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바로가기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서관

검색
  • 1점음성도서관
  • 2점나의도서관
  • 3점정보마당
  • 4점도서관소개
  • 5점이용안내
  • 6점개인정보취급방침안내

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2년 5월 넷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5.24.
조회수.
54.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2년 5월 넷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를 안내 해 드립니다.

1. 신간도서 10권.
[소설]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 리안 모리아티, 마시멜로.
[소설]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박서련, 창비.
[소설] 이어달리기, 조우리, 한겨레출판사.
[청소년]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황영미, 문학동네.
[시/에세이] 아프기만 한 어른이 되기 싫어서, 강인식, 원더박스.
[어린이(초등)] 나는 천사가 아니야, 고정욱, 나무생각.
[인문] 아들러 성격 상담소, 기시미 이치로, 생각의날개.
[자기계발]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황양밍, 장린린, 미디어숲.
[정치/사회] 지속가능한 나이듦, 정희원, 두리반.
[정치/사회] 집으로 가는 길, 홍은전, 홍세미, 이호연, 이정하, 박희정, 강곤, 오월의봄.

[소설]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 리안 모리아티.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유명한 테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해왔던 스탠과 조이 부부는 얼마 전 은퇴를 결심하고, 한가롭지만 조금은 무료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던 밸런타인데이 어느 날, 갑자기 조이가 사라진다. '잠적'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만 남기고 휴대전화도 그대로 놔둔 채. 일주일이 넘게 엄마가 연락이 닿지 않자 자식들은 결국 고민 끝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지만, 경찰의 시선은 뜻밖에도 엄마가 사라진 그날 부부싸움을 한 아버지 스탠에게로 향한다. 이때부터 추측과 의심이 시작되고, 지난 모든 흔적들은 놓칠 수 없는 위험신호가 된다. 그리고 자식들은 6개월 전 부모님 집 문을 두드렸던 낯선 여자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데... 과연 이들 가족에게 얽힌 문제와 비밀은 무엇일까? 엄마는 끝내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소설]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박서련.
독특하고 다채로운 서사, 반짝이는 문장으로 많은 독자들의 호응과 함께 한겨레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작가 박서련의 신작소설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이 소설은 마법을 사용하는 소녀들이 등장하는 세계에 신용카드, 리볼빙, 전염병, 기후 재난 등 우리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현실을 잘 녹여내며 독특한 재미를 불러온다. 각자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장면 속에 마법 세계가 어우러질 때, 우리는 환상과 익숙함을 동시에 체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박서련은 작가 노트에서 '진짜로 완전히 평범한 지구인으로 태어났고 삼십대가 되기까지 전생에 마법세계의 공주였다는 증거도 전혀 발견하지 못한 자신이야말로 그리고 마법소녀가 나오는 작품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누구나 가끔은 마법이나 기적을 간절히 필요로 할 것이라고 말한다. 각자 자신의 삶에서 마법 같은 기적을 간절히 바란다고 상상하는 일에서 이 소설이 출발한 셈이다.

[소설] 이어달리기, 조우리.
여성, 퀴어, 노동을 소재로 디저트와 차처럼 달콤쌉싸름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조우리 작가의 세 번째 소설집. <이어달리기>는 혈연관계가 아니지만 서로를 이모와 조카로 칭하는 중년 레즈비언 성희와 일곱 명의 여성 이야기다.

[청소년]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황영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나는 지금 어떻게 보일까,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고 또 흔들리다가 진짜 '나'를 감추고 만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특히 학교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어떻게든 원만하게 친구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어떻게든 '따'가 되지 않아야만 하는 청소년들에게, 진짜 나 자신을 내세우는 일은 익숙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세계에 속하기 위해 ‘나’를 감추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공감의 말이자 든든한 응원의 외침이다.

