤였고, 그래서 팔을 감추듯 자신을 감추는 데 익숙했던 공상우. 평생 도망쳐야 할 운명 속에서 누구도 자신을 잡지 못하게 빠져나가는 법을 삶에서 익힌 민시아. 장애물을 두고 쫓고 쫓기면서 쫓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빨리 상대를 태그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월드 체이스 태그WCT' 대회에 참가한 그들은 그곳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둘 다 최종 우승을 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길, 팔이 늘어나는 공상우의 능력을 알아본 유진이 공상우에게 ‘초인간클랜’의 명함을 건넨다. 민시아의 적극적인 권유로 둘은 초인간클랜의 정기 모임에 함께 참석하고, 그곳에서 각기 다른 초능력을 지닌 이들을 만난다. 그들의 초능력은 세상이 원하는 능력과는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삶에 고통을 주기도 하는, 무능력에 가깝다. 그들의 초능력은 과연 빛을 볼 수 있을까?

[소설] 내일은 초인간 2 극장 밖의 히치 코크, 김중혁.
함께할 때 더욱 강해지는 진짜 초인간들의 두 번째 이야기. 영화보다 스펙터클한 현실 속으로 폭탄보다 폭발적인 초인간들이 간다! 동물원 습격 이후 초인간클랜은 생애 최초로 맛본 성공의 쾌감을 누리며 서로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다. 그렇게 평온한 날들이 이어졌다. 다만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각자의 초능력을 궁금해하던 때의 팽팽한 긴장감이 점점 사라지면서, 본래의 성격이 약간 변질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재이의 실종은 그래서 더욱 초인간클랜에게 닥친 커다란 사건이자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그들은 고민할 것도 없이 사라진 재이의 행방을 찾아 나선다. 바야흐로 초인간클랜에게 새로운 임무가 생긴 것이다. 극장의 폭발 사건과 재이의 실종이 관련이 있을지 모른다는 추측을 한 그들은 팀을 나눠 재이의 지하 스튜디오와 극장으로 가서 상?????을 파악하고, 최근의 재이를 그대로 흉내 내며 조사를 시작한다. 재이와 극장의 폭발은 정말 관계가 있는 걸까?

[소설] 비발디의 처녀들, 박인용.
18세기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당대에 인기 있던 문학 형식을 차용하여 그려낸 성장소설. 작가는 안나 마리아라는 화자의 눈과 그녀의 삶을 통해 18세기 베네치아와 비발디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음악과 예술의 도시 베네치아, 그 속에서 고아원에 버려진 안나 마리아가 자신의 뿌리를 찾는 과정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그린 작품이다.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에서 세상을 등진 채 살아가는 고아 안나 마리아는 어릴 때부터 고아원 안에 조직된 악단의 단원으로 선발돼 비발디의 가르침을 받는다.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에 갇혀 있는 상태라고 하지만, 그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통해, 그리고 호기심 많은 소녀들의 외출이나 탈출을 통해 당시의 베네치아를 엿볼 수 있다.

[소설] 대지(중) 아들들, 펄 S. 벅.
돈으로 살 수 있는 향락과 즐거움만이 인생의 전부라고 믿는 첫째 왕따. 막대한 재산을 소유했음에도 끝까지 ‘부의 축적’을 인생의 구원으로 여기는 둘째 왕얼. 그리고 두 형과 달리 높은 이상을 ?아 끊임없이 진격하던 셋째 왕후마저도 이상을 현실로 구축하는 일에는 예기치 못한 덫과 상처가 기다리고 있음을 절감한다. 펄 벅은 이 작품에서 각기 다른 세 아들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시대가 바뀌고 그 시대의 주인이 바뀌면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인간상이 탄생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소설] 지하인간, 로스 맥도널드.
가족을 버리고 집을 나간 아버지를 찾는 스탠리 브로더스트와 친아버지를 찾아나선 여대생 수전. 사립탐정 루 아처는 이들과 함께 산장으로 간 아들 로니를 찾아달라는 진의 의뢰를 받는다. 그런데 산장 근처에 큰 산불이 나고 스탠리는 피살된 채로 발견, 수잔과 로니는 행방이 묘연하다. 루 아처의 활약이 담긴 하드보일드 추리소설.

