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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1년 10월 첫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1.10.01.
조회수.
35.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1년 10월 첫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를 안내해 드립니다.

※ 반가워요~ 웰컴 2탄! 이벤트가 10월 4일 종료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희망도서 10권.
[소설] 염마, 채만식, 조선일보.
[소설] 도모유키, 조두진, 한겨레신문사.
[소설] 사기꾼, 에드 맥베인, 피니스 아프리카에.
[인문] 순수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동서문화사.
[인문] 노벨문학상 작가와의 대화, 사비 아옌, 바림.
[건강] 에필리아가 들려주는 뇌전증이야기, 에필리아 편집위원회, 범문에듀케이션.
[건강] 뇌전증 완치 실제 사례, 김성철, 지식과감성.
[인문] 우리 몸이 세계라면, 김승섭, 동아시아.
[인문]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동아시아.
[예술] 요절, 조용훈, 효형출판.

[소설] 염마, 채만식.
탐정 백영호는 백만장자이며, 거대한 저택에서 화학실험실 및 문학과 예술에 조예가 깊고, 스포츠에 능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모험활극을 펼치면서 맞수의 악녀와의 사랑까지 곁드린 아주 독특한 한국 최초의 탐정 추리소설이다.

[소설] 도모유키, 조두진.
신문기자이자 단편소설 「게임」,「안테나」,「독백」의 저자 조두진의 신작 장편소설. 이 책은 왜장 도모유키와 조선 여인 명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로, 간결한 문체와 분방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신선한 역사소설. 제1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민족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 '사람'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역사소설을 쓰고 싶었다는 저자는 일본과 한국이라는 국적을 떠나서 전쟁을 통해 가족과 일상, 미래를 잃은 이들의 모습을 인간적인 시선으로 그려냈다.

[소설] 사기꾼, 에드 맥베인.
어린 소녀의 푼돈을 갈취하는 사기꾼, 사업가에게 수백 달러를 사기 치는 협잡꾼, 그리고 제비족이 판치는 도시 아이솔라의 하브 강변에서 젊은 여인의 사체가 발견된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의 하트 문신 안의 글자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유일한 단서는 문신뿐이며, 의문의 사체는 명백한 비극으로 다가온다. 이제 스티브 카렐라 형사는 또 다른 사기가 죽음으로 바뀌기 전에 그 사기꾼을 잡아야 한다.

[인문] 순수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은 칸트 비판철학의 첫 번째 저서로 1781년 간행되었다. 칸트는 이 책에서 인간이성의 권한과 한계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학문으로서의 형이상학적 성립 가능성을 묻고 있다. 또한 종래의 독단적 형이상학을 뒤집어 인간 중심의 세계를 완성하였다.

[인문] 노벨문학상 작가와의 대화, 사비 아옌.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우리 시대 문학의 대가, 인문학적 대가들은 어떤 삶을 살아 왔으며,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현재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내가 처해 있는 어려움의 실체를 밝혀내고, 내 삶의 진정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3인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혜안을 들어본다.

[건강] 에필리아가 들려주는 뇌전증이야기, 에필리아 편집위원회.
뇌전증 전문 의사들이 뇌전증의 극복 방법 등 여러 가지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의학적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를 풀어서 설명하였고, 본문에 다양한 그림과 만화를 추가하여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건강] 뇌전증 완치 실제 사례, 김성철.
항경련제를 모두 끊고 경련이 2년 이상 재발되지 않은 실제 경험 26례! 1999년 성모아이한의원 개원 이후 항경련제만으로 조절이 되지 않는 수많은 뇌전증 환자들이 완치되었습니다. 20년간 10만 건 이상의 처방 경험을 통해 완성된 뇌전증 치료 사례를 통해 뇌전증 경련 완화와 항경련제의 부작용 극복이라는 두 가지 숙제를 해결했습니다. 수많은 뇌전증 완치 사례가 있으나 최근의 직접 확인한 사례만 이 책을 통해서 알리고자 합니다.

