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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보마당의 공지사항

제목.
2018년 11월 셋째주 신간도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8.11.20.
조회수.
290.
내용.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서 2018년 11월 셋째주 신간도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수필] 골든아워 1, 이국종, 흐름출판.
[수필] 골든아워 2, 이국종, 흐름출판.
[수필]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신영준, 로크미디어.
[건강]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이시하라 유미, 전나무숲.
[소설] 소용돌이에 다가가지 말 것, 폴 맥어웬, 허블.
[소설]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박상영, 문학동네.


[수필] 골든아워 1,2권 이국종.
사람을 살리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일이다. 단 한 생명도 놓치지 않으려는 이름 없는 사람들의 분투.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이다.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기록해왔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적어 내려간 글은 그동안 ‘이국종 비망록’으로 일부 언론에 알려졌다. 그 기록이 오랜 시간 갈고 다듬어져 두 권의 책(1권 2002-2013년, 2권 2013-2018)으로 출간됐다. 이국종 교수의 『골든아워』는 대한민국 중증외상 의료 현실에 대한 냉정한 보고서이자, 시스템이 기능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려 애써온 사람들-의료진, 소방대원, 군인 등-의 분투를 날 것 그대로 담아낸 역사적 기록이다.

[수필]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신영준.
당신을 위한 성장 에세이.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는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의 두 저자가 쓴 성장 에세이다. 소셜 미디어에서 관찰한 수천 개의 게시물 중 행복, 후회, 자기 계발, 나쁜 상사, 꿈, 갑질, 차별, 아침에 일어나기, 미움, 조직 생활, 오해, 부모, 결혼, 관계, 노력, 실패 등 꼭 이야기해 주고 싶었던 주제를 뽑아 이야기 안에 ‘뼈를 넣어’ 썼다.

[건강]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이시하라 유미는 이시하라클리닉 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그는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지만, 서양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동양의학, 자연의학을 폭넓게 연구 ‘자연치유력 증강’을 기본으로 하는 자연요법(체온요법, 소식 건강법, 생강요법, 사과당근주스 요법)을 개발, 전파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소설] 소용돌이에 다가가지 말 것, 폴 맥어웬.
노벨 물리학상 유력 후보자 폴 맥어웬, 자신의 연구를 소재로 화려하게 소설가로 데뷔하다!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의 리뷰에 등장하는 문장이다. 이 리뷰에는 마땅한 이유가 있다. 이 작품의 작가 폴 맥어웬은 소설에서 등장하는 나노과학 분야에서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연구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소설은 나노과학 기술이 상용화된 가까운 미래의 사건을 다룬다.

[소설]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박상영.
2018년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박상영 첫 소설집. 2016년 단편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로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그야말로 (진부한 표현이지만) 혜성처럼 등장해 뛰어난 소설적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이고 있는 ‘젊은 작가’ 박상영의 첫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그는 등단작부터 “1990년대에 초기 김영하가 한국문학에 했던 역할을 21세기에 이 예비 작가에게 기대해도 좋겠다”(문학평론가 김형중),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공감과 매력을 불러일으킬 것 같다”(소설가 정용준), “어쩐지 세번째 작품도, 네번째 작품도 이미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쓸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다”(소설가 윤고은)라는 평을 들으며 엄청난 작가적 역량을 지니고 있음을 짐작게 했다. 이후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사회적인 문제와 소재들을 두려움 없이 작품들에 녹여내며, 표제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로 2018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그 짐작이 사실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해내고 있다. 한국문학의 경계를 넓히고 깊이를 더해갈 재능 있는 젊은 작가들의 목록 가장 앞쪽에 박상영의 이름과 그의 첫 소설집을 놓는 데 망설일 이유가 없을 것이다.

차주에는 빠르게 세포화하는 ‘1인 1마켓’의 시대 이제 마케팅하지 말고 ‘컨셉팅’하라.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9 전망 '트렌드 코리아 2019', 두 발로 자유를 찾아 떠난 한 여자의 이야기 '70세 사망법안, 가결' 등의 신간도서가 제공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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