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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2년 5월 둘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5.10.
조회수.
50.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2년 5월 둘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를 안내 해 드립니다.

1. 신간도서 11권.
[소설] 재혼 황후 7, 알파타르트, 해피북스투유.
[소설] 위험한 장난감, 박상민, 몽실북스.
[소설] 플레인송, 켄트 하루프, 문학동네.
[소설] 붉은 기억, 최정원, 아프로스미디어.
[소설]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리보칭, 비채.
[시]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수필] 왜 아가리로만 할까?, 박정한, 이상목, 이수창, 들녘.
[정치/사회] 지리의 힘 2, 팀 마샬, 사이.
[과학]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개역판), 브라이슨, 까치.
[건강] 암의 역습, 곤도 마코토, 전나무숲
[유아] 두근두근 편의점, 김영진, 책읽는곰.

[소설] 재혼 황후 7, 알파타르트.
완벽한 황후였다. 그러나 황제는 도움이 될 황후가 필요없다고 한다. 그가 원하는 건 배우자이지 동료가 아니라 한다. 황제는 나비에를 버리고 노예 출신의 여자를 옆에 두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황제가 그녀에게 다음 황후 자리를 약속하는 걸 듣기 전까진. 나비에는 고민 끝에 결심했다. 그렇다면 난 옆 나라의 황제와 재혼하겠다고... 《재혼 황후》는 네이버 베스트리그부터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정식연재로 승격된 2019년 최고의 화제작이다. 승격과 동시에 단숨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각 화마다 소설 속 주인공인 하인리와 나비에의 재혼을 요청하는 댓글들로 도배가 되었다. 기존 로맨스판타지 소설에서 공식처럼 사용되던 신분 상승 클리셰와는 달리, 정식 황후임에도 불구하고 노예 출신의 내연녀와의 대립하는 설정을 사용하여, 이후 다른 작???들에도 비슷한 설정이 등장하는 등 로맨스판타지 소설 경향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소설] 위험한 장난감, 박상민.
현직 의사가 쓴 메디컬 엔터테인먼트 미스터. 의사이면서 작가인 박상민은 전작 <차가운 숨결>로 장르 소설계에 의학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한 획을 확실히 그었다. <위험한 장난감>은 보다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많은 작품으로,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하는 병원 내부의 권력 다툼과 알력 그리고 복수와 배신을 사실적이고 현장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소녀가 할아버지 방에서 발견한 수상한 장난감. 명성대학교병원에서 연달아 사망하는 입원 환자들. 업무상 과실치사로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인턴 강석호. 세 개의 이야기가 교차하면서 폐쇄적인 대학병원의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

[소설] 플레인송, 켄트 하루프.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체로 삶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작가 켄트 하루프. <축복>과 <밤에 우리 영혼은>으로 한국 독자에게도 커다란 사랑을 받아온 그의 대표작 <플레인송>을 문학동네에서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선보인다. 1999년 출간된 이 작품은 삼십여 년간 단 여섯 편의 소설만을 발표한 켄트 하루프의 세번째 소설로, 이후 출간된 <이븐타이드>, <축복>과 함께 '3부작'으로 불리며 동시대 미국을 그린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출간 당시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며 이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하게 사랑을 받으며 미국에서만 백만 부 이상 판매되고 TV영화와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소설] 붉은 기억, 최정원.
대학 교수인 기석, 심장이 좋지 않은 영환, 권력자의 외동딸 유경의 이야기가 한 소년의 죽음을 둘러싸고 하나씩 펼쳐진다. 살인 사건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든다. 해답을 찾지 못하고 당황할 즘에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 앞에 독자들은 경악하게 된다. 인간의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연들. 그리고 복수와 사랑과 이기심과 본능에 얽혀 괴물이 된 이들의 추악한 진실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다. 당신이 상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반전 앞에 잠시 심장이 멈출 수 있다.