[소설] 러브 그루브, 다미레.
큐피드의 화살이 난무하는 탕탕 엔터테인먼트, 한국가요 사상 최악의 프로듀서 ‘삼성동 죽돌이’ 전경과 해외파 출신 K―POP 최고의 안무가 ‘실키’ 남궁잎새의 Love Groove.

[시] 첫 키스는 사과 맛이야 2 사춘기를 위한 아름다운 영미 성장시, 박경장.
청소년들을 위한 성장시선. 신체적, 정신적 성장의 코드를 담고 있는 영미 대표 성장시들을 선별하여 엮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도 감각적인 해설을 덧붙여, 마치 해설자와 독자가 함께 시를 읽으며 대화를 나누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주고자 했다. 아직 영미시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배려하여 시의 시대적, 언어적 배경을 덧붙여 이성적이면서도 좀 더 풍부한 해설을 보여 준다. 2권에서는 문학평론가 박경장이 해설을 맡아 로버트 프로스트, T. S. 엘리엇, 윌리엄 워즈워스 등 영미문학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작품 43편을 소개하였다. 특히 원문과 번역본을 함께 실어 작품 본래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였고,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학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시/에세이] 악녀대전, 기류 미사오.
대통령의 1년 치 월급으로 화이트하우스를 장식했던 재클린 오나시스, 동양 여성의 신비로움 뒤에 끝없는 음란함을 감추고 있었던 양귀비, 유럽의 유명 정치인들은 물론 많은 실업가와 부호들과의 관계를 가졌던 스파이 마타하리, 시체를 토막 내어 삶거나 오븐에 구워낸 마르티나 틴메르만의 엽기적인 행각까지 독특하고 개성 강한 여인들의 삶과 사랑을 보여준다. 각 장의 마지막에 '서양의 성생활사'를 수록하였다.

[인문] 묘사의 힘, 샌드라 거스.
이제 우리는 이 책을 옆에 두고 미뤄두었던 소설 쓰기를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자 편집자의 글쓰기 분야 스테디셀러.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말의 정의부터 시작해 왜 반드시 ‘보여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인물의 성격은 어떻게 드러내야 할까? 서스펜스는 어떻게 쌓아올리고, 대화에서 절대 쓰면 안 되는 말은 무엇일까? 형용사와 부사는 왜 빼는 게 좋을까?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는 어느 타이밍에 흘려 넣어야 효과적일까? 이 책을 곁에 두고 내 글을 한 문장, 한 문장 고쳐보자. 두근거리며 읽었던 나의 인생 소설처럼 내 글도 작품이 될 수 있다. 말하지 말고, 압도하라!

[역사/문화] 세계사를 움직인 100대 사건, 박영흠, 김소정.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부터 9·11테러까지 <세계사를 움직인 100대 사건>. 이 책에는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세계사의 100가지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담겨 있다. 멀리는 인류의 탄생부터 가까이는 9·11테러 사건까지 개별 사건을 무미건조하게 나열하기보다 전체 흐름 속에서 핵심과 맥락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총 5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선사 시대 인류 문명의 탄생과 근현대의 내용을 풍부하게 보강하여 단순한 역사서의 기능보다 오늘날 필요한 정치, 사회, 문화, 상식을 종합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500여 점의 풍부한 도판과 곳곳에 배치된 더 알아보기 코너는, 해당 사건과 관련된 인물이나 부가 사건들을 수록하여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소설] 소금, 강경애.
연재 지면에 '장편소설'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중편 분량이다. 검열에 의해 마지막 10줄 정도가 먹칠로 지워졌지만, 최근 연구자들에 의해 복자 복원이 시도되었다. 경제적 이유 때문에 간도로 이주한 봉염이네의 피폐한 삶과 봉염 어머니라는 이주민 여성의 수난사를 통해 1930년대 간도 이주민의 실상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간도문학'이 우리 민족에 기여할 수 있는 바의 최대치를 구현한 작품이라는 평가가 있다.

