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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19년 7월 둘째주 신간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9.07.09.
조회수.
368.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19년 7월 둘째주 신간도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소설] 천년의 질문 1, 조정래, 해냄출판사. (2, 3권은 차주 제공될 예정입니다.)
[소설] 잠중록 3, 처처칭한, 아르테.
[소설] 가면의 너에게 고한다, 요쿄제키 다이, 북플라자.
[소설] 소나티네 나쓰메 소세키 작품집, 나쓰메 소세키, 이소노미아.
[소설] 남방큰돌고래, 안도현, 휴먼앤북스.
[인문] 다시 책으로, 매리언 울프, 어크로스.
[역사]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정승규, 반니.

[소설] 천년의 질문 1, 조정래.
‘국민에게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기본적이고도 치열한 질문에 대한 뜨거운 응답! 거대 자본에 휘둘려 인간을 소외시킨 현 상황을 통찰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재편하는 조정래의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 제1권. 《정글만리》, 《풀꽃도 꽃이다》를 3년 간격으로 발표한 저자가 어김없이 3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 소설로, 21세기 현재 대한민국에서 자본과 권력에 휘말려 욕망을 키워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수십 명에 달하는 등장인물들에게 생생한 캐릭터를 부여해 정경유착의 실태와 비정규직 문제, 급격한 사회 양극화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드러내며, 상위 10퍼센트가 전체 국민 소득의 절반을 독식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유지되는 근본적인 이유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소설] 잠중록 3, 처처칭한.
신분을 감추게 된 여자와 비밀을 간직한 완벽한 남자의 운명 같은 만남! 가족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쫓기던 소녀가 황실로 숨어들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사극 로맨스 『잠중록』. 남장으로 신분을 감춘 천재 탐정소녀 황재하,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냉담하고 무심한 황족 이서백, 이 두 사람이 해결해가는 황실의 기이한 사건들과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소설] 가면의 너에게 고한다, 요쿄제키 다이.
잠에서 깨어나 보니 카즈사가 있는 곳은 병원 침대 위였다.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사이 간호사가 다가와 “모리 씨, 깨어났군요!”라고 말한다. 거울을 들여다본 카즈사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생전 처음 본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혼이 다른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큰 충격과 혼란에 빠진 카즈사가 가장 먼저 찾아간 사람은 옛 연인이었던 신스케! 그러나 그도 카즈사를 알아보지 못하는 가운데 놀라운 사실이 하나 더 밝혀진다. 1년 전 카즈사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사실!

[소설] 소나티네 나쓰메 소세키 작품집, 나쓰메 소세키.
(1) 이 책은 나쓰메 소세키의 단편소설, 소품, 강연문을 한 권으로 묶은 작품집이며, 그 안에는 총 37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2) 어째서 소세키가 지난 천 년 동안 존재했던 일본 작가 중에서 일본인이 사랑하는 작가 1위로 뽑혔는지(아사히신문 선정), 그 까닭을 이 작품집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나쓰메 소세키의 세계관이 듬뿍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3) 이 책은 “인류 천재들의 지혜 시리즈” 5호입니다. 이 시리즈는 기부와 독서를 연결하여 독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협약해서 독자가 한 권의 책을 구매하면 정가의 5%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합니다. 또한 이 시리즈의 표지는 독자에게 색다른 공간을 제공합니다. 현대미술가 이완 작가의 표지 연작 <선>을 통해 인문고전과 현대미술이 서로 연결될 때 생기는 색다른 세계를 탐험합니다.

[소설] 남방큰돌고래, 안도현.
돌고래 체체가 인간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 1996년 출간 이후 22년 동안 142쇄, 106만부 이상이 판매된 《연어》로 어른과 청소년 모두에게 순수 지향의 동심을 들려주었던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안도현이 선보이는 어른을 위한 동화 『남방큰돌고래』. 사람들에 의해 불법으로 포획되었다가 자유를 찾은 한 소년기 남방큰돌고래를 모델로 한 이번 작품에서 저자의 한결 원숙해진 필체와 폭넓은 철학적 사유를 만날 수 있다.

[인문] 다시 책으로, 매리언 울프.
우리의 ‘읽는 뇌’가 처한 심각한 현실! “인류는 책을 읽도록 태어나지 않았다”고 단언하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매리언 울프가 다시 한 번 우리의 읽는 뇌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시, 책으로』. 과학적 연구와 문학적 상상력 위에서 읽기와 뇌의 상관관계에 대한 빛나는 통찰을 보여주는 책이다. 인간이 읽는 능력을 타고나지 않았으며, 문해력은 호모사피엔스의 가장 중요한 후천적 성취 가운데 하나임을 강조해 온 저자는 하루에 6~7시간씩 디지털 매체에 빠져 있는 청소년들을 목격하면서 그들 뇌의 읽기 회로가 어떻게 변형될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 시작했고, 방대한 연구와 조사 결과, 다양한 최신 자료들을 인용하며 오늘날 우리의 읽기 방식이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역사]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정승규..
인류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약, 그 내면에 담긴 흥미롭고 위대한 이야기들! 인간의 역사는 생존을 위해 무수한 질병과 싸워온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류를 오랫동안 위협한 것들은 덩치 큰 사자나 호랑이 따위가 아닌 세균, 바이러스, 미생물이나 진드기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이었다. 이 작은 것들이 만들어낸 각종 전염병에 인류는 오랜 세월 큰 고통을 받았다. 전염병이 돌면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후유증도 컸다. 원인도 모른 채 죽어간 사람도 많았다. 그러다 항생제가 나오면서 감염증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차주에는 조정래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 2, 3권과 삶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어떻게 끌어올릴 수 있을까? 샤를 페팽의 '자신감' 등의 신간도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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