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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1년 2월 셋째주 희망도서 및 음성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1.02.19.
조회수.
38.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1년 2월 셋째주 희망도서 및 음성소리책을 안내해 드립니다.

1. 희망도서 10권.
[소설] 한밤중의 베이커리. 3: 새벽 2시의 전학생오누마 노리코, 은행나무.
[소설] 형사 오병호, 김성종, 남도.
[소설]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민음사.
[수필] 어쩌려고 혼자다녀?, 장근영, 꼬닥꼬닥 협동조합.
[수필]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사계절.
[수필] 매일 교사가 되는 중입니다, 임광찬, 창비교육.
[인문]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한문화.
[경제/경영]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너나위, 알에이치코리아.
[정치/사회] 아주 오래된 유죄, 김수정, 한겨례출판사.
[건강] 당뇨병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 윤태호, 행복나무.

[소설] 한밤중의 베이커리. 3: 새벽 2시의 전학생, 오누마 노리코.
눈물과 상처를 치유하는 마법 같은 베이커리 이야기를 담았던 한밤중의 베이커리의 3편으로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영업하는 빵가게 블랑제리 구레바야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편에서 수수께끼로 남았던 이야기들과 새로운 인물들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비로소 하나의 줄거리를 지닌 드라마 안에 인물들의 내밀한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소설] 형사 오병호, 김성종.
위조여권을 소지한 한 외국인이 고층호텔에서 추락사한다. 연이어 발생하는 살인사건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일단의 국제 테러리스트들. 그들의 엄청난 음모를 분쇄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사지에 뛰어든 형사 오병호의 불타는 투혼이 전편에 걸쳐 시종 숨막히는 스릴과 박진감을 자아낸다.

[소설]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패전의 그림자를 느끼는 독일군 병장 에른스트가 제2차 세계대전 중 가장 치열했던 러시아 전선 속에서 겪는 고통과 희망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전쟁으로 인한 폭력이 불신이 지배하는 부조리한 현실을 뛰어넘는 삶에의 의지를 느끼게 된다. 또한 에른스트가 휴가 중에 만나 결혼하게 되는 동창생 엘리자베스와 나누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운명적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수필] 어쩌려고 혼자다녀?, 장근영.
저자는 중도 시각장애여성이다. 저시력으로 보행을 위하여 흰지팡이를 사용하며 현재 한 기업에 헬스키퍼로 일하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로 활동 중이다. 시각장애여성의 목소리가 담긴 책은 너무나 부족한 현실에서, 기존의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이미지 또는 장애극복만이 강조되어 재현되던 이미지에서 벗어난 시각장애여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수필]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어린이는 잘 보이지 않는다. 몸이 작아서이기도 하고, 목소리가 작아서이기도 하다. 양육이나 교육, 돌봄을 맡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우리 곁에 어린이가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기 쉽다. 10년 남짓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독서교실에서 어린이들과 책을 읽는 김소영은 어린이의 존재를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 부지런히 글을 쓰고 목소리를 내 왔다. 이 책에는 김소영이 어린이들과 만나며 발견한, 작고 약한 존재들이 분주하게 배우고 익히며 자라나는 세계가 담겨 있다. 이 세계의 어린이는 우리 곁의 어린이이기도 하고, 우리 모두가 통과해온 어린이이기도 하며, 동료 시민이자 다음 세대를 이루는 어린이이기도 하다.

[수필] 매일 교사가 되는 중입니다, 임광찬.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 8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교사로서 지녀야 할 삶의 태도. 저자는 이제 막 교직 생활을 시작한 신규 교사부터 수업할 교과서 페이지를 눈 감고도 펼칠 수 있는 경력 교사까지 모든 교사가 교직 생활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8가지 키워드로 교사의 삶을 정리하였다.

[인문]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하고, 글을 쓰게 하며,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이루어 내도록 하는 방법을 총망라한 책이다. 첫 마음은 어때야 하는지, 첫 생각은 왜 절대로 놓치면 안되는지, 내 강박관념은 무엇인지 등 단순히 글을 쓰는 기술을 넘어, 자신을 발견하는 글쓰기를 제안한다. 이 책은 자신의 느낌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도록 조언하고 있으며, 글쓰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일지라도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서 글쓰기를 확장시켜야 하는지 안내 받을 수 있다.

