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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1년 8월 둘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1.08.13.
조회수.
95.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1년 8월 둘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를 안내해 드립니다.

1. 희망도서 9권.
[소설] 죄와 벌, 이무영, 자유문학.
[소설] 선덕여왕, 박은몽, 문예춘추사.
[소설] 오히려 다정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임성순, 실천문학사.
[소설] 한순간에, 수잰 레드펀, 열린책들.
[정치/사회] 쉼 없이 걸어 촛불을 만났다, 최민희, 21세기북스.
[과학]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매슈 워커, 열린책들.
[인문] 기린과 자칼이 함께 춤출 때, 세레나 루스트, 한국NVC센터.
[종교] 성철스님 백일법문 상, 중., 성철, 장경각.

[소설] 죄와 벌, 이무영.
늦여름 어느 날 아침, 새벽 미사를 올리고 돌아온 박 신부에게 형사가 찾아와 남동생 박찬재에 대해 별일 아닌 듯 묻고 돌아간다. 그 뒤 다급히 찾아온 여동생 찬숙에게서 형사들이 집안을 뒤집고 수색했다는 말을 듣는다. 이상한 낌새를 챈 박 신부는 전날 밤에 거물급 정치인 한규덕가 복면 쓴 괴한에게 총을 맞아 생명이 위독한 사건이 발생했고, 유력한 용의자로 자신의 동생이 체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설] 선덕여왕, 박은몽.
한 남자의 여자이기보다 한 나라의 어머니이기를 선택한 여인, 신라 선덕여왕의 삶을 재조명한 정진영 장편소설. 백제가 신라가 문화를 꽃피우기 시작하고 백제가 세계 최고의 우수 문화 선진국이었던 서기 7세기를 배경으로, 선덕여왕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작가는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섬세함으로 난세를 극복하고, 죽는 그 순간까지 나라와 백성을 가슴에 품었던 삼국통일의 기반을 닦은 위대한 여왕, 선덕여왕의 삶을 수많은 역사 자료와 자신의 상상력으로 담아낸다. 작가는 선덕여왕을 초능력을 지닌 데다 아마조네스적인 기질이 있으면서도 더없이 여성스럽고 우아한 여성으로 재창조하고 있다.

[소설] 오히려 다정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임성순.
세계문학상 수상작가 임성순이 그려낸 왜곡된 세상. 전직 의사였던 범준이 세운 에이전트. 이 회사는 선택적 죽음을 원하는 사람들의 장기를 적출해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이식해 그들의 생명을 연장시킨다. 어느 날, 범준은 15년 전 아프리카 의료봉사 때 선교활동을 하던 박현석 신부를 수술대에서 만난다. 종교적 사명에 불타 올랐던 박 신부와 의술로 세상을 구원하고자 했던 젊은 의사 범준, 둘 다 그때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그동안 그들이 각각 겪었던 사건과 고뇌들이 하나씩 펼쳐지는데….

[소설] 한순간에, 수잰 레드펀.
상실, 생존, 용서 그리고 회복에 관한 강렬한 이야기. 한겨울, 스키 여행 중 갑작스러운 자동차 추락 사고로 막내딸 핀이 즉사하는 비극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한 아이의 죽음을 애도하기도 어려울 정도의 혹한의 상황에 무방비로 놓인 사람들, 이들은 어느 순간부터 한 켤레의 어그 부츠와 한 쌍의 장갑을 놓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하게 된다. 가족들은 그날 아침 옷을 입고 양말을 신고 부츠를 신고 장갑을 끼며, 아무도 그 방한 용품들이 친밀했던 두 가족의 우정을 깨뜨리는 것에 더해 자신들의 운명까지도 바꾸어 놓을 줄은 몰랐다. 두 가족의 우정과 삶을 산산조각 낸 사고와 그날 있었던 미묘한 일들에 대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는 현장에 있던 열한 명이 각각 다르게 기억한 조각들로 인해 더욱 혼란스럽다. 작가는 독자가 그 조각들을 꿰어 맞추도록 즉사한 막내딸 핀의 입을 빌어 능숙하게 등장인물들을 오가며 상황을 묘사한다.

[정치/사회] 쉼 없이 걸어 촛불을 만났다, 최민희.
검찰개혁 다음은 언론개혁이다! 언론 민주화를 위해 달려온 최민희의 성찰과 신념. 검찰개혁 다음은 언론개혁이다! 언론 민주화를 위해 달려온 최민희의 성찰과 신념. 이 책은 그의 삶을 반추하면서 동시에 한국 언론개혁운동의 현대사를 되짚어보고, ‘조국 사태’ 관련 언론 보도의 문제를 면밀히 살펴보면서 언론개혁의 당위성을 찾도록 도와준다.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가 인터뷰어로 참여하여 촛불시민들의 물음을 대신했다.