2. 음성도서 6권.
[소설] 나비의 무게, 에리 데 루카, 문예중앙,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이 책은 거대하고 강인한 산양과 고독한 한 사냥꾼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산양 왕은 여리고 힘없는 새끼였을 때 사냥꾼의 총에 어미를 잃는다. 외톨이로 잔혹한 고난들을 이겨내고 대적할 상대가 없을 만큼 강력한 힘을 키운 산양 왕은 세상에 두려울 것도, 이루지 못할 것도 없는 존재로 절대 권력을 누리며 오랫동안 그의 왕국을 지배한다.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보이던 그의 왕국에도, 그러나 시간은 흐르고, 그는 나이가 들고, 그의 권력을 위협하는 힘센 수컷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데...

[수필] 결혼, 하면 괴롭고 안 하면 외롭고, 장경동, 아라크네,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로 유명한 장경동 목사의 결혼처방전이다. 한 여자의 남편으로 30여 년 동안 결혼생활을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한 부부의 비결을 알려준다. 인생의 성공이 결혼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고 단언하며 결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의 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왔다. 결혼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완전하게 잘 어울리는 부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잘 어울리는 부부로 노력해 나가야 함을 일깨운다. 행복한 부부로 사는 구체적인 지침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 아버지의 편지, 정약용, 함께읽는책, 한국장애인재단 제공.
다산 정약용이 아들들에게 쓴 편지. 1부에서는 독서와 공부에 대한 편지글을, 2부에서는 생활인의 태도에 관련된 윤리와 실천, 실용의 가르침을 적은 편지글로 묶었다. 3부 부록에는 다산이 활동했던 영,정조시대의 정치적 상황, 실학, 다산에 대한 정보와 역사적 지식을 수록했다. 다산의 편지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각 편지마다 해설을 달아두었다. 단순한 해설이 아니라 어린이 스스로 생각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메시지로 정리되었다. 전통 한지를 닮은 편지지 바탕에 수묵화로 된 삽화, 옛 글씨체 등이 어린이들에게 고전읽기의 즐거움을 만들어준다.

[청소년]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한우성, 상상의집, 한국장애인재단 제공.
개정 교과서 5학년 1학기 읽기 교과서에 수록된 김영옥 대령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어른들을 위해 씌어진 기존의 도서를 어린이를 위하여 읽기 쉽게 새롭게 담아내고, 김영옥 대령의 삶이 지나간 역사적 배경을 소개해줌으로써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였다. 김영옥 대령을 처음 만난 이후 약 7여 년간 그의 이야기를 취재한 한우성 작가의 글이 김영옥 대령의 삶을 고스란히 복원해 내고 있다. 용감하고 비상하며 인간미 넘치는 김영옥 대령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은 교과서에 나온 인물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청소년]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 김병렬, 사계절, 한국장애인재단 제공.
독도에 얽힌 안용복 장군과 홍순칠 대장 이야기가 우리나라와 일본의 여러 기록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그려져 있는 책. 안용복 장군의 <독도는 일본 땅이 아니다>, <울릉도를 되찾다>, 홍순칠 대장의 <애국자가 따로 있나>, <강제동원> 등 20개 장으로 나눠 삽화와 함께 엮었다. 안용복 장군과 홍순칠 대장의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그리면서 독도에 얽힌 내력과 본질을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준다.

[아동, 청소년] 나비를 잡는 아버지, 현덕, 현동염, 곽하신 외, 창비, 한국장애인재단 제공.
<어린이>,<신소년>,<별나라> 등 1920∼30년대 어린이 잡지들에 발표된 주옥 같은 동화를 모아 요즘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현대어 표기로 바꾸고 해설도 달아 펴냈습니다.

3. 공개강의 3건, 제공.
[인문과학] 역사초보자를 위한 한국사 엿보기, 인천대학교 신유아, KOCW 제공.
[인문과학] 정치와 문화의 흐름으로 보는 우리역사, 인천대학교 신유아, KOCW 제공.
[공학 기타] 장애인편의시설, 나사렛대학교 육주혜, KOCW 제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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