[인문] 우리 몸이 세계라면, 김승섭.
데이터를 활용해 몸과 질병의 사회사를 이야기하다! 데이터를 통해 인구집단의 건강을 말하는 사회역학 연구자인 저자가 지난 20년 동안 의학과 보건학을 통해 공부해온 몸과 질병에 관한 주제들을 ‘지식’에 방점을 찍고 새로 집필한 책이다. 집필 기간은 1년이었지만 20년간의 고민과 공부가 담겨있다. 이 책에서 인간의 몸은 다양한 관점이 각축하는 전장이라고 이야기하며 지식의 전쟁터가 된 우리 몸에 대해 다룬다. 병원 진단 과정이나 의학 지식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남성의 몸만을 표준으로 삼아 생긴 문제들을 지적하고, 신약 개발에 있어서 고소득국가에서 소비되는 약만 개발되면서 저소득국가에서는 필요한 약이 개발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는 등 몸을 둘러싼 지식의 생산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문]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사회적 경험은 어떻게 우리 몸에 스미고, 병이 되는가?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진다. 직장과 학교와 가정에서 맺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겪는 차별, 혐오, 고용불안, 재난과 같은 사회적 폭력, 사회적 상처 역시 몸에 스며들어 병을 유발한다. 사회역학자인 김승섭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교수는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서 사회적 관계가 인간의 몸에 질병으로 남긴 상처를 해독하는 학문인 사회역학의 눈으로 질병을 바라보며 사회가 어떻게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지, 사회가 개인의 몸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사회역학의 여러 연구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예술] 요절, 조용훈.
인문예술서 애호가 방탄소년단 RM이 읽은 바로 그 책! 절판 된 지 10년 만에 부활하는 요절한 예술가들의 이야기. 요절한 화가. 정말 독특한 탐구 대상이다. 왜 그들은 그렇게 일찍 세상을 등진 것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12명의 요절한 화가를 대상으로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12명의 화가는 현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소급해 가면서 저자 나름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해 선별했다. 그들의 작품과 자료사진과 저자 나름의 개성적인 분석으로 글다운 글이 탄생했다.

2. 음성도서 4권,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수필] 오늘을 산다는 것, 김혜남.
파킨슨병을 앓게 된 지 17년. 깊어진 병세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었던 환자와 만나는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 저자는 병원을 그만둔 후 제주도로 요양을 가기도 했고, 나아지지 않는 증상과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고통에 때론 절망하기도 했다.

[수필] 카메라와 부엌칼을 든 남자의 유럽 음식 방랑기, 장준우
요리도 요리이지만, 저자는 여러 군데서 강조한다. 음식의 맛은 접시 위에만 있는 게 아니라고. 거센 폭우를 피해 잠시 들른 특별할 것 없는 식당에서 뜻밖의 친절함을 마주하고 눈시울을 붉힌 경험이 있다면, 그 또한 요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맛’이다. 또 한 접시의 요리에는 셰프를 비롯해 주방에서 그것을 만든 사람들 각각의 열정과 그들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가 탄생시킨 요리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하다못해 시장 구석에서 만난 재료 하나, 요리를 내주는 요리사의 표정 하나에도 나름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이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맛의 주변을 둘러보며 그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넓은 의미의 ‘음식’에 대한 저자의 남다른 애정에 있다.

[역사] 강인욱의 고고학 여행, 강인욱.
고고학의 매력과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인욱의 고고학 여행』. 러시아, 시베리아, 몽골, 중앙아시아, 중국 등 30여 년간 세계를 종횡무진해온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가 그동안 발굴해온 세계 유적들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고고학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던 1990년대 벌교 조개무지의 발굴에서부터 발해 성터에서 발견된 고구려 문화를 계승한 갈색토기, 시베리아의 움무덤에서 발굴한 자작나무로 뒤덮인 이름 없는 유해 그리고 카자흐스탄의 황금인간에 이르기까지, 놀라우면서도 흥미롭고 때론 감동적이기까지 한 실제 발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자기계발]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미즈노 마나부.
‘연차는 쌓이는데 왜 실력은 느는 것 같지 않을까?’ ‘일을 가르쳐줄 사수도, 배울 만한 사람도 없어서 답답하다.’ ‘열심히 하는 것 대신 잘하고 싶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일하는 방법을 다시, 제대로 배워야 한다. 10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100명의 담당자와 소통해도 스트레스 없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저자는 “세상의 모든 일은 같다”고 말한다. 무슨 일이든 반드시 마감이 있고, 그 시간 안에 해야 할 일의 본질은 어떤 일이든 거의 같기 때문이다. 그 본질이 바로 모든 일에 통하는 ‘루틴’이다.

3. 공개강의 4건.
[사회과학 기타] 명상 두뇌 코칭,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양현정.
[사회과학 기타] 정신건강을 위한 명상지도, 원광디지털대학교 이경선.
[음악] 재즈 연주개념을 통한 음악의 이해, 목원대학교 정재열.
[언어/문학]흩어짐의 한국문학, 숙명여자대학교 김응교.

차주에는 붉은 수수밭(모옌),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하상욱),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라(무옌거), 생각의 각도(이민규) 등의 희망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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