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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1년 4월 넷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1.04.23.
조회수.
28.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1년 4월 넷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를 안내해 드립니다.

1. 희망도서 6권.
[소설] 이상한 선생님, 채만식, 어린이나라.
[소설] 사치와 고요, 기준영, 문학과지성사.
[소설] 여행자의 죽음, M. C.비턴, 현대문학.
[과학]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질 볼트 테일러, 윌북.
[경제/경영] 마윈 내가 본 미래, 마윈, 알리바바그룹(엮음), 김영사.
[가정/육아] 우당탕탕 작은 원시인이 나타났어요, 하비 카프, 한언.

[소설] 이상한 선생님, 채만식.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 전후를 배경으로 한다. 일제 강점기에는 우리 말을 쓰지 못하게 하는 등 일제의 탄압이 심했고, 해방된 후에는 미국 등 다른 나라의 간섭이 시작되었다. ‘이상한 선생님’은 그 당시 상황을 어린아이인 ‘나’의 시선으로 그린 소설이다.

[소설] 사치와 고요, 기준영.
세련된 문체와 신비로운 전개 방식으로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기준영의 세번째 소설집. 2017년 황순원문학상, 2018년 현대문학상 후보작이었던 마켓과 2020년 현대문학상 후보작이었던 완전한 하루 등이 수록되었다.

[소설] 여행자의 죽음, M. C.비턴.
잡종견 한 마리와 함께 이 집 저 집에 들러 차를 얻어 마시며 천천히 순찰 도는 것이 주 업무로 걸핏하면 빈대 취급을 받지만, 후줄근한 제복 안에는 마을 처녀 모두가 한 번쯤은 마음에 두고 애태우게 만드는 매력이 감춰진 미남자이자, 사건이 벌어지면 기지가 번뜩이는 탐정 ‘해미시 맥베스!’ 전편에서 사건을 해결한 공로로 경사로 깜짝 승진한 해미시와 그의 새로운 부하 윌리 순경의 좌충우돌 동거 생활이 그려지는 가운데, 잠깐의 평화를 만끽하던 로흐두 마을에 수상한 여행자들이 흘러오면서 또다시 먹구름이 드리운다.

[과학]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질 볼트 테일러.
하버드대 뇌과학자인 질 볼트 테일러. 어느 날 그는 찌르는 듯한 두통으로 아침을 맞는다. 일상적 활동을 하려 하지만 옷을 입기도, 목욕을 하기도, 전화를 걸기도 어렵다. 찾아온 건 중증 뇌출혈. 뇌가 무너지는 과정을 몸소 느껴볼 수 있다는 생각에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진행 과정을 꼼꼼히 관찰한다.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대수술을 받고 8년간 뇌의 기능을 되찾는 회복기를 거친다. 이 책은 그가 뇌과학자로서 뇌질환을 겪으며 자신이 느낀 것, 경험한 것, 새롭게 알게 된 것을 담백하게 써내려간 기록이다.

[경제/경영] 마윈 내가 본 미래, 마윈, 알리바바그룹(엮음).
21세기 가장 주목받는 경영자, 아마존을 추격자로 전락시킨 마윈의 5가지 미래 전략과 통찰. 10년 후 필요한 것이라면 지금 시작해야 한다!.

[가정/육아] 우당탕탕 작은 원시인이 나타났어요, 하비 카프.
이 책은 인내심이 부족하고 쉽게 흥분하는 1세부터 5세까지의 유아의 ‘원시적 특성’을 파악하여 유아의 행동을 새롭게 들여다보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음성도서 7건.
[수필] 어둠속에서 찾은 빛 김덕임, 김덕임, 해밀도서관 제공.
시각장애 어르신 자서전. 시각장애 어르신 8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소설] 내님 별님, 이건백,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천문대가 있는 작은 시골마을인 사바리에 유기견 한 마리가 찾아든다. 유기견 바람이(다롱이)는 지구별에서 함께 살다가 슬프게 떠나보낸 초롱이가 100억 광년 떨어진 어느 별이라는 곳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천문대가 있는 사바리로 찾아온 것이다. 그 사연을 알게 된 상원이와 분교생 아이들. 그리고 천문대를 아지트로 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온 고양이, 다람쥐, 청설모, 까마귀들이 모여서 바람이(다롱이)와 초롱이를 만나게 해주기 위해 마음을 모은다.

[소설] 작지만 위대한 일들, 조디 피코,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차별과 편견의 위험성을 날카롭게 짚어낸 화제작! 소설의 주인공 루스 제퍼슨은 20년 넘게 한 병원에서 근무한 분만실 간호사다. 베테랑인 데다 유능하고 책임감 또한 남다른 그녀는 다른 간호사들의 롤 모델이다. 하지만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흘러가던 그날, 모든 것이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소설] 마더 크리스마스, 히가시노 게이고,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크리스마스를 20일 앞둔 어느 날, 빨간 오두막집에서 정기 산타클로스 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지금까지 회장직을 맡았던 미국 지부 산타클로스가 은퇴하면서 그 후임을 뽑는, 특별한 자리다. 전세계 각국의 산타클로스들은 나타난 후임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만다. 여자가 산타클로스가 되겠다고 나타난 것! 산타클로스들은 여자가 산타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인다.

[수필] 무뎌진다는 것, 투에고,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3만 4천 명의 독자가 공감하는 투에고의 가장 진솔한 위로. 상처받은 자아, 치유하는 자아, 내면에서 일어나는 두 개의 자아라는 뜻을 필명에 담은 투에고는 자그마치 3만 4천 명의 독자가 공감하는 글을 써내는 인기 작가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통해 위로를 받을까? 어찌 보면 평범한 일기 같고, 어찌 보면 내 마음을 꿰뚫어보는 촌철살인 같은 담담한 글이 독자를 사로잡기에, SNS상의 수많은 글들 속에서도 어마어마한 공감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시]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리 시대의 대표 서정시인 정호승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그간 시인이 노래해온 맑고 아름다운 서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람의 가슴속에는 누구나 다 시가 들어 있다고 말하는 시인은 그 시를 대신하여 한 권의 시집을 묶었다고 말한다. 인간과 자연의 존재 원리로서의 사랑과 외로움의 숙명을 노래한 80편의 시를 만날 수 있다.

[시] 프랑시스 잠 시집, 프랑시스 잠,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프랑시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프랑시스 잠의 시는 ‘잠든 꽃을 보살피는 꿀벌’처럼 보드랍고 강건하다. ‘무엇을 만나든 평등하게 흘러가는 물결처럼’ 살아 내도록 만들어 주는 시들이다. 개성이 추앙받고 개인이 가진 재능을 과시하려는 욕망이 넘쳐나는 지금의 시대에, 순수한 본질이 비웃음을 당하는 이 시대에 프랑시스 잠의 시와 삶이 제대로 주목받길 바라본다.

3. 공개강의 5건
[치료/보건] 생활속의 응급처치, 조선대학교 안영준, K-MOOC 제공.
[사회과학 기타] 심리학 스타트, 충남대학교 전우영, K-MOOC 제공.
[인문과학] 동양사상의 이해, 전북대학교 황갑연, K-MOOC 제공.
[경영/경제] 역사로 알아보는 광고 광고인, 대구가톨릭대학교 장택원, KOCW 제공.
[경영/경제] 광고와 브랜드 전략, 대구가톨릭대학교 장택원, KOCW 제공.

차주에는 엑시트(송희창), 알고보니 생명수 (강국희) 등의 희망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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