[경제/경영]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너나위.
이 책은 국가도 회사도 책임져주지 않는 현실을 자각한 평범한 월급쟁이가 치열하게 공부하고 공격적으로 투자해, 불과 3년 만에 70억 자산가로 거듭날 수 있었던 부동산 투자비결을 공개한다.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평범한 직장인이 어떤 방향과 목표를 세우고 수입과 지출을 관리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한편, 지금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을 통해, 현시점 누구라도 부동산 투자로 미래와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정치/사회] 아주 오래된 유죄, 김수정.
저자가 지난 20년간 법정에서 ‘여성을 위해’ 변론하며 기록한 여성 인권 투쟁기이자, 저자의 첫 단독 저작이다. n번방 사건, 직장 내 성희롱, 가정 폭력, 아동·청소년 성착취 문제, 배드파더스 사건 등 저자와 동료 변호사들이 직접 변론했거나 현재에도 변론 진행 중인 사건들을 천착해 주제별로 들여다본다.

[건강] 당뇨병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 윤태호.
당뇨 확진자 중 85%에 달하는 2형 당뇨는 당뇨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생리학적 원리로 밝혔다. 당뇨 조기진단은 현실적으로 과잉진단으로 이어져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하며, 췌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파괴된 원인을 규명하고 원인에 따른 근본적 치유법을 생리학적 논리와 관련된 실험을 통해 명쾌하게 제시했다.

2. 음성도서 6건.
[소설] 못자국, 정호승.
인간의 외로움과 슬픔, 실존의 고독을 아름다운 시로 승화시켜 온 시인 정호승이 사랑을 주제로 그려 낸 동화집이다. 사랑을 찾아 방황하고, 사랑해서 슬프며, 사랑을 못해서 괴로워하고, 사랑을 모르기에 영혼이 메말라 가고, 사랑을 통해 성장해 가는 존재들의 이야기가 시인의 깊은 철학적 사유와 어우러져 아름답게 펼쳐진다.

[소설] 달콤한 나의 집, 조앤 바우어.
세상에서 도박을 가장 사랑하는 아빠 때문에 집을 잃고 길거리에 나앉게 된 슈가와 엄마. 노숙자 보호소에서 이들은 서로의 곁을 지키며 용기를 낸다. 하지만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 시카고에서 엄마는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버렸고, 슈가는 위탁가정에 혼자 남게 되는데……. 과연 슈가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슈시와 함께 두려움과 혼란을 어떻게 극복하게 될까?.

[아동,청소년]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어린이들을 위한 문학책이다. 학습서만 자주 접하게 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문학에 담긴 상상력과 숨은 뜻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아동, 청소년] 칫솔맨 도와줘요, 정희재.
'치치야, 치치야, 사탕, 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콜라. 많이많이 먹으렴. 어서어서 먹으렴.' 주인공 치치는 입속에서 충치 벌레들의 노랫소리가 들려오면 바람처럼 가게로 달려가 군것질을 한다. 단 음식을 좋아하는 치치지만 양치질은 엄청 싫어한다. 거칠거칠한 칫솔로 입안을 구석구석 훑는 것도 싫고, 치약 거품을 입안에 머금고 있는 것도 힘들고, 칫솔로 혓바닥을 닦다 보면 우웩 구역질도 나기 때문이다. 어느 날, 치치가 자려는데, 어디선가에서 엉엉 울음소리가 들린다. 일어나 살펴보니 입속나라 단단이가 충치 벌레들에게 둘러싸여 공격당하고 있는데….

[사회과학] 낭비 없는 삶, 호사카 다카시.
소유와 성공이라는 획일적 삶의 모델에서 벗어나 단순하고 소박한 삶으로의 ‘인생 리모델링’을 통해 행복으로 다가서는 여정을 안내하는 책이다. 더 큰 것을 욕망하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이 미덕이 된 우리의 삶에 의문을 제기하며, 먹고 자고 입는 의식주의 문제에서부터 인간관계나 돈벌이, 소비행위 등 우리를 옭아매고 짓누르는 일상의 군더더기까지 간소하고 간결하게 다이어트하여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삶의 방식을 찾도록 도와준다.

[사회과학] 엄마로만 살지 않겠습니다, 김아연.
이 책은 엄마, 일, 나, 균형, 생활, 마음, 총 여섯 가지의 테마를 통해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안내한다. 그러는 동안 아이에 대한 죄책감, 그 어떤 것도 완벽하지 않다는 허무함, 엉망진창인 것 같은 삶에 대한 무력감 등 자신을 옥죄던 마음을 정면에서 바라보도록 돕는다. 특히 매 장이 끝난 뒤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질문거리를 담아 꽉 막혔던 생각의 틀을 스스로 깨게 한다.

차주에는 1915(이준태), 복수전자(조경아), 장난꾼의 죽음(M. C. 비턴), 교사의 마음리더십(김창오, 배미애, 정현주, 김경희) 등의 희망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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