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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1년 3월 셋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1.03.19.
조회수.
39.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1년 3월 셋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를 안내해 드립니다.

1. 희망도서 7권.
[소설] 오싱.5, 6., 하시다 스가코, 청조사.
[소설] 장상사.1, 2., 동화, 파란썸.
[수필] 사랑하는 안드레아, 룽잉타이, 안드레아 발터, 양철북.
[경제/경영] 스타벅스 경험 마케팅, 조셉 미첼리, 유엑스리뷰.
[경제/경영] 관종의 조건, 임홍택, 웨일북.

[소설] 오싱.5, 6., 하시다 스가코.
30년 전에는 오싱의 힘겨운 삶이 많은 여성들에게 감정 이입되어 그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제는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많은 영역에서 확대된 만큼, ‘오싱 경제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독특한 노하우로 일가를 이룬 오싱의 삶이 많은 여성들에게 의미 있게 다가갈 것이다.

[소설] 장상사.1, 2., 동화.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먼저 독자들을 만난 장상사는 평점 9.2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더욱 완성도를 높여 출간되는 장상사는 제목처럼 책을 ‘오래도록 바라 온’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필] 사랑하는 안드레아, 룽잉타이, 안드레아 발터.
엄마가 열여덟 살 아들에게 전하는 3년 동안의 인생 편지. 열네 살 아들을 두고 독일을 떠나온 저자 룽잉타이. 타이베이 시 문화부 국장 일을 마쳤을 때, 아들 안드레아는 열여덟 살이 되어 있었다. 아들은 엄마가 건네는 말에 시큰둥했고, 엄마는 자신이 알던 품 안의 아이가 아닌 청년 아들이 낯설게 느껴졌다. 그리하여 그녀는 아들과 편지를 주고받기 시작했는데 그 3년 동안의 내밀한 기록이 이 책에 담겼다.

[경제/경영] 스타벅스 경험 마케팅, 조셉 미첼리.
이 책에서는 스타벅스의 경험 전략을 크게 5가지로 나누어 제시한다. 그 모든 방법은 변하지 않는 브랜드의 본질을 담고 있다. 바로 인간을 감동시키는 것이다. 무형의 서비스를 인간을 통해 시각화하는 법, 그리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드는 법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경제/경영] 관종의 조건, 임홍택.
이제 우리는 부정적 의미의 ‘관종’을 뒤집어야 한다. 자극적인 행동을 일삼고 타인의 일상에 끼어드는 게 아니라, 남과 다름을 무기 삼고 주목성을 이끌며 다재다능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존재, 바로 ‘관심 추종자’가 되어야 한다.이 책은 관심 추종자로 살아남는 올바른 방법과 조건을 다양한 사례와 자료로 제시한다. 자신의 색을 유지한 채 사람들의 핵심 기억에 진입하고, 타인과 효율적으로 협력하며, 적정선의 균형을 찾는 방법이 지금의 시대 변화에 안착하는 알맞은 관심 활용법이다. 이 책을 통해 매력을 자본으로 환원하고, 시대의 승자가 될 수 있다.

2. 음성도서 6건,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소설] 일주일, 김려령.
결혼 생활에서 각자 ‘실패’를 경험한 뒤 우연한 계기로 여행지에서 함께 일주일을 보낸 두 남녀는, 몇년 후 뜻밖에 재회해 다시 사랑에 빠지지만 여러 사건으로 위기를 맞게 된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사랑하는 과정, 그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고난과 극복을 유려하게 그려내는 이 작품은, 대중적인 서사를 통해 사랑의 여러 면모를 깊이 있게 다루는 김려령의 진면목을 여실히 보여준다. 지독한 속박과 참된 자유를 동시에 욕망하는 사랑의 양면성을 능수능란하게 풀어낸 이 소설은, ‘이야기’를 읽는 통쾌함을 선사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사랑의 적정한 강도와 거리에 대해 새삼 곱씹게 만든다.

[소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케네스 그레이엄.
케네스 그레이엄이 시력이 약한 아들을 위해 썼다는 이 작품은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생생한 풍경 묘사, 소리와 동작에 관한 다양한 표현, 목가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 등이 돋보인다.

[소설]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와카타케 치사코.
남편을 잃고 자식과는 소원해진 74세 모모코 씨의 독백으로 진행되는 작품으로, 홀로 남겨진 늙은 여성이 고독과 외로움의 끝에서 눈부신 자유를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절절하면서도 통쾌하게 그려 냈다.

[소설]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 살, 박해로.
죽음을 넘어 죽음이 산 사람에게 불러일으키는 공포를 모티프로 한 이 작품은 초상집에서 시작된 보이지 않는 존재의 위협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공포를 그리고 있다. 네 번의 초상을 이용해 새엄마를 죽이려는 윤식의 저주로, 저주를 받은 새엄마가 절대 악령의 상징이 되어 그 누구도 제압할 수 없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수필] 지독한 하루, 남궁인.
도시가 잠든 깊은 밤, 각종 사건 사고, 혹은 급작스런 비극을 맞이한 이들이 도착하는 종착지는 바로 응급실이다. 매일같이 의사로서 극적으로 생명을 다시 획득한 이들과 의료진의 온갖 노력 끝에도 결국 생의 마지막을 마주해야만 했던 이들의 이 운명을 대면해야만 했던 저자는 끝없는 피로에 시달리면서도 초인적인 힘으로 환자의 곁을 지키며 눈빛을 형형하게 빛냈다. 이런 모습 속에서 우리는 감히 예정된 패배 앞에서도 끝까지 저항하는 모든 인간이란 존재의 아름다움을 엿보게 된다.

[역사]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김형민.
그동안 너무 접해서 지겨울 법한 성웅 이순신 이야기에서는 거북선을 타고 일본군을 무찌르는 성웅의 모습이 아닌 아들을 잃고 통곡하는 아버지의 슬픔, 부하도 무기도 없는 해군 총사령관으로서의 어려움에 눈을 돌리고, 6월 항쟁을 이야기하면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어떤 행동이 그런 큰일을 가능하게 했는지 실감나게 들려주고, 과거에 일어났던 세월호와 같은 참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손을 뻗으면 입김이 닿고, 목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생생하게 우리의 역사를 딸에게 이야기해준다.

3. 공개강의 4건.
[경영/경제] 부동산계약법, 건국대학교 석현수, KOCW 제공.
[경영/경제] 부동산의 이해, 대구가톨릭대학교 서경규, KOCW 제공.
[언어/문학] 셰익스피어, 고려대학교 박용남, K-MOOC 제공.
[언어/문학] 우리 시대 한국의 시인들, 고려대학교 오형엽, K-MOOC 제공.

차주에는 누명(애거서 크리스티), 멘탈의 연금술(보도 섀퍼),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엘리자베스 길버트), 글쓰기와 반시대성 이옥을 읽는다(채운) 등의 희망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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