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바로가기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서관

검색
  • 1점음성도서관
  • 2점나의도서관
  • 3점정보마당
  • 4점도서관소개
  • 5점이용안내
  • 6점개인정보취급방침안내

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21년 1월 첫째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1.01.05.
조회수.
158.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21년 1월 첫째주 신간도서와 추천도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의 전화 상담 시간이 변경 됩니다. (TEL 02-708-3737). 상담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8시 부터 오후 5시입니다. (점심시간 12시부터 13시).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참고하시어 전화 상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1. 신간도서 7권.
[소설] 가만히 부르는 이름, 임경선, 한겨레출판사.
[소설] 대통령이 사라졌다. 1, 2., 클린턴, 제임스 패터슨, 베리타스.
[수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위즈덤하우스.
[사회과학] 현명한 투자자: 해제, 신진오,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사회과학] 조 바이든, 지켜야 할 약속: 나의 삶, 신념, 정치, 조 바이든, 김영사.
[건강] 매일 치과로 소풍 가는 남자, 유원희, 헬스조선.

[소설] 가만히 부르는 이름, 임경선.
설계사무소 코드 아키텍츠에서 일하는 건축사 수진은 휴일 근무를 하러 나온 어느 날, 고층건물 로비의 조경작업을 하러 나온 조경사 한솔과 우연히 마주친다. 한솔은 첫눈에 수진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수진에게는 이미 오랫동안 마음에 둬온 건축사 선배 혁범이 있다. 한없이 투명한 사랑의 모습으로 성큼 다가오는 8살 연하의 한솔에게 수진은 계속해서 거리를 두려고 애쓰지만, 과거의 상처로 견고해진 혁범의 어떤 벽을 느낄 때마다 깊은 외로움을 느끼는 수진은 한솔의 직진하는 사랑에 흔들리게 되는데.

[소설] 대통령이 사라졌다. 1, 2., 클린턴, 제임스 패터슨.
청문회에 출석한 대통령은 직권 남용과 반역 혐의를 쓰고 탄핵 위기에 몰린다. 그러나 대통령은 부통령을 비롯한 주변 사람에게 쉽게 도움을 청할 수도 없다. 내각에는 사이버 테러와 배신자 그리고 간첩 행위에 관한 밀담이 가득하다.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정국. 이처럼 혼란한 상황 속에서 대통령은 대중 앞에서 사라지고 만다. 그리고 온갖 억측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그럴듯한 추측, 믿기 어려운 추측, 그리고 완전히 터무니없는 추측까지.

[수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몇 년 동안 틈틈이 섬진강 변에서 자연의 기운을 받으며 삶에 대해, 마음과 몸의 문제를 고민해온 공지영 작가가 4년 만의 에세이. 도시를 떠나 완전히 섬진강 근처로 이주한 작가는 이번 책에서 지리산이 든든하게 서 있고, 마당에서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15평 남짓의 소박한 집에서 지내며 스스로를 긍정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사회과학] 현명한 투자자: 해제, 신진오.
벤저민 그레이엄의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레이엄이 주장한 이론과 지혜들을 한국 주식시장에 적용했을 때에도 성공적인지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를 토대로 그레이엄의 이론이 성공적임을 증명한 최고의 해제다.

[사회과학] 조 바이든, 지켜야 할 약속: 나의 삶, 신념, 정치, 조 바이든.
말더듬증으로 친구들에게 놀림받던 작은 체구의 소년에서 2020년 미국 대통령 민주당 후보가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삶. 롤러코스터 같은 거친 여정 끝에 그가 지켜내려는 약속은 무엇인가? 최연소 상원의원에서 최고령 대통령에 도전하기까지 조 바이든의 50년 정치 여정을 조망한다! 그가 꿈꾸는 새로운 미국의 미래와 비전은 무엇이며, 우리는 미국의 대전환을 맞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전한다.

[건강] 매일 치과로 소풍 가는 남자, 유원희.
샤넬 구찌 코카콜라 GE S-oil BMW 등 까다로운 다국적 기업 CEO와 세계 각국 대사들이 믿고 찾는 치과, 30년 단골이 있는 치과, 과잉 진료를 하지 않는 치과로 유명한 WY치과 유원희 원장의 진료 이야기.

2. 추천도서.
2020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차주에는 일인칭 단수(무라카미 하루키), 두 번째 산(데이비드 브룩스), 오리진(루이스 다트넬) 등의 신간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