[시/에세이] 아프기만 한 어른이 되기 싫어서, 강인식.
이 책은 박현묵이라는 난치병을 가진 한 10대 소년이 스물둘 청년으로 성장하기까지, 언제든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비극 속에서 그 비극의 무게에 함몰되지 않고 그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유연함을 잃지 않았던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고, 공부란 본질적으로 어떤 행위인지, 어떤 태도를 통해 완성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아니 둘 다일 것이다. 천천히 그리고 단단히 쌓인 지적 성취물의 가치를 매기는 데서 ‘장애인이니까 더 대단하다’라는 식의 배려는 필요 없다. 저자는 박현묵이 장애를 걷어내고, 체급마저 고려하지 않은 가장 경쟁력 있는 것으로 이뤄낸 빛나는 성취를 들려준다.

[어린이(초등)] 나는 천사가 아니야, 고정욱.
고정욱 선생님이 동화로 알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인권 이야기. <나는 천사가 아니야>는 근육병을 앓아 휠체어에 의지하여 학교에 다니는 혜은이에 대한 주위 친구들과 어른들의 왜곡된 시각을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동화를 통해 우리는 비장애 친구들이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그리고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무엇을 차별하고 있는지 발견하게 됩니다.

[인문] 아들러 성격 상담소, 기시미 이치로.
<미움 받을 용기>로 아들러 심리학 붐을 일으킨 기시미 이치로가 '아들러'함께 성격에 관한 우리의 상식을 뒤엎는 책으로 돌아왔다! <아들러 성격 상담소>는 아들러의 '성격심리학'을 기반으로 NHK에서 강연한 내용을 한 권으로 묶어낸 책으로 목적은 단순한 성격 진단이 아니라 개개인이 자기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고, 성격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지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성격 고민에 적용될 수 있는 폭넓은 해결책들이 등장한다. 자꾸만 남의 눈치를 본다거나, 항상 불안하다거나, 매일 밤 '나는 성격이 너무 이상해.'라는 생각에 우울해하며 '이번 생은 망했어.' 한탄하는 사람이라면 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식 카운슬링을 받아보자!

[자기계발]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황양밍, 장린린.
저자는 현대인이 생활 속에서 만나는 모든 불안의 유형을 각 부분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심리 처방을 제시한다. 사회가 발달할수록 더 많아지는 이런저런 선택에 따르는 불안이나,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 성장해야 한다는 불안, 불안정한 일자리, 과도한 스트레스와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에서의 불안,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 따르는 불안까지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안정되고 자신감이 생긴다. 이 책을 보고 저자의 처방전을 따르다 보면 불안과 친구처럼 밀당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심리학이 정말 유용하구나!' 하는 생각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정치/사회] 지속가능한 나이듦, 정희원.
초고령 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우리 사회가 알아야 할 노화와 노쇠, 그리고 나이듦에 대한 이야기다. 노화와 노쇠의 정의부터, 노화가 일어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 그리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노화를 늦추는 방법들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노년내과 의사이면서 동시에 생물학을 공부한 이학박사인 지은이가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노년기 질병의 특성과 치료 방법,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노인의학적 문제들, 그리고 공동체로서의 우리 사회가 풀어가야 할 노인 문제들까지 짚어보며, '나이듦'이 저주가 아닌 축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언들을 살펴본다.

[정치/사회] 집으로 가는 길, 홍은전, 홍세미, 이호연, 이정하, 박희정, 강곤.
시설 내부 비리를 척결하자는 취지였던 애초의 투쟁이 탈시설운동으로 확장되고, 시설이 스스로의 의지로 문을 닫게 되기까지는 탈시설 장애운동가들의 역할이 컸다. 이들은 투쟁이 단지 비리 사실 폭로에 그치지 않고 시설 자체를 폐지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고, 실제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접 시설 내부로 들어가 임원, 운영진이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시설을 해체하러 온 시설 운영진(장애운동가), 거주인, 시설 직원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탈시설’과 ‘자립’을 일궈내기까지, 그 치열하고 아름답고 험난했던 연대의 과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2. 추천 도서.
1) 김영하 작가의 9년 만의 신작!
2) 봄인지 여름인지, 지금이 바로 여행하기 좋은 날.

차주에는 기억술사 0(오리가미 교야),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피터 스완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이광형), 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김종원) 등의 신간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