[과학]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매슈 워커.
인생의 3분의 1을 완벽하게 활용하는 법. 세계적인 신경 과학자이자 수면 전문가인 매슈 워커의 첫 번째 저서인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수면은 우리의 삶, 건강, 수명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덜 이해된 측면에 속한다. 아주 최근까지도 과학은 우리가 왜 잠을 자며, 수면이 우리의 몸과 뇌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잠을 못 자면 건강에 왜 극심한 문제가 생기는지 같은 질문들에 전혀 답할 수 없었다. 식욕, 갈증, 성욕 등 다른 기본 욕구들에 비해, 수면이 왜 있는지는 오랜 세월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 저자는 꿈이 어떻게 학습, 기분,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 호르몬을 조절할 수 있는지, 암과 알츠하이머병과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지, 노화의 효과를 늦출 수 있는지, 수명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 아이들의 학습과 수명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 능률과 성취도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명료하면서 흥미진진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인 이 책은 수면과 잠에 관한 독자의 이해와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인문] 기린과 자칼이 함께 춤출 때, 세레나 루스트.
쉽고 재미있는 비폭력대화 입문서. 2006년에 한국에 처음 소개된 비폭력대화는 이제 우리 사회에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기본 텍스트라 할 마셜 로젠버그의 비폭력대화가 15만 명이 넘는 독자를 만났고, 관련 강좌에 해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NVC센터 외에도 여러 출판사에서 비폭력대화(NVC) 관련 도서들을 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이러한 관심 확산에 견주어 NVC의 핵심 원리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입문서가 딱히 없는 점은 아쉬웠는데, 이 책이 그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 줄 만하다.

[종교] 성철스님 백일법문 상, 중., 성철.
한국불교 최고의 법문으로 손꼽히는 백일법문 개정 증보판이 발간되었습니다. 기존 2권에서 3권으로, 상, 중, 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권은 불교의 본질, 중도사상, 근본불교, 인도 대승경론의 중도, 중관·유식을 정리해 묶었습니다. 중권에 들어간 화엄종·삼론종의 중도사상 순서에는 변화가 거의 없고, 본래 법상종의 중도사상에 있던 인도의 유식사상은 상권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천태종의 중도사상은 절의 제목, 순서가 많이 바뀌어 있습니다.

2. 음성도서 4권,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아동,청소년] 스웨어 노트, 남상순.
잔뜩 성난 짐승처럼 불안정한 감정을 품에 안은 채, 고통스러운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김휘재, 박소흔, 김의진 세 인물과 이들의 비밀이 담긴 ‘욕노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낸 장편소설이다. 친구를 흠씬 두들겨 패고 전학을 온 탓에 모두가 무시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된 김휘재, 슈퍼맘의 보호 아래 뛰어난 성적을 갖춘, 부러움과 질투의 대상이지만 이러한 가정환경 속에서 속이 꽉 막힌 듯 갈증을 느끼는 소흔, 정체성의 혼란과 소흔과의 갈등으로 방황하는 의진까지 이야기는 세 인물의 시선을 따라 제멋대로 전개된다.

[시]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 윤동주 외.
삶을 위로하고 사랑을 노래하는 한국시 70편을 모아 엮었다. 윤동주, 김영랑, 정지용처럼 오래 전에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시를 썼던 시인들의 작품부터 김용택, 나태주, 도종환, 서정윤 같은 근래 시인들의 작품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리 시 70편을 만나볼 수 있다. 가까이 두고 때때로 펴보며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그림을 곁들여 풍성함을 더했다.

[인문] 서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엄마와 딸, 호로이와 히데아키.
심리학을 전공한 교수이자 유명한 상담사인 저자가 남편의 입장에서 때론 아버지의 입장에서 담담하게 엄마와 딸의 관계를 바라보며 써내려간 책이다. 엄마와 딸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남성독자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교] 바른 믿음 다른믿음, 백동조.
바른 믿음 다른믿음에서 말하는 바른 복음은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오직 믿음’에 있음을 강조한다. 저자는 잘못된 기복주의와 혼합주의가 성행하는 이 시대에 성도들을 바른 믿음, 바른 복음으로 이끌기 위해 책을 썼다고 말하며, 바른 믿음이 어떤 믿음인가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제시한다.

3. 공개강의 4건, K-MOOC 제공.
[인문과학] 현대인을 위한 감정의 심리학, 고려대학교 최기홍.
[언어/문학] 그림으로 읽는 영미문학, 동서대학교 강옥선.
[언어/문학] 다산선생지식경영법, 한양대학교 정민.
[언어/문학] 시란 무엇인가, 동덕여자대학교 여태천.

차주에는 언니밖에 없네( 김지연, 정세랑 외), 빚으로 지은 집(아티프 미안, 아미르 수피),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최초의 것들(김대웅), 행복의 품격(고영건, 김진영) 등의 희망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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