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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1년 3월 둘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1.03.12.
조회수.
46.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1년 3월 둘째주 희망도서, 음성소리책 및 공개강의를 안내해 드립니다.

1. 희망도서 7권.
[소설] 오싱.3, 4., 하시다 스가코, 청조사.
[소설] 침묵주의보, 정진영, 문학수첩.
[수필] 나는 멋지고 아름답다, 이승복, 김새진, 이상묵, 부키.
[소설]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정여울, 21세기북스.
[수필] 일희일비하는 그대에게, 이정화, 달꽃.
[인문] 이탈리아 여행,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식향연.

[소설] 오싱.3, 4., 하시다 스가코.
눈 많은 일본 동북지방에서 태어나 20세기의 격동기를 헤쳐나간 오싱의 삶을 그리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진정한 가치 기준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전통에서 어느 것을 버리고 보존해야 하는지, 물질적 풍요에서 도덕적 기준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효도 문제, 청소년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보여줌과 동시에 인내로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는 의식을 일깨워 준다.

[소설] 침묵주의보, 정진영.
일상에서 은밀하게 작동하는 잔악한 권력의 시스템과 폭력성에 대해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대는 소설이다. 최근 갑의 위치에 선 권력자들의 추악한 폭력과 비리가 하나둘 밝혀지면서 우리 사회에 충격과 경악을 던져주고 있다. 제 잇속을 챙기기 위한 탈법은 물론, 친인척·측근들을 위한 채용비리 그리고 엄격한 위계를 무기로 벌인 추악한 성폭력까지 부패의 뿌리가 드러나고 있다. 과연 우리 사회에 권력의 부당한 남용이 이렇듯 짙게 드리워져 있었나 놀라울 정도다. 작가는 박대혁이라는 일간지의 기자이자 소시민이 겪는 사건을 통해 우리 일상에 만연한 권력형 부패와 비리를 폭로하는 한편, 자의와 다르게 동조자 혹은 하수인이 될 수밖에 없는 평범한 사람들의 심리에 주목한다.

[수필] 나는 멋지고 아름답다, 이승복, 김새진, 이상묵.
어느 날 갑자기 앞을 볼 수 없게 된 젊은 초등학교 선생님,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신부, 목 아래로는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된 교수님…. 날 때부터 남들과 모습이 다른 친구들. 이 책은 장애를 절망하는 마음을 이겨내고 희망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24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터넷 한겨레신문에 연재된 글을 모아 엮은 이 책에서 자신이 가진 장애와 사회적 편견에 맞서 싸우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소설]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정여울.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이 겪은 30대의 고민과 상처가 시간이 흐르고 보니 결국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읽는 이에게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서서 오늘 하루의 나를 되돌아보고, 나의 마음은 어떤지 나의 길은 어디로 향해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수필] 일희일비하는 그대에게, 이정화.
우리는 내리는 빗방울에 억눌렸던 마음이 함께 쏟아지기도 하고, 불어오는 바람에 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얻기도 한다. 비 온 뒤에 화창하게 걷히는 맑은 하늘을 보면, 아마도 자연은 일희일비하기에 위대한 것은 아닐까? 나는 일희일비를 마음껏 하면서도 세상을 단단히 키워내는 자연을 닮은 서예가가 되고 싶었다. 글씨를 쓰면서 작은 점 하나에 크게 웃기도 하고, 퍼지는 먹 번짐에 눈물도 지었다. 그 덕분에 서예 속에 번져있는 세상과 길거리에 흩뿌려져 있는 예술까지도 만날 수 있었다.

[인문] 이탈리아 여행,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인간으로서의 성찰은 물론, 시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예술가로 도약한 괴테. 당시 그랜드 투어를 통해 괴테가 느꼈던 놀라운 경험과 배움의 감동을 고스란히 선사한다. 그는 이탈리아의 자연, 사람, 유적과 예술에 경탄하는 동시에 내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숨김없이 기록하며 성장의 기쁨을 표현했다. 오래도록 동경했던 이탈리아로의 여행이 괴테와 독일에게 남긴 위대한 유산은 무엇인가!.

2. 음성도서 6건, 송암점자도서관 제공.
[수필]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김현아.
이 책은 삶과 죽음이 전쟁 같은 사투를 벌이는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저승사자와 싸우는 간호사의 업무 현장, 환자 안전과 국민 건강이라는 중요한 축을 책임지고 있으면서도 늘 처친 어깨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간호사들의 열악한 환경을 가감 없이 그려낸다. 우리와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간호사들의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이자 인간에 대한 예의가 무엇인지를 잊은 채 살아가는 한국 사회의 우울한 단면이다.

[소설] 백안소녀 살인사건, 허수정.
병자호란 직전이라는 격동의 시기를 다루며, 역사의 시기를 배경으로 하여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사건을 탐정하고 추리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시대미스터리의 전형을 구축한 작품이다. 이전 작품에서 1655년 일본이란 공간과 시기를 완벽히 재현해내기 위해 당시 일본인의 일상, 민담, 전설까지 채집하여 오롯이 작품 속에 녹여내어 리얼리티를 확보했듯이 이번 작품에서도 리얼리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고, 독자들에게 연쇄살인사건의 현장에 서 있는 충격과 감동을 맛보게 한다.

[소설]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 한창훈.
소설가 한창훈의 소설 다섯 편을 엮은 책으로 한 섬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섬의 법은 단 한 줄이다. 어느 누구도 다른 어느 누구보다 높지 않다. 빈부귀천이 없어서 그곳 사람들은 행복이라는 말조차 모른다. 순리대로 아무 걱정 없이 산다. 화산 폭발 때문에 섬을 떠나 본토인 육지로 이주하게 된 섬 주민들에게 어느 날 기자 한 명이 찾아온다.

[소설] 죽을 때까지는 살아 있자, 김필.
썩지 않은 것은 소금 밖에 없는 대한민국에서 생체 실험 당하듯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흙수저마저 못 물려받은 일회용 플라스틱들이 사는 세상을 극사실주의적으로, 그러나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질펀한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 놓는다.

[자기계발] 어색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질문법, 이혜범.
처음 만났거나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어색한 사람, 불편한데 업무상 자주 만나서 대화해야 하는 사람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 혹은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쉽게 호감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불편한 사람과 대화하는 게 어려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질문을 효과적으로 잘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사회과학]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 김미중.
층간소음, 담배 연기 민원부터 주민 공동재산, 주차장, 편의시설 갈등과 해법까지 20년 경력의 아파트 관리소장, 각양각색의 주민들이 공동주택에서 한데 어울려 현명하게 지내는 방법과 조화로운 아파트 문화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3. 공개강의 5건, K-MOOC 제공.
[생물/화학/환경] 화학으로 본 세상이야기, 숙명여자대학교 박동곤.
[컴퓨터/통신] 1인 미디어와 크리에이터, 서울디지털대학교 남석현.
[건축] 내 집의 모든 것, 서울사이버대학교 홍선관.
[사회과학 기타] 심리학으로 풀어보는 군대이야기,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정원 외.
[연극/영화] 영화의 이해, 순천향대학교 민경원.

차주에는 오싱 5, 6.(하시다 스가코), 스타벅스 경험 마케팅(조셉 미첼리), 관종의 조건(임홍택) 등의 희망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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