[소설]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리보칭.
지구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스터리를 쓴다는 찬호께이 작가가 홍콩에서 발간되는 을 비롯한 여러 지면과 2020 서울국제도서전을 통해 강력 추천한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특급호텔 캉티뉴쓰의 사장 바이웨이둬가 산책로에서 총을 맞고 숨진다. 드나든 사람도, 단서도, 목격자도 없는 이상한 사건. 관리소와 CCTV로 겹겹이 막힌 산책로는 열린 밀실이나 다름없다. 마침 캉티뉴쓰 호텔에 있던 네 사람이 각자 다른 추리를 펼친다. 조류학자부터 괴도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네 사람의 엇갈린 추리가 하나로 맞춰지는 순간 상상도 못 한 진실이 드러나는데…. 신개념 밀실, 고도의 추리, 골 때리는 인물들! 지금, 가장 공정한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시]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한편, 엮은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마음챙김의 시>로 시 읽는 기쁨을 전파한 류시화 시인이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 시집이다. 시는 고독한 영혼의 소유자에게 또 다른 고독한 영혼이 보내는 메시지이다. 읽을수록 감성을 건드리는 문장과 좋아하는 시가 많아지는 시집, 또 한 권의 마음에 품는 시집이 될 것이다.

[수필] 왜 아가리로만 할까?, 박정한, 이상목, 이수창.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은 만인의 숙제이자 고민이다. 우리 주변 아가리들의 현실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이 책은, 어떤 사회적 환경이 우리를 아가리로만 움직이고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는지 그 원인을 분석한다. 그리고 '아가리여 고개를 들어라'라며 힘든 세상을 헤쳐가는 동안 결국 아가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나아가 아가리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저자 삼인방이 사용한 방법들을 공유한다. 누구보다도 같은 아가리로서 동병상련을 겪었던 저자들은 모두가 함께 아가리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그 길의 스펙트럼을 넓혀준다.

[정치/사회] 지리의 힘 2, 팀 마샬.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지리의 힘>을 펴낸 저자는 그 책의 첫 페이지를 이렇게 우크라이나 이야기로 시작했었다. 전 세계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지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폭발시킨 전작에서 저자는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의 흐름과 정치, 경제, 국제정세, 빈부격차 등을 살펴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번 <지리의 힘 2>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양극 체제가 무너지면서 다극화 체제로 전환된 세계에서 광범위한 파급력을 몰고 올 오스트레일리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그리스, 터키, 사헬, 에티오피아, 스페인, 우주까지, 즉 지구 아래 저 밑에서부터 시작해 우리 머리 위 저 높은 곳 우주까지 10개 지역을 다루고 있다.

[과학]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개역판), 브라이슨.
2003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개역판)> 이번 개역판은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과학의 새로운 지식을 반영하고 이전의 번역을 새롭게 다듬은 것이다. 빌 브라이슨은 이 책에서 우리가 왜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고, 생물과 인류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는가에서 시작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지구는 어떤 모습이고, 생물과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우리가 그동안 과학에 대해서 알고 싶어했던 그야말로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건강] 암의 역습, 곤도 마코토.
암과 절대 싸우지 마라! 지금의 암 예방법도 치료법도 모두 틀렸다. 저자 곤도 마코토는 암 전문의이자, 130만 부가 팔린 일본 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는 47가지 마음가짐>의 저자이다. 이 책에는 암 전문의로 50여 년간 4만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진료하고 경험했던 것 중 '암 표준치료로 죽어간 사람들'의 사례를 낱낱이 밝힌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암에 관해 올바르게 알고,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마음가짐으로 '암의 역습'을 당하지 않기 위한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다.

[유아] 두근두근 편의점, 김영진.
현명이와 민채, 인해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아주 신기한 편의점이 있다. 얄미운 동생 때문에 짜증이 날 때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선생님과 친구들 때문에 속이 상할 때도, 번번이 약속을 어기는 아빠 때문에 화가 날 때도, 편의점에만 가면 거짓말처럼 마음이 스르르 풀린다. 오늘은 또 어떤 마법을 만나게 될지 문앞에서부터 두근두근 설렌다. 우리 작가들이 쓰고 그린 우리 아이들 이야기 그림책이참좋아 88번째 책 <두근두근 편의점>.

2. 추천 도서.
1) 5월은 가정의 달! 바쁠수록 틈틈이, 가볍게 챙겨 보기.
2) 모든 방황하는 이들이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차주에는 절벽의 밤(미치오 슈스케), 아무튼, 노래(이슬아), 거시기 머시기(이어령),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자취요리신) 등의 